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좀 얄미운 후배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잘 살아.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0-12-12 21:42:39
축의금 얘기가 나와서 여쭙는데요.
후배가 내년에 결혼해요. 전 07년에 했고요.
그 친구는 저에게 10만원을 부조했는데...
결혼 축의금으로 그 후배가 했던 것 만큼 해야하나요?
아니면, 몇 년 지났으니 지금 추세로 (얼마인지 모르겠지만요) 해야 하는건가요?

여담입니다만, 그 후배를 알고 지낸 10여년동안
평균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났는데
그 동안 만나는 비용을 거의 제가 내는 편이었어요. 비율로 따지자면 7:3정도?
제가 결혼하기 전(서로가 싱글일 때) 이 문제로 두어 번 정도
서로 얘기했네요. 아니 제가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는 게 옳겠죠
'너랑 나랑 한 살 밖에 차이 안 나고 같이 직장다니는데 왜 매번 내가 우리 만남의 비용을 내야 하느냐..'
하고 말이죠...(이렇게만 말하면 제가 좀 차가운 사람일 것 같은데... 저희의 얘기는 좀 길어서요)
암튼 그건 옛날일이고...
내년에 얼마를 부조해야 하는 것인지 여러분들의 의견 바랄게요.
IP : 175.121.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2 9:49 PM (59.19.xxx.110)

    10만원하면 됩니다..
    앞으로도 집들이방문, 산후조리원방문, 돌잔치등... 일이 많죠.^^

  • 2. 음..
    '10.12.12 9:55 PM (123.99.xxx.227)

    10만원 하시면 될듯요~
    전.. 초등동창 남자애 자기 애기 돌잔치에 제남자친구랑 같이갔기에
    밥값생각해서 10만원냈는데..
    그후 일년가까이 지났지만 연락도 안하네요 ㅎㅎ
    좀 섭섭하기도 하고 그런게 사람마음이네요^^
    지는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았다고 이제 내가 별볼일없어져서
    그런건 아니겠죠??
    예전엔 네이트온 말도 잘걸고그러더니 그이후는 정말 연락한통 없어요 ㅜ
    친하지도 않고 친한적도 없는데 많이낸거같아 속상하네요 ㅎㅎ

  • 3. 잘 살아.
    '10.12.12 10:02 PM (175.121.xxx.109)

    네... 윗 두분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실은 여쭤본다기 보다는 엄마에게 이르듯이 그런 맘이 좀 있었나봐요.
    이 친구, 좀 얄미운 점이 많거든요.
    서로 형편은 비슷한데도 자기 힘든얘기만 하고 남이 그런 얘기하면 화제를 자기 쪽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이에요.
    참고로 이번 제 생일에 날짜 지난 영양제 선물하고, 자기 생일에는
    필요한 품목 저에게 알려주더라는... (사실... 이르고 싶었어요, 어딘가에... ㅠㅠ)
    같이 알고 지내는 친구들은 모두 저에게 왜 이제껏 만나냐고... 한다능.;;;;;;;;;;;
    길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래도 저랑은 코드가 좀 맞고, 저 아니면 친구도 없을 것 같아...(오만한가요?) 계속 연락하고 있어요.

  • 4.
    '10.12.12 11:02 PM (220.120.xxx.197)

    10만원이 적당하겠네요.

  • 5. /
    '10.12.13 12:10 AM (59.25.xxx.132)

    10만원 내기 싫어도 내야 욕을 안먹어요.

    저런 계산적인 사람들은 평소 자기 얻어먹은건 생각안하고 자기 낸건만 생각하거든요.
    전 나름 베프라는 친구가 저래서 요즘은 연락 거의 끊고 살아요.
    얼마나 계산적인지....... 그냥 똑같이 내는게 맘이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902 5세 여자아이.. 집에서 데리고 있는게 좋을까요?? 아이둘엄마 2010/06/15 326
551901 ~~오겡끼데스까 대구~~ 1 .. 2010/06/15 344
551900 불어 잘 하시거나, 옆에 불어사전 있으신 분 도와주셔요. 4 불어불어 2010/06/15 429
551899 팬밋 사진인데 베스트글에 있는 사진이랑 비교해보세요. 저사진이 얼마나 악의적인지 21 고현정 2010/06/15 3,314
551898 X-ray 유아가 해도 괜찮은거죠?? 9 걱정맘 2010/06/15 571
551897 나쁜남자 2 미쳤군미&#.. 2010/06/15 885
551896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물려왔어요 넘 화나요 7 화남 2010/06/15 1,186
551895 충남 홍성의 홍동중학교 6 듣보잡 2010/06/15 783
551894 먹성좋은 아들땜에 제 몸이 고생..ㅎㅎㅎ 6 이든이맘 2010/06/15 1,173
551893 마흔 넘어 아직도 이런다면 4 무대책 2010/06/15 2,050
551892 시댁 5 선택 2010/06/15 920
551891 핸드드립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추천부탁합니다^^ 11 핸드드립 2010/06/15 1,244
551890 알렉스 오로린 이라는 배우 아세요? 2 반했어요 2010/06/15 602
551889 '역과 역 사이의 거리'를 한 단어로 뭐라고 하나요? 6 혹시 2010/06/15 1,349
551888 뚜렷한 경력도 없는 나이 많은 여자 주택관리사 자격증 어떨까요? 6 살고 싶어요.. 2010/06/15 2,481
551887 라텍스 매트릭스 정말 좋으시던가요? 전 그닥.. 15 ... 2010/06/15 1,987
551886 한포진이란거 걸려보신 분 계세요? 3 ?? 2010/06/15 735
551885 어린이용? 프로폴리스가 있나요? 8 프로 2010/06/15 795
551884 누룽지 사건 잘 끝났나요? 오늘아침 2010/06/15 637
551883 입맛이 싹 다 달아나버렸어요 고열후에 2010/06/15 262
551882 기분 더럽네`(일본경기) 57 아~오 2010/06/15 9,563
551881 60대 엄마 온 몸에 두드러기.. 5 2010/06/15 822
551880 코치 스니커즈도 키높이가 있나요? 1 코치 2010/06/15 235
551879 말하는거보다 한글 읽는걸 더 잘하는아이~ 12 세돌딸래미 2010/06/15 622
551878 아기낳고 발바닥 시린분 계세요? 요즘 여름인데도 발이 시려요 ㅠㅠ 10 이론 2010/06/15 998
551877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2 시어머니 2010/06/15 720
551876 싸인펜이나 색연필 담을수있는 케이스 5 /// 2010/06/15 528
551875 오늘 하늘에서 디카가 뚝하고 떨어졌어요. 1 .. 2010/06/15 880
551874 남자샌들... 은새엄마 2010/06/15 300
551873 이래서 아기낳나보다 싶어요 60 엄마 2010/06/15 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