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아들친구들이 너무 많이 놀러와요 ㅠ

지친다 지쳐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0-12-12 21:09:27
아들만 둘입니다.  
유난히 우리집에 친구들이 많이 놀러와요.  
둘째6학년아들은 주중에 하교하면서 꼭 1명이상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문제는 주말이에요.
어제도 오후내내(8시까지) 네명의 친구들이 놀다갔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자고있는데도 아침 10시조금넘어 초인종이 울리네요 ㅠ
그렇게 두명.(이아이들 점심때되어 점심식사챙겨줬습니다 )
그러다가 오후에 5명(오전에 온 한명가고 )
6시쯤 다같이 나가더니 바로 2명이 놀러옵니다(두명다 오늘은 처음온애들)

친구애들 간식이며 식사 챙겨주는거,, 오늘은 좀 짜증이 났습니다.
설거지는 해도해도 끝이 없고 주방과 거실 왔다갔다하니
등산한날보다도 더 발바닥이 아팠어요.
에효..
좀전에 작은아이 붙잡고 우습게도 하소연했네요.
친구들과 사이좋은것같아서 기쁘기도하지만 주말엔 꼬마손님들 너무 부담스러워요.
IP : 121.136.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칙을
    '10.12.12 9:26 PM (118.220.xxx.20)

    정해서 가능하면 그 태두리 안에서만 허락하세요
    오후8시까지 놀리는거 정상아니구요 남편이 집에있고 자는중인데도 오케이하는거
    이것도 이상해요
    식사시간되면 밥먹고나서 다시오게할지언정 식사시간엔 가능한(가끔씩은 허락)내보내고
    내아이들에게도 말해두세요 식사시간엔 친구 데려오지 않기,놀다가도 밥때되면 밥먹고나서
    놀자고 친구에게 말하기,집에 아빠가 계실땐 집에 데리고오지 않기등등...
    간식도 어쩌다 한번씩 주는건 모르겠지만 매번 해다 바치면 내아이도 아이친구도 당연한줄압니다
    그집가면 밥먹고 간식도 먹고 장땡인거죠
    너무 만만히 보이셨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상전모시듯 하지마세요 애고 어른이고
    잘해주면 만만히 여기게 돼있습니다

  • 2. 해라쥬
    '10.12.12 9:52 PM (125.184.xxx.17)

    전 그래서 두명으로 제한하구요 주말엔 못오게합니다
    저도 신랑도 쉬어야해서요 툐욜날도 꼭 데라고 오더라도 밥땐 지나고 오라하고 밥먹기전에 돌려보내요 애들은 이렇게해줘야 하더라구요
    암말안하고 있음 눈치없이 놀고 내아들도 마찬가지구요
    저녁8시까지 놀다가게하는건 좀 그렇네요
    말하기 힘들어도 기분안좋게 좋게 말해서 전 가게합니다

  • 3. ...
    '10.12.12 10:27 PM (121.136.xxx.236)

    아빠가 있을 때 아이 친구는 놀러오면 안된다...가 원칙입니다.
    우리 집이든 다른 집이든요.
    그리고 간식이요... 저도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친구집에 가서 뭐 먹었니 물어보면 별로 답이 없어요.
    물론 먹었어도 말 안 할수도 있고
    간식 내줬어도 관심없어 안먹을 수도 있죠. (남자애들은 그렇더라구요)
    있으면 주고 없으면 없는대로...

  • 4. 애들이
    '10.12.13 12:43 AM (59.12.xxx.75)

    애들이 알아서 오는 거에요.
    오면 놀게 해주고 먹을꺼 챙겨준다는 것을요.
    저도 울 아들 초1때 친구들 놀러오면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우리집에서 놀게 했어요.
    넷, 다섯 이렇게 올때도 있었고요..오면 간식도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우리 아이는 그애 들 집에 놀러를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우리집에서 못 놀게 하고 나가서 놀게 했어요....
    그날이 엄청나게 추운 날이었는데.....
    아무도 자기네 집으로 데려가지 않고 그 추운날 밖에서 놀더라구요.
    아마 엄마가 친구들 데려오는거 싫어하니 아무도 친구들을 데려가지 않는거겠죠.
    그 후론 친구들 못 오게 해요. 와도 한명이나 두명만 한시간 정도만 놀게 하고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친구 못오게 하고 가지도 못하게 하고요.
    어차피 원글님 집에서 안 놀면 애들 그냥 밖에서 놀아요.

  • 5. .
    '10.12.13 11:23 AM (211.224.xxx.222)

    저희 사촌오빠가 친구가 그렇게 많았거든요. 중고등,대학때 매일 친구들 놀러와 자고가고 외숙모랑 외할머니가 밥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특히 외할머니가 부지런하셔서 애들 다 뒤치닥거리하셨느데..나중에 그 오빠 사회생활할때 엄청 도움이 많이 되나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902 5세 여자아이.. 집에서 데리고 있는게 좋을까요?? 아이둘엄마 2010/06/15 326
551901 ~~오겡끼데스까 대구~~ 1 .. 2010/06/15 344
551900 불어 잘 하시거나, 옆에 불어사전 있으신 분 도와주셔요. 4 불어불어 2010/06/15 429
551899 팬밋 사진인데 베스트글에 있는 사진이랑 비교해보세요. 저사진이 얼마나 악의적인지 21 고현정 2010/06/15 3,314
551898 X-ray 유아가 해도 괜찮은거죠?? 9 걱정맘 2010/06/15 571
551897 나쁜남자 2 미쳤군미&#.. 2010/06/15 885
551896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물려왔어요 넘 화나요 7 화남 2010/06/15 1,186
551895 충남 홍성의 홍동중학교 6 듣보잡 2010/06/15 783
551894 먹성좋은 아들땜에 제 몸이 고생..ㅎㅎㅎ 6 이든이맘 2010/06/15 1,173
551893 마흔 넘어 아직도 이런다면 4 무대책 2010/06/15 2,050
551892 시댁 5 선택 2010/06/15 920
551891 핸드드립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추천부탁합니다^^ 11 핸드드립 2010/06/15 1,244
551890 알렉스 오로린 이라는 배우 아세요? 2 반했어요 2010/06/15 602
551889 '역과 역 사이의 거리'를 한 단어로 뭐라고 하나요? 6 혹시 2010/06/15 1,349
551888 뚜렷한 경력도 없는 나이 많은 여자 주택관리사 자격증 어떨까요? 6 살고 싶어요.. 2010/06/15 2,481
551887 라텍스 매트릭스 정말 좋으시던가요? 전 그닥.. 15 ... 2010/06/15 1,987
551886 한포진이란거 걸려보신 분 계세요? 3 ?? 2010/06/15 735
551885 어린이용? 프로폴리스가 있나요? 8 프로 2010/06/15 795
551884 누룽지 사건 잘 끝났나요? 오늘아침 2010/06/15 637
551883 입맛이 싹 다 달아나버렸어요 고열후에 2010/06/15 262
551882 기분 더럽네`(일본경기) 57 아~오 2010/06/15 9,563
551881 60대 엄마 온 몸에 두드러기.. 5 2010/06/15 822
551880 코치 스니커즈도 키높이가 있나요? 1 코치 2010/06/15 235
551879 말하는거보다 한글 읽는걸 더 잘하는아이~ 12 세돌딸래미 2010/06/15 622
551878 아기낳고 발바닥 시린분 계세요? 요즘 여름인데도 발이 시려요 ㅠㅠ 10 이론 2010/06/15 997
551877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2 시어머니 2010/06/15 720
551876 싸인펜이나 색연필 담을수있는 케이스 5 /// 2010/06/15 528
551875 오늘 하늘에서 디카가 뚝하고 떨어졌어요. 1 .. 2010/06/15 880
551874 남자샌들... 은새엄마 2010/06/15 300
551873 이래서 아기낳나보다 싶어요 60 엄마 2010/06/15 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