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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요..

.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0-12-12 17:23:15
지금 제 상황이 너무나 우울해요.. 이제 나이 31인데,, 앞으로의 인생은 전혀 없는것같은 느낌이..
자꾸 인생의 실패자가 되지는 않을까.. 벌써 된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선.. 이제는 어느정도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꿈에서도 나오고..
나는 이제 굉장히 보잘것 없는 사람인것냥.. 너무 초라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희망도 보이지 않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IP : 175.125.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2 5:26 PM (211.207.xxx.10)

    초코렛 드시고 햇볕 쪼이시고 밝고 활달한 친구만 만나세요.
    그리고 아주 우스운 개콘 웃찾사 같은거만 보시구요.
    인생 지금 초반인데 너무 희망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 2. 페퍼민트
    '10.12.12 5:28 PM (113.131.xxx.24)

    음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자존감을 높이는게 가장 중요해요.
    책을 마니 읽으세요. 자만심 말고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그럼 다해결되요. 누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고 하세요.
    책은 서점가서 찾아보세요. 서른살에 심리학이나 아님 인생공부 등등 많아요. 에세이도 좋구 소설책 빼고 여러 권 읽고 운동도 시작하세요. 외모를 산뜻하게 변화 시켜 보세요. 그럼 기분전환도 됩니다. 절대 술을 엄청 마신다던가 폭식을 한다던가 하지 마세요. 더 초라해 진답니다.
    아직 살아온 시간 보다 살날이 많고 또 내가 살아있는 시간중에서 지금이 가장 어리고 이쁘고 젊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이 가장 어리고 젊어요. 머가 힘들어요.자신감가지고 자존심 높이세요.지나간 사람 잊고 외모를 가꾸고 나를 가꾸어서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어요. 생각이 사람을 만들어요. 힘내요.

  • 3. 발상의 전환
    '10.12.12 5:38 PM (112.147.xxx.189)

    앞으로 삶의 구비구비에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그래요. 레알! 그렇다니까요. 믿어 보세요.

  • 4. 힙내세요
    '10.12.12 6:00 PM (75.61.xxx.57)

    만 30세에 6년간 사귀면서 뒷바라지 다 한 남친한테 차이고, 정말 죽어버릴까 별 생각 다하고, 그로부터 약 1년이 되기 전에 내가 어떤 결점이 있어도 껴안아주고 이해하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인생의 반전은 시작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채워졌으니까요.

    제 경우는 남이 채워주었지만 스스로 채우는 방법도 있을거에요. 31살은 좋은 나이입니다.

  • 5. 꼴마르-희아
    '10.12.12 6:57 PM (183.96.xxx.207)

    왜우울해하세요 얼마나재밌는일이많은데~
    82쿡에서찾아보세요...
    희아두많은걸구경하고 자극받으면서제가할일열심히일하면서산답니다...
    이제31살부럽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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