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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지 않은 아이

도움요청!!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0-12-12 12:43:14
제 아들입니다
내년 6세되고요
돌때부터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
제가 직장다녀 공불 제대로 못 시켰네요
주위에 애들은 벌써 글도 알고
연필도 잡는데
우리아들 글도 모르고 연필 쥐는 법도 잘 모르네요 ^^;;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유치원을 알아봤더니
우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비가 2배이상 차이 나네요
유치원도 가는 곳 마다 스탈이 완전 달라서 급당황 했다는..
컬리큘럼이나 시설을 둘러봤는데
어린이집과의 차인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아들이 어린이집을 오래 다녀 자꾸 지겹다고
환경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유치원 선생님들이 주장하는 만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준차이가 있는지
솔직히 의문점이 듭니다
그네들이 주장하는 것은 유치원은 교육부 소속이라 교육기관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 보육위주의 기관이라고 하는데
사실 요새 어린이집도 공부 많이 가르쳐 줄려고
영어도 하고 국악도 하고 과학실험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연세 드신 경험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5.21.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가야함
    '10.12.12 1:26 PM (125.182.xxx.42)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특화교육한다는거 믿지마시고 하지 마세요. 그 돈 가지고 집에서 사교육 시키거나 센타에 다니는게 더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간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서하는 교육 절대 흡수 안돼요. 왜냐, 그나이대 아이들은 집중이란게 거의 없거든요. 영유처럼 반에 10명 미만 들어가서 하면 그나마 나을까. 선생님대 학생 1대1 이게 가장 좋아요. 선생님이 옆에 바싹 앉아서 계속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는게 좋거든요.

    가격 싼 어린이집에 보내시고,,,,,그렇다고 요즘엔 거의 비슷합니다........한글 수 모른다고 해도 6세이니 받아들이는거 엄청 빠를 겁니다. 한글 수학 학습지 신청 하세요. 이게 가장 좋아요.
    욕심부리자면 영어 학습지 시켜보세요.

  • 2.
    '10.12.12 1:26 PM (14.39.xxx.153)

    큰애를 어린이집 2년에 병설유치원 1년 보냈습니다.
    돈이 없어서 유치원엔 보낼 수가 없었어요.
    그냥 싼 어린이집이 우리 형편에 맞는 거였구요.
    3년 다 다른 곳에 보냈구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이사도 했었고, 병설은 학교 입학 전 학교 예비생활이란 생각에서 병설을 선택한 거였구요.

    그랬던 우리 아이,
    유치원 다녔던 애들과 차이가 났었냐구요?
    전혀요.
    초등부터 현재까지.
    밀리지 않고, 아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형편대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자신감이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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