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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쇼핑하는 스님

원글 조회수 : 10,658
작성일 : 2010-12-11 22:30:42
가끔 백화점가면 스님들이 쇼핑하시던데 그것도 랄**렌이나..가격좀 나가는 그런곳에서 쇼핑하시는데
스님들인 왜 백화점에서 쇼핑하시는걸까요
좀 이상해보이고 좋아보이지않더라구요
가끔 수녀님들도 쇼핑하시긴하지만 편안한 검정구두정도..보는거같던데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IP : 122.34.xxx.230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0.12.11 10:32 PM (211.107.xxx.97)

    그럼 스님들은 어디서 쇼핑해야되나요? 재래시장에서만 해야되나요??

  • 2. q
    '10.12.11 10:33 PM (112.154.xxx.92)

    루이비통에서 스님 두분이서 가방 쇼핑하는것도 봤어요.
    무슨 용도인지 궁금은 하더라구요.

  • 3.
    '10.12.11 10:33 PM (125.186.xxx.168)

    벤틀리타는 목사도 있는 세상인데요뭐.

  • 4. ..
    '10.12.11 10:33 PM (116.37.xxx.12)

    목사님은 기사대동하고 고액과외하던데요?
    전 백화점에서 스님 한번도 못봤는데..

  • 5. 음...
    '10.12.11 10:34 PM (211.201.xxx.151)

    왜 스님들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생각을 목사나 신부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시나요?
    참 이상한 발상이네요.

  • 6. 수녀님들도
    '10.12.11 10:35 PM (121.190.xxx.7)

    좋은거 쓰시는 분 있어요.
    종교인들도 쇼핑할 일이 있겠지요.

  • 7. 원글
    '10.12.11 10:37 PM (122.34.xxx.230)

    백화점 쇼핑하는게 안된다는게 아니라
    어떤용도로 고가의매장에서 기웃거리는건지 궁금할뿐입니다
    좋아보이는 풍경은 아니라는거죠 목사든 스님이든 신부든.
    이런걸로도 종교전쟁나겠네요

  • 8. 본인들은
    '10.12.11 10:40 PM (202.156.xxx.98)

    입을 일이 없으시니, 선물용도일까요...
    전 그런 스님은 뵌적이 없어서....
    스님이나 수녀님 혹은 사제님들은 옷으로 확 티가 나고 하니 어쩌다 한분 뵈어도
    이렇게 말이 나지만, 목사들은 음......

  • 9. 원글님이
    '10.12.11 10:42 PM (61.85.xxx.80)

    그것이 나쁘다 싫다 그런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이 대부분
    검소함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낯설다 신기하다 뭐 그런 기분 이셨을 테지요
    별거 아닌거에 묵숨걸고 닥달하듯 몰아부치는 댓글들
    진짜 피곤해 지네요 82쿡 점점 무서워서 어디 글 하나 올리겠나요

  • 10. ..
    '10.12.11 10:45 PM (112.171.xxx.6)

    종교전쟁날 말씀을 하셨네요
    스님은 시장에서 싸구려만 사입어야 하는지..그리구 랄프**이 스님은 못입는 고가의 매장이라면 억대 수입차만 타는 목사님들은 사치가 극에 달하는거겠네요
    좋은차만타고 좋은옷만입고 좋은것만 드시면서 십일조다 헌금이다 걷으시는 목사님 무쟈게 많이 봤어요
    회사다닐때 30억넘는 아파트 사러오셨던 목사님도 봤구..저는 이상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원글님글 읽으니 목사님이 왜?라는생각이 이제야 퍼뜩 드네요

  • 11. 외제차 기본에
    '10.12.11 10:50 PM (124.61.xxx.78)

    빌딩 세우고 자식한테 기업 하나 떡하니 만들어준 목사님도 계신대요. 비교가 될까요?

  • 12. Anonymous
    '10.12.11 10:55 PM (221.151.xxx.168)

    헉 여기 댓글들...종교인들이 사치품 쓰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걸 당연하게들 보시나요? 그들이 쓰는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데..

  • 13. .....
    '10.12.11 10:57 PM (221.139.xxx.248)

    솔직히 이런 저런 들은 말들이 많이 있지만..
    차마 쓰지는 못하겠고...
    종교인도 종교인이기 전에 사람이예여..
    아무리 종교적으로 그런 물욕을 다스린다고해도..
    뭐.. 한계가 있지요..뭐...

  • 14. ..
    '10.12.11 11:14 PM (110.8.xxx.247)

    원글님께서 언제 벤틀리 타는 목사는 괜찮다고 했어요? 목사는 알아 보기 힘드니까 모르는 거고 그냥 스님이 궁금해서 물은 거 같은데.. 지금 반응이 더 이상하네요.

  • 15. 스님
    '10.12.11 11:14 PM (220.118.xxx.241)

    신발도 좋은 거 신으셔야 해요. 많이 걸으시니까요... 가방도 좋은 거 들으셔야지요. 가볍고 좋은 거, 명품은 아니라도 키플링 같은 거는 메고 다니시더라고요. 수녀님도 좋은 신발 신으셔야 하고요. 화장품도 좋은 거 바르시면 좋죠. 종교인은 벽만 보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생활하시면서 필요한 소소한 것들 쇼핑하러 백화점 다니시는 거 보기 좋아요. 저는. 신도는 아니에요

  • 16. ..
    '10.12.11 11:16 PM (110.8.xxx.247)

    벤틀리 운운한 댓글이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 17. ...
    '10.12.11 11:18 PM (112.170.xxx.228)

    종교를 원천적인 종교라는 의미에서 볼 때랑 종교 또한 서비스란 의미에서 볼 때랑 여러 차이가 나겠죠.

    원천적인 의미에서 종교로 보았을 때는 종교 지도자들 흔히 목사, 스님, 신부님 등과 같은 분들은 남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말이 안나오도록 몸가짐을 바로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교 서비스라는 개념으로 보게 된다면 그들도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저축하고 하게 되는 것이지요.

    두번째의 해석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 같네요

  • 18. ..
    '10.12.11 11:25 PM (124.5.xxx.229)

    전 열심히 까르티에 매장에서 선글라스 고르고 계신 스님도 봤는걸요...옆에 여신도분같은 두분이랑 쇼핑 즐기고 계시더라는.....

  • 19.
    '10.12.11 11:28 PM (125.186.xxx.168)

    110.8.36님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벤틀리 운운? 댓글 안지워서 저 위에 있네요. 목사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드시나본데, 저 뿐만아니라, 종교인들하면, 그런이미지를 먼저 떠올릴사람들 많습니다. 넘쳐나는 종교인들...그냥 직업의 하나로 인정할뿐이고, 검소나 모범은 커녕, 제발 사회에 해악만 안끼치셨으면 합니다.

  • 20. 벤틀리
    '10.12.11 11:34 PM (112.148.xxx.223)

    제가 썼다가 지웠습니다 그러니 제가 자수하죠
    물론 쓰다 보니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어서 지웠습니다만
    왜 스님과 수녀님만 비교대상이 되야하는지 그건 좀 의문입니다
    목사님들은요?? 이상하게 보려면 잣대를 같이 하고 이상하게 봐야지요
    단지 눈에 띈다는 것만을 기준으로 왜 그런지 궁금해 하는 게 전 더 이상해서요

  • 21. 스님도 스님나름
    '10.12.11 11:34 PM (211.107.xxx.97)

    불교에 이판사판이라는 게 있죠. 수행승하고 행정을 담당하는 주지승.
    수행승은 정말 돈 한푼 없고
    늙고 아프면 치료할 치료비조차 없죠...대부분의 스님들 형편이 이정도고요.

    주지승들은 절 경영에 따라 수입이 엄청나죠.
    백화점에서 고가품 구입하는 스님들은 큰절의 돈 많은 주지승일겁니다.
    중국가면 보이차도 천만원어치씩 구입하시는 분들.

  • 22. 아마도
    '10.12.11 11:40 PM (183.96.xxx.197)

    아마도 선물 고르시는 일들도 많으실 거에요..
    꼭 중요하게 챙겨야 할 곳에는, 좀 고가의 것들도 사시지 싶은데요..

  • 23. ..
    '10.12.11 11:46 PM (110.8.xxx.247)

    o님.. 님 댓글 보고 댓글 단 거 아닙니다. 제가 단 댓글 바로 위에 있어야 될 댓글이 삭제되었거든요. 저 목사라는 단어에 거부감 전혀 없는 사람인데요. --;;

  • 24. 원글
    '10.12.11 11:47 PM (122.34.xxx.230)

    백화점에 스님복입고 수녀복입고 쇼핑하면 튀어보입니다
    제가 가는 백화점에서 신도분이 아닌 스님두분이서 쇼핑하는거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목사는 사복입고 돌아다니니 어디서 뭘한들 알아볼수없으니 모르겠구요
    위의 어느님께서 하신말씀처럼 저는 아직까진 종교인하면 모범적인 이미지로 생각하지
    서비스업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편견이라면 편견이라고 할수있는 글을 올렸네요
    그냥 궁금했을뿐이었습니다 오해말아주시길..

  • 25. 아르바이트
    '10.12.11 11:58 PM (218.147.xxx.201)

    제가 불교달력 만드는 곳에서 알바를 좀 했었어요. 거기에 오셨던 스님 명품 지갑 쓰시던데요.
    가방은 스님들이 매시는 회색 주머니 가방 같은 거구요. 저희 동네 좀 큰 절 주차장엔 bmw 항상
    주차되어 있고 스님이 타시더라구요.

  • 26. 목사도..
    '10.12.12 12:02 AM (114.200.xxx.81)

    목사도 루이비똥 매장서 물건 사면 이상해 보이죠. 다만 목사들은 평소에는 사복, 양복 입잖아요. 목사들 설교할 때 입는 그 옷 (성가대 복장 같은 것) 입고 돌아다니면 티나겠죠.
    암튼 종교인들에게는 청렴, 숭고 이런 걸 기대하는 게 일반적이니까요.
    저는 이 글이 딱히 스님만 겨냥한 게 아니라 그런 일반적인 종교인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거 같아요.

  • 27.
    '10.12.12 12:13 AM (125.186.xxx.168)

    ..님 -_-;죄송합니다.
    명품을 스스로 쓰려고 구매하신거같진 않지만, 허영.물욕과 스님은 특히 좀 안어울리긴하죠.
    모범적이라는건 보여지는? 이미지일뿐이고...가장 깨끗해야할곳이 가장 지저분하다라는 말이 그쪽에도 통용되지않나 싶어요. 가장 지저분까지는 아니어도, 생각만큼 깨끗하진 않을듯해요.
    종교인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 28. ?
    '10.12.12 12:14 AM (124.195.xxx.67)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원글도 원글님의 댓글을 봐도요,,,,,음,,, 국어 못하는 편 아닌디 우째 이런.

  • 29. 수녀님들
    '10.12.12 12:28 AM (211.243.xxx.126)

    전 수녀님들 시*리 매장서 상담하고 있는거 봤어요.암 생각 없던데요?

  • 30. ..
    '10.12.12 1:04 AM (121.181.xxx.124)

    주위에 신부님이 계십니다..
    그 신부님 좋은 물건 좋아하세요.. 할아버지 신부님이시라 잘 모르셔도..
    이거 좋은거라고 말씀 드리면 관심있어 하시지요..
    허리에 좋다고 마사이족 운동화도 사서 쓰시구요..
    스님은 모르겠는데 신부님들 수녀님들 월급 받으시잖아요.. 그 한도에서 쓰시는거 뭐 어떤가 싶어요..
    질 좋은거 사셔서 오래 쓰고 싶어서 사시는 경우도 있죠..

    제가 카톨릭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 때 수녀님이 수녀도 여자인지라 가끔은 빨간 구두도 신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아마 빨간 구두는 상징적 의미였던거 같아요..)
    사고 싶으면 사신대요.. 한 번 신어보시고 검정색으로 염색해서 신으신대요..(진짜인지 그냥 하도 애들이 물어보니까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건너서 아는 스님이 계신데.. 뭐 스님이라 하기 민망하죠.. 젊은 여자애들 끼고 해외여행에 뭐에... 여자는 늘 바뀌고 젊은 애들 하는 운동도 즐기고.. 조계종에 무슨 빽이 있는지.. 어찌나 화려하게 사시던지... 스스로를 땡중이라고 하시고... 술자리에서.. 야야~~ 마셔 하면서 양주를 맥주에 싹싹 벼드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31. 솔지한 얘기로
    '10.12.12 1:08 AM (59.6.xxx.94)

    스님들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받는 분들도 봤습니다.
    상한피부나 흉터관리 이런차원이 아니라 순수미용목적의 피부관리요.
    사치하는 목사얘기는 뉴스에도 간간히 나오고
    제가 못봐서 그렇지 신부나 수녀님도 계실거라고 봐요.
    소수일부이기를 바랄뿐입니다.

    댓글 중에 스님은 좋은 옷 못 입냐고 하시는 분들이요
    랄프*렌처럼 비싸지 않아도 질좋고 예쁜 옷들 많아요.
    랄프*렌 아니면 질좋은 옷이 없어서 사신다면야 할 수 없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종교인이 달리 종교인인가요 검소할 필요까지는 없어도 사치는 당연히 말 들을 행동이죠.

  • 32. 욕 먹을 짓 맞아요
    '10.12.12 1:50 AM (210.121.xxx.67)

    기능을 벗어난 거면, 사치죠. 겨울에 홑겹 입으라는 거 아니잖아요. 모피 입지 말라는 거지.

    교리에 따라 청빈해야 하는 삶 맞고요. 그 돈이 신도들로부터 나오는 것도 맞습니다.

    떡하니 '제복' 입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삶인 것을..

  • 33. ***
    '10.12.12 1:56 AM (118.220.xxx.209)

    댓글들 알지도 못하면서 미친거 아니에요?
    스님들 월급 얼마나 받기에 명품을 입고 사나요? 물건이든 뭐든 소유에 대해서 경계하고 욕심을 자제하는 종교 아닌가요?
    수녀들도 쓸돈 하나 없어요.. 전에 학원에서 근무할때 수녀님들이 오셨는데 돈이 없으셔서 무료수강하고 직접만든 선물 같은거 받았는데요...
    신부님도 월급나와도 안쓰고 거의 헌금하거나 기부하고 검소하시던데....
    종교를 직업으로 한다는 사람들이 그정도는 청렴해야 존경심들지 않나요?
    개나소나 다 욕심껏 사치하니 기대치가 많이 들 낮네요...

  • 34. 종교없지만
    '10.12.12 2:07 AM (118.36.xxx.59)

    몇달전에 추적 60분에서 못보셨나요 고급외제차에 신도들이낸 돈의출처
    인터뷰도 막막고 무늬만 스님이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닌거죠
    진정으로 참되게 어려운이웃을 위해 눈물 흘리는 스님을 알아보고
    그스님께 돈을 내야하겠죠 근데 신도들이 다들 착하신분들이 많고
    아에 따지려고 하지를 않죠 그러니 어떤 조폭이 스님행세를해도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의심도 안하고 이용 당하는거죠
    근데 참된 스님이 더 많겠죠

  • 35. 제가 아는 스님
    '10.12.12 2:23 AM (211.63.xxx.199)

    공부하는 스님 한분을 인도여행중에 만나게 됐습니다.
    모두들 스님이 무슨 돈이 있어서 여행을 하냐고 질문들을 하죠..
    그당시엔 스님이 대답을 안해주시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물으면 도네이션이라고만 대답하신거 같아요.
    불교신자인분에게 들은 얘기로는 불교계도 스님으로 들어오게되면 그 스님을 돌봐주는 큰 스님이 있답니다.
    사람도 부모를 잘 만나면 자식이 편하게 누리고 살듯이 불교계도 큰 스님이 지위나 위치에 따라 그 밑의 스님들의 생활도 달라진다더군요.
    제가 만난 스님도 큰 스님이 여행경비와 일체의 비용을 부담해주시더군요. 인도여행을 한번만 가신게 아니라 저와 만난 후 2년뒤에 또 한번 떠나셨습니다.
    배낭이나 겨울 자켓 이런것들은 유명브랜드 등산용품 매장에서 구입하셨더라구요. 전 걍 동대문표 싸구려 배낭에 자켓 입고 갔었거든요.
    물론 여행 돌아와서는 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 저도 하나 얻었지요.
    제 생각엔 원글님이 보신 그 스님은 선물을 고르든가 뭔가 특별한 이유로 옷을 장만하러 나오신게 아닐까 싶네요.
    스님들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건 흔한일이 아닌게 맞지만, 그렇다고 스님들은 절대 백화점에 출입할일이 없는건 아니겠죠.

  • 36. 헉..
    '10.12.12 3:07 AM (211.207.xxx.222)

    수녀님들은 진짜 쓸 돈 없어요..
    물론 월급 받으시죠.. 그런데 그 월급 일단 소속된 수녀회에 다 내구요..
    수녀회에서 용돈 타서 쓰세요..
    시슬리 크림 하나 사면 한달 용돈 다 사라질걸요??
    신부님들 간혹 명품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다 선물받으신 거고..
    그게 명품인지 뭔지도..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세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계십니다....... 노망난 노친네도 있습니다.....)

  • 37. ㄹㅇ
    '10.12.12 6:21 AM (122.36.xxx.41)

    원글님이 올리신 글의 의도도 파악못하시고 공격적댓글 다시는분들 이상해보여요.
    목사는 안그러는데 혹은 그래도되는데 스님만 그런다고했나요;;;
    제가 아는 스님 벤츠타고 로렉스 끼고다녀요. 목사도 외제차에 자식 유학도 보내고요.
    그런 종교인도있고 안그런분도 있죠.
    그치만 신도들의 돈으로 본인 사치하는데 쓰는건 스님이든
    목사든 좀 아니죠.
    목사는 그러명 나쁜놈이고 스님은 아닌가요. 똑같죠.
    단지 원글님눈에 스님이 보였고 느낀대로 글올리셨는데 목사는 그럼??!!이런댓글은
    좀 억지스럽네요

  • 38. 77
    '10.12.12 8:21 AM (211.109.xxx.51)

    신부님이 가까이 계셔서 좀 알기로는 신부님 스스로 뭘 산다기보다 선물 받는게 많더라구요.
    신자들이 옷이며 뭐며 참 많이 사드려요.
    가정을 꾸려야하는 목사님과 혼잣몸인 스님이나 신부, 수녀님은 아무래도 사정이 다르지요.^^
    수녀님도 돈 없으셔요. 아주 가끔 가깝게 허물없이 지내는 신자나 주위 가족, 친구들이
    용돈 쓰시라고 드리는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주로 선물....
    종교인의 이미지는 무명옷을 입은 검소함인데
    백화점에서 눈에 띈 스님의 모습이 언짢게 비칠수도 있겠네요.^^

  • 39. 동감
    '10.12.12 8:31 AM (119.71.xxx.68)

    저도 궁금했었습니다.
    백화점 루이비통 vip 초대하는 쑈에 스님 두분이 계시더군요.
    그냥 쇼핑온거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얼마나 많이 사셨길래 vip만 오는 쑈에 올수 있는지..

  • 40.
    '10.12.12 8:50 AM (123.211.xxx.183)

    윗분 댓글에 놀랍네요.
    vip쑈.....

  • 41. 목사
    '10.12.12 8:54 AM (121.130.xxx.88)

    목사네 자식들은 어지간하면 거의 유학보내던데, 신도들은 자기 자식들도 그렇게 해줄 능력이 되면서 십일조 내는 건지...솔직히 웃겨요. 자기 자식도 건사 못하면서 목사네 애들 유학보내주라고 교회에 그리 열심히 돈내는거 보면. 자식보다 천국이라는 건가? ㅎㅎ

  • 42. 목사들
    '10.12.12 9:47 AM (220.127.xxx.167)

    사치하는 거야 한두 명도 아니고 하도 만연하니 그러려니 하지만, 신부님이나 수녀님, 스님에게는 그래도 개신교 목사보다는 기대치가 높기에 이런 글을 쓰신 것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들도 어디 가면 돈을 내는 걸 못 봐요. 당연히 신도들이 내고, 김치도 신도들이 해다주고, 하다 못해 국물 멸치까지 챙겨다줍니다. 자식들은 줄줄이 유학 보내고, 그러고 나서 청빈에 대해 설교하죠.

  • 43. ../
    '10.12.12 9:49 AM (61.79.xxx.62)

    신자들이 가장 좋은걸로 드리죠,내가 가진 가장 좋은걸로 신의 일을 대행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마음이죠.하지만 스가 백화점이나 주점에 앉아있는게 이상하듯이 신자들의 마음을 감사하게 받는 차원에서 끝나야지 자랑하고 드러나게 다니는 것은 이런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계기가 될듯하네요.

  • 44.
    '10.12.12 9:53 AM (110.8.xxx.175)

    예전에 유럽여행갈때 비행기에 스님들이 단체로..가는곳이 비슷하니 계속 만나는데..
    그때는 어렸을때라 스님들이 무슨돈으로 유럽단체여행을 가시나 했네요..;;;

  • 45. 네스프레소
    '10.12.12 10:13 AM (112.146.xxx.144)

    캡슐머쉰 사는 비구니 2분 봤어요^^ 보면서 요새 스님들은 다도 보다는 커피구나 부럽당 이랬는데ㅎㅎㅎ

  • 46. 부러우시면
    '10.12.12 10:17 AM (121.130.xxx.88)

    스님 하세요...

  • 47. 어머
    '10.12.12 10:53 AM (183.96.xxx.197)

    스님들도 네스프레소 즐길 수 있지 않나요..
    물론 그 모습이 좀 특별히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네스프레소 정도는 사치가 아닐거 같은데요;;;;

  • 48. 과연
    '10.12.12 10:53 AM (108.6.xxx.247)

    스님들도 방탄유리된 차때문에 네비가 않되느니 뭐 이런 불평아닌 불평하는 경우도 봤구요.
    하루종일 강남의 어떤 신도가 시주를 얼마했는데 그 절 주지스님이 나중에
    찾으러온 불자에게 욕을 퍼부엇다느니, 아니면 하루종일 누가 얼마를 벌고
    돈이야기로 시작해서 돈이야기로 끝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정말 세상을 모르셔서 궁금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분들은 대부분
    적막강산에서 수행만 하시다 가끔 속세의 소식을 전해 듣는 분들입니다.

    대개 우리는 스님을 전자와 후자중 후자의 이미지를 떠올리죠.
    대잎 가득한 바람소리에 잎새 소리만 나는 한적한 암자에 기거하며
    절실히 수행하는..헌데 실생활은?

    세상을 더 많이 겪어서 정치에 능해서 사람들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게 맞을까요?
    선방생활 오래해서 세상을 모르는게 맞을까요?
    그건 저도 답하기가 힘듭니다.

    스노우보드 잘타시는 스님, 골프에 매진하는 스님....

    포교스님들은 오신채도 드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인즉 다 못지키신답니다. 초대를 받아갔는데 메인이 그런음식이라고
    매번 타박하기도 그렇고 그런식의 일들을 일상으로 겪으시다보니...

    목사님들요?
    교회를 세습도 하시더군요. 목사인 유명아버지 차로 사고쳐서
    신문기사에 대문짝만하게 날것 종교로 엮어서 작게 축소....

    진정 종교를 원하신다면 지금 시대에는 종교인과 멀어지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운이 좋으시다면 정말 좋은 분 만나셔서 그나마 대화라도
    할 수 있는 경우구요.

    종교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죽이던 시절에도
    종교인은 순수하지 않았었죠.
    뭐가 얼마나 많이 달라졌을까요?

  • 49. 저...
    '10.12.12 11:17 AM (58.76.xxx.34)

    제가 정말 존경하던 목사님의 실체가 언론에 밝혀지면서...
    교회자체 발길 끊었습니다..물론 아닌 목사님도 많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제 종교를 안믿는 것은 아니구요...
    성경 읽고 묵독하고 지내고 있네요...
    종교가 아니라 종교집단이 타락했다고 생각해요...

  • 50. ^^
    '10.12.12 11:17 AM (175.118.xxx.18)

    그래도 장로님들 처럼
    나라를 말아먹진 안죠?

  • 51. 수도자
    '10.12.12 11:42 AM (61.80.xxx.166)

    종교를 막론하고 "청빈"의 삶을 서약하는 수도자들이 부를 축적한다든지, 고가의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신자로서는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원글님 속의 그 스님께서 쇼핑하는 목적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궁금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선물을 하는 경우에도 그 상대가 누구든 선물하는 입장이 수도자일 경우 그 신분에 맞게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52. 스님이
    '10.12.12 12:19 PM (119.64.xxx.70)

    호텔객실에가는것두봤어요 것두중년부인과

  • 53.
    '10.12.12 12:52 PM (180.64.xxx.147)

    울 동네 스님은 책대여점에 맨날 만화책 빌리러 오시던데.
    빌려 읽은게 만화책이랑 로맨스 소설...

  • 54. 스님 중에
    '10.12.12 12:55 PM (14.39.xxx.153)

    대처승도 있습니다.
    천태종인가는 대처(아내를 갖는 것)를 허용하죠.

    제가 아는 대부분의 스님들은 그저 소박하고 경건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스님도 계시고 때중도 계시고,

    시민들 중에도 좀 의식이 있는 시민도 있고,
    개념 없는 시민 있듯이..
    원글님 말씀처럼 스님이 명품매장이나 `
    ~~쑈에 다니는 건 좀 스님에 가깝지 못한 처사가 맞습니다.
    세속적인 그런 분을 우린 땡중이라 표현합니다.

  • 55. @@
    '10.12.12 1:31 PM (58.140.xxx.65)

    다 나름인듯해요.
    수녀들도 신부들도 대접받는거에 익숙해서 고급스러 음식과 옷들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근데 수녀들보다는 신부가 더많은듯~~)
    신부님들중에는 고급스포츠 즐기는 사람도 많아요.
    글구 가끔은 부자동네의 여자 신자분들이 젊은 신부님을 너무 존경하는 나머지
    차도 사주고 머 ~~ 그런 일도 있다고 하던데요.

    근데요 정말로 성직자와 수도자로 살아가는 분들이 훨씬 많음을 ~~
    목사님들은 머 ~~
    동대에서 늘 봤어요.
    기사에 좋은차 타고 출근하시는 ~~~~

  • 56. ....
    '10.12.12 2:34 PM (112.149.xxx.143)

    대학때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데 스님이 와서 돈까스 시켜서 늠 놀랐어요
    소스 넉넉히 달라는 주문과 함께~~
    아주 단골인것 같더군요.

  • 57.
    '10.12.12 3:04 PM (118.216.xxx.241)

    저도 삼원가든에 비구니 몇분이와서 늘먹던걸로 하니까 숯불갈비 내오던데요..
    완전 단골같던데..

  • 58. 압구정
    '10.12.12 3:20 PM (221.139.xxx.212)

    현대 에르메스 매장에서 700만원짜리 블라우스 입어 보시던 스님..나머지 두분은 승복입고 쇼파에 앉아서 구경하시면서 매니저랑 아주 친한 사이인듯 얘기하시대요.. 선물용은 아닌것 같구 하얀색 주름장식 블라우스라 승복대신 입으실건가 잠깐 궁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59. 생활위 종교?
    '10.12.12 3:25 PM (108.6.xxx.247)

    절엔 스님말고 부처님
    교회나 성당등은 예수님, 하나님을 만나뵙고 오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다 아프네요.

  • 60. ..
    '10.12.12 3:49 PM (58.121.xxx.253)

    목사가 벤틀리를 타던말던 그건 그것대로 비판받을 일이고요.
    그렇다고 스님이나 수녀님이 고가의 매장에서 뭔가를 사는 행위가 그냥 그러려니..할일은 아닌것같아요
    어찌되었건 종교인은 일반인과 다르기때문에, 그런 모든물욕을 건너뛰어서 선행을 하는 사람이라서
    우리가 존경하고 또 금전적으로 헌금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선물을 하던 본인이 쓰던 그런거 종교복입고 떳떳하게 쇼핑하는게 자랑스러운 일은 결코 아닌것같습니다. 그돈이 다 어디서 나온건데요. 그러라고 준 돈인가요?

  • 61. 전 기독교
    '10.12.12 3:55 PM (121.124.xxx.194)

    임을 먼저 밝히고 ... 기독교가 많이 부폐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

    전 원글님 글 읽고 ... 그런 느낌이 들 수 도 있겠다 ...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특정종교를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

    스님이나 수녀님, 신부님은 복장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라는게 있잖아요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기대치랄까 ...

    속세를 떠나있고 (기독교와 다른 점이죠) 물욕과 세상살이에서 한발자국 물러나
    스님은 부처가 되는 게 궁극적인거죠??? (잘 모름)

    암튼 그런 분들이라 생각하는데 ... 일반적으로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마주치면
    의아하게 느껴지는 것이 1차적인 감정일 것 같아요.

    예전에 무슨 속담 비스무리 한 것 중에 "스님이 *** 가서 새우젓 찾는다" ...뭐 이런 거 있지 않나요?
    아무래도 눈에 뛰는 복장이니 오해받을 여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제 후배는 천주교신자인데 ... 미사후에 신부님과 호프집에 술마시러가서 얼굴 벌개진 모습으로
    사진 찍어서 싸이에 올린 것 볼 때마다 ... 처음엔 어! 하다가도

    천주교에서는 술과 담배가 허락된다는 것을 떠올리며 무심히 넘기네요

  • 62. @@
    '10.12.12 4:01 PM (122.36.xxx.126)

    음...전 나이트에서 춤추는 스님도 본걸요...

  • 63. ...
    '10.12.12 4:13 PM (175.116.xxx.13)

    종교지도들중 타락하지 않은사람이 드문것 같아
    연구매진하는 지도자들도 저러니 종교라는게 별의미가 없다 싶어
    종교자체를 멀리하고 사는 사람이지만
    스님이나 수녀님처럼 기독교지도자들에게도 특정한 옷을 입혀놓으면
    아마 눈뜨고는 못다닐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곳곳에 득실득실...

  • 64. Anonymous
    '10.12.12 4:56 PM (221.151.xxx.168)

    우리나라에 이렇게 속물근성에 사치한 종교자들이 많은것은 신도들 탓이기도 합니다. 끝없는 섬물 공세에 신처럼 떠받드는...
    여기 댓글들 보니 마치 그들도 우리들처럼 인간적인 (물질적인) 욕망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듯 하시는데 그걸거면 왜 스님이나 신부, 목사의 길을 택했냐구요?

  • 65. 목사건수녀건중이건
    '10.12.12 5:23 PM (180.224.xxx.4)

    벤틀리타고 사치품쓰는게 떳떳한 일입니까?
    아무리 수도자라도 사람이라 물욕이 든다면,
    진정으로 자신이 섬기는 신과 교회를 생각한다면
    백화점 돌아다니지 마시고, 인터넷쇼핑하셔서 집에서 물건 받아쓰시면 좋겠습니다.
    그 종교에 대해서 좋은 마음 안 생깁니다.

  • 66. 친구가 카더라
    '10.12.12 5:56 PM (118.34.xxx.165)

    예전에 친구 사촌형이 동국대 불교학과 나왔데요.
    절에 있는데 월급도 받는다더군요. 월급 받아도특별히 쓸때가 없데요. 평상시는 절에 있어니까요.. 스님도 휴가가 있는데 친구들하고 스키장도 간데요. 월급받아서 스키장비도 좋은것으로 보유하고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 67. 썩은물
    '10.12.12 6:07 PM (112.150.xxx.233)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꺼면 뭐하러 종교 지도자의 길을 걸을까요.

  • 68. 음..
    '10.12.12 6:24 PM (123.99.xxx.227)

    전 어떤종교든 욕하는사람은 아닌데요..
    일단 저는 무교구요.. 고등학생때 알아주는 날라리가
    아버지가 목사님이라는 말듣고 교회라는 종교를 달리봤고,,
    대학생때 국밥집에서 수육을 열심히 먹는 스님의 모습을 보고
    불교를 달리봤어요.
    어떤종교든 그것을 믿는 사람이든 안믿는사람이든 기대치가 있는건데..
    보여지는 모습뿐이더라도 남들에게 나쁘게 인식되는 행동은 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요.
    전 속시끄러워서 걍 제자신을 믿습니다.
    종교에 힘든삶을 의지할만큼 심신이 약하지도않구해서요,,

  • 69. 경험담
    '10.12.12 6:53 PM (122.252.xxx.109)

    모 일간지에 일주일에 한 번 고정 칼럼을 수 년째 연재하는 사람.
    동양학과 불교철학에 통달해서 그 분야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불교 집회에 강의까지 나가는 사람인데요...

    그 사람 실제로 몇 번 만나서 이야기하고 밥 먹는 동안에 하는 얘기하는 동안 들었던 생각//
    완전 허장성세에 쩐 인간이더군요...

    깨달은 게..... 사람이라는 건 종교적 위치와 사회적 평판으로 판단할만한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네요

  • 70. 저는
    '10.12.12 6:57 PM (222.112.xxx.182)

    기독교이지만 교회는 안다니는데요..
    교회집단 타락도 심각하다고생각하고요
    확인안된이야기지만,일부겠지만 절앞 고깃집에 한달에 한번 문닫고
    스님들이 고기드시고 술잡수신다데요..
    종교를 믿지만 종교인은 안믿는다는..
    인간이 불완전해서 온전할수없는게 종교집단같아요...

  • 71. 저는
    '10.12.12 7:07 PM (123.99.xxx.227)

    저는 님 말씀 저도 동감..
    종교를 나쁘게 보는건아닌데
    그물을 흐리는 일부 '인간'때문에
    순수한 종교가 아닌 '종교집단'이 되는거같아요.

  • 72. 종교도
    '10.12.12 7:29 PM (203.232.xxx.199)

    요즘 다 장사자나요...장사..밑천 안드는 쵝오 좋은 장사.............젠장

  • 73. 그러게요..
    '10.12.12 7:50 PM (123.99.xxx.227)

    그러게말예요 ...
    장사좀 작작하셨음 좋겠어요..
    그래서 별로 종교활동 활발한사람에게 믿음이 안가요..

  • 74. .
    '10.12.12 8:05 PM (211.201.xxx.21)

    웬만한 주지들은 차라 외제 RV입니다.
    절로 가는 길이 오프로드라서 그럴까요?
    루이비통들은 승들...많이 봤어요.

    수녀들...비싼 속옷 좋아하시던데요.
    우리동네 유명한 천주교 유치원이 있는데
    수녀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물중에 하나가 비싼 속옷이라고~
    원생 엄마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나오는 얘기고
    수녀들 보통 RV끌고 많이 다니고
    코스트코에서 엄청나게 장보고 베라크루즈에 싣고 가는 수녀님 여러번 봤어요.

    그들이라고 명품이 왜 궁금하지 않겠어요.
    구경은 할 수 있는거죠.

  • 75. 사람나름
    '10.12.12 9:13 PM (222.238.xxx.247)

    제가아는 수녀님은 속옷이 날른날른 덧대어 꿰매어서 입은시던데......
    우리 옛날엄마들 입던 속치마감으로(인견이던가)그걸로 속옷 만들어 입으시던데요.

  • 76. 시가
    '10.12.12 9:33 PM (125.177.xxx.17)

    길라임으로 변한 김주원 사장이 그러잖아요.
    교회 가면 헌금해라, 절 가면 시주 해라...
    그 돈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똥 매장, 물 건너온 차, 명품 속옷으로 흘러흘러~~~
    종교란 게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만화책 읽으시는 스님은 귀엽네요.ㅋㅋ

  • 77. 작년인가...
    '10.12.12 9:46 PM (119.67.xxx.204)

    경주 대*리조트 지하 슈퍼에 갔는데....제 바로 앞에서 비구니(여승을 이렇게 부르는거 맞죠?)스님 두 분이서 계산하는데....첨엔 물건들을 바로 안들고 계시고 옷춤에 안보이게 들고 계셨었꺼든여....뭘 사시길래 그러나...여성용품이라도 사셨나...싶었는데...
    계산대 올리는데 보니...쬐끄만 양주 한 병이랑 육포 몇 봉지......아이스크림 몇개 사셨는데....아이스크림은 붕어빵....ㅋㅋㅋㅋㅋ
    붕어빵 보고 저혼자 속으로 빵 터졌어여....스님들 양주 사시고 육포 사신거....속으로 우왕~~하면서 봤는데...아이스크림 마저...붕어빵...붕어빵에 붕어 안 들어있으니 육식이랄수 없지만..그냥 저혼자 웃겼어여...아이스크림이라도 생선이 그리우셨을까,,,,하면서.....^^;;;

    그냥 평범히 보아넘길 장면은 아니었던지라...괜한 붕어빵에 혼자 빵터졌던...그러나 꾹~~ 참고 겉으론 웃지 않았었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 78. ㅎㅎ
    '10.12.13 12:14 AM (211.219.xxx.205)

    같은 장소에 목사가 백명이 있고 스님은 한 사람만 있다..
    스님만 눈에 확 띄겠지요..

  • 79. 종교인들에게
    '10.12.13 2:05 AM (116.37.xxx.138)

    우리가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미는건 사실이예요.. 존경하고 싶으니까요.. 요즈음 성직자들은 어느종교나 직업인으로 스스로 타락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안타까워요. 우리사회가 타락을 해서 종교이들도 함께 타락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타락했다고 생각을 못하고 계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80. 헉!
    '10.12.13 4:13 PM (122.34.xxx.19)

    종교인들이 된다는 건 세속적인 삶을
    떠난다는 뜻 아닌가요?

    선물하기 위해 고가의 쇼핑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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