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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대리모를 쓴다면 아는 사람이 좋아요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0-12-10 17:43:45
모르는 사람, 정말 돈 때문에 대리모를 하는 사람은
미덥지가 않아요

제가 지금 제 아기 임신하고도 탄산이나 라면 한번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데
남의 아기 대리모로 해주는거면 술도 뭐 어때 하면서 마시고
태교보다는 자기 위주의 생활을 할거 같아서요

사실 그 사람이 술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는 아기가 태어났을 당시는 알수가 없잖아요.

IP : 199.201.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10.12.10 5:53 PM (14.52.xxx.19)

    사람도 술 먹어요,,,그냥 임신부도 술담배 하는데,,,아는 대리모나 모르는 대리모나,,24시간 지켜볼거 아니면 그게 그거지요
    보통 입양사실도 쉬쉬하는 판에 대리모가 나타나서 생길 일 염두에 둔다면 아주 모르는 남이 낫죠,,,

  • 2. d
    '10.12.10 6:00 PM (114.108.xxx.41)

    사랑과 전쟁에서 본 내용 생각나네요. 워낙 막장스럽게 각색을 했겠지만요..
    대리모를 나이 따지고 학력조사며 건강진단이며 고르고 골라서 임신기간동안 집에다 들여놓고 감시했는데 남편이랑 바람나서 애까지 데리고 나간 내용이요..
    그냥 오늘 낮에 대리모 언급된 글 보고 생각났어요.

  • 3.
    '10.12.10 6:06 PM (122.36.xxx.41)

    아는 사람이라해도 그사람과 24시간 상주하며 감시하실거 아니시라면...마찬가지일듯하네요.

    대리모는 엄마가 아니니까요.

    글구 아는사람이라면 앞으로 애가 크면서 그사람과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어쩔수없이...

    무슨일이 생길지 늘 불안할듯하네요.

  • 4. 아기
    '10.12.10 6:24 PM (58.228.xxx.52)

    대리모 (시험관 또는 난소기증..등)하면 수술전 서명합니다.
    그 서명란에 친자에 대한 거론을 하지 말것..이란 항목이 있던거로 아는데요.
    오래전 일이라 자세히 생각나진 않지만 법적으로 엄마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건가요?

  • 5. ...
    '10.12.10 6:30 PM (119.194.xxx.122)

    여기서 대리모란 씨받이가 아닌거 같은데요....
    씨받이라면 내 아이가 아니잖아요.
    난자도 남의 것,임신하고 있는 몸도 남의 것.
    남편의 아이지 어찌 내아이 일까요?

  • 6. 저기...
    '10.12.10 6:32 PM (211.110.xxx.25)

    병원에서 허용하는 대리모는
    부인과 남편의 난자와 정자로 수정한 수정란을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시켜서 뱃속에서 키워만 주는거 아닌가요??
    난자 공여가 제 3자인 여자에게 난자 기증을 받아서 남편의 정자와 수정시켜 수정란을 내 몸에 이식해서 키우는거구요...

  • 7. 일단
    '10.12.11 12:00 AM (59.13.xxx.226)

    대리모는 위의 저기... 님 말씀이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전 아는 사람에게 받는건 아이를 위해서도 좋지만은 않을꺼 같아요.

    주변에서 보게되면 입양하거나 무언가 문제가 있음 그걸 어찌나 주변에 까발리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지 모릅니다.
    본인들은 정말 아무소리 안해도 가까운 친지 그것도 평소에 사람좋다고 소리듣는 사람들이 주로 까발립니다.
    저 그래서 입양해서 키운친지, 혼외자식 거둔친지 다 누군지 어떤사연인지를 알았어요.
    그래서 그거 알려준 사람 기본적인 인간성이 무섭습니다.
    절대 묻지도 않았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는데 왜 굳이 저를 잡고서 그런소리를 했는지....

    될수있으면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주변사람들 모르게 아이낳아서 데려올꺼같아요 저라면.
    한국현실에서는 아직까지도 어쩔수없는 현실이란거.

  • 8. ..
    '10.12.11 2:03 AM (116.37.xxx.12)

    저도 임신했는데...라면도 먹고 사이다도 먹는데^^;;;;;;
    커피도 많이 마시고...술담배야 안하지만
    너무 편하게 지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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