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 중반인데..
보통 2틀정도는 양이 많았는데,,
이번엔 평소보다 생리도 일찍 시작했구요. 양이 많이 줄었어요.
하루 정도 양이 쪼금 많고 그 뒤로는,,현저하게 양이 적네요.
혹시 갱년기 증상일까요? 갱년기라고 보기엔 아직 제 나이가 젊은거(?) 같은데..
피부도 확 가고, 몸도 삐그덩거리고..
성적 욕구도 확연히 줄었어요 ㅡ.ㅡ; 한달내내 안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남편만 안됬죠. ㅜㅜ
벌써 몸이 이러니,,기분만 울적해지네요.
진짜 이젠 한물 가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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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확 줄었는데, 갱년기 증상일까요? ㅠㅠ
흠,,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0-12-10 17:07:09
IP : 119.195.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0 5:11 PM (59.5.xxx.169)30대에 생리끊기진않아요..40대후반정도면 모를까...
석류많이 드세요..없던생리도 다시생긴다고 할만큼 여성호르몬이 풍부해요..
피부에도좋구요..2. ^^
'10.12.10 5:12 PM (121.144.xxx.162)괜히 울적해 마시고~ 가까운 병원에 꼭 가보시고 진단 받아보세요,
요즘은 간단한 검사로 알수 있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3. ..
'10.12.10 5:14 PM (119.194.xxx.73)평소보다 일찍 했으면 양이 적을 수 있어요 저도 좀 일찍 시작하면 양이 좀 적고 늦게 시작하면 좀 많아지더라구요
4. ...
'10.12.10 5:42 PM (220.72.xxx.167)평소 먹는 음식에 따른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채소랑 두부를 많이 먹었을 때는 정말 이러다 빈혈걸리겠다 싶게 하더니, 요즘 채소랑 과일을 좀 멀리하고 두부도 띄엄띄엄 먹었다 싶으니, 양이 절반이하로 적어진 것 같아요.
음식만 좀 변화를 시켜도 울적한 기분도 좀 덜해져요.5. 갑상선기능항진증
'10.12.10 6:53 PM (175.213.xxx.143)이 있으면 생리가 그렇게 끊어져요.
저는 처음에 산부인과로 갔었는데 거기에선 갱년기 증상이라고 했거든요.
생리가 없어지는 게 여자한테는 오히려 낫다고 말하더군요.
그때가 37살이었는데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런데 몇달후에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하고나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걸 알았어요.
갑상선 약을 먹으니 바로 생리가 원상복귀 되더군요.
혹시 모르니 갑상선에 대한 글을 검색해 보시고 증상중에 해당되는 게 몇가지 있으면
피검사를 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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