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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멋있어요 ㅡㅡ^
에구 돌 날아와도 할수 없네요
결혼10년
30대 후반 남편이 너무 멋있네요
워낙에 서글서글한 좋은 인상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도 좋아해요
몸집이 좀 있어서 둥글한 스타일에 유머러스하고 그래서 좋았는데
처음 인사드리러 갔던 시댁에서는 얘가 마음씨가 따뜻하다 그러셔서 믿음이 갔어요
요즘은 남편이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많이 빠졌거든요
회사거래처 사람들이 처음 보면 성시경이랑 너무 닮았다고 한대요 (본인 말)
제가 보기엔 예전 지붕뚫고 하이킥에 테이랑 더 닮은듯한데..
학생때도 30대 아저씨로 보였던 얼굴인데
지금은 제 친구들이 복학생으로까지도 봐 줄만 하겠다고 하네요
학벌이 sky나 유학 이런 거 아니지만 성실하고 능력 인정받고 있고요
얼마전에 함께 데이트를 나갔는데
마주오는 사람들이 남편먼저 보고 저를 보더라구요
아~~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남편은 잘 모르는것 같긴 한데...
서글펐답니다.
1. 헐..
'10.12.10 4:39 PM (121.164.xxx.175)저도 가끔 그런생각해요. 가끔 물끄러미 신랑 보면 참 잘 생겼다는 생각. ㅋㅋ 근데 성격은 ㅈㄹ.
2. ..
'10.12.10 4:50 PM (218.209.xxx.11)행복하시겠어요^^
3. 저도
'10.12.10 4:54 PM (112.148.xxx.23)남편보며 가끔 그런생각해요.
그런데.. 작금의 상황을 보며 전쟁불사를 외치며
처자식 미국보내고 자기가 전쟁터나가겠다고 해대는 꼴통소리에
꼴도보기 싫을 때가 요즘 많네요.4. ㅋ
'10.12.10 4:56 PM (211.178.xxx.53)연예인 닮을정도로 멋있는 얘기 아니구요
전 요즘 멀리서 남편 오는거 바라보면 그냥 괜히 맘이 짠해요 ㅠ.ㅠ
나이가 드니 살이 많이 쪘다고 엄청 고민하는 모습도 신경쓰이구요5. 팔불출
'10.12.10 5:02 PM (203.233.xxx.130)그런데 주위롭루터 남편이 아깝다는 듯한 뉘앙스를 받을때..참.. 맘이 그렇더라구요
예전에 안그랬는데....6. ㅡㅡ
'10.12.10 5:04 PM (122.36.xxx.41)울 남편은 너무 귀티나고 귀엽고 세련되고...사랑스러워요. 남자답게 잘생기고-_-
저 미쳤나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 어머
'10.12.10 5:04 PM (118.46.xxx.133)윗님 어쩔.......ㅎㅎㅎㅎㅎㅎㅎ
8. ..
'10.12.10 5:08 PM (59.5.xxx.169)다들 좋으시겠어요..울남편도 좀 그래봤으면 귀티나고..세련되고...
데이트할땐 토속적인모습이 순수하고 좋아보였는데...
좀 귀티나보였으면하는마음이..9. 저두요
'10.12.10 5:11 PM (222.108.xxx.68)우리 남편 너무 멋있어요. 얼굴도 조그맣고 브이라인에 씩 웃을 때 너무 좋아요..ㅎㅎ
하지만 어디에다 양면성은 있죠. 덕분에 남편보다 더 큰 제 얼굴이 사진에 적나라하게
찍힌다거나, 누가 남편 얼굴이 더 작네 이러면 스팀 올라요..^^;10. 음
'10.12.10 5:41 PM (14.52.xxx.19)여기는 남편 모르는 분들이니 맘껏 자랑하세요
제 친구는 20년차 남편이 한번도 질린적 없고,,,뭐뭐 자랑이 늘어지는데 그 남자의 배경과 성격을 다 아는 친구들은 쟤가 치매구나,,합니다11. @_@
'10.12.10 5:42 PM (221.157.xxx.226)울 남편도 동안에...솔직히 잘생겼어요.일단 처음 보면 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하더라구요..
본인도 그걸 알아요-_-
그러나...
집에선 구박받고 삽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 챙겨줘야되고...잘 흘리고 다니고..질문은 어찌나 많은지..
오늘 아침에도 면박줬어요...제발 알아서 좀 하라고!!!12. ...
'10.12.10 5:48 PM (115.20.xxx.82)저는 남편 보고 있자면 저런인간 고른 내눈을 때리고만 싶습니다 ㅠㅠ
13. 울남편
'10.12.10 6:15 PM (125.185.xxx.165)울남편은 외국인 노동자삘....
ㅠ.ㅜ
거기가 다리도 아주 짧아요 볼수록...한마디가 접혀안보이는가 하는 착각이 들때가...
빨래 게다보면...통만 넓은 초등바지..
아...슬프다..14. .
'10.12.10 6:40 PM (14.52.xxx.15)저는 남편 보고 있자면 저런인간 고른 내눈을 때리고만 싶습니다 ㅠㅠ 222222222
15. 흐흐...
'10.12.10 7:15 PM (218.153.xxx.13)제 눈에 안경입니다.
남편 멋있다고 뒤집어지는 여자들... 귀엽자나요~~~
남이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큭큭...16. 울남편
'10.12.10 9:10 PM (218.153.xxx.41)지현우+조인성+이정재가 짬뽕된 울남편 저두 넘 멋있어요(결혼12년차)
저 얼른 도망갈게요 휘리릭~17. ..
'10.12.10 10:07 PM (119.207.xxx.8)저는 남 편 보고 있자면
얘가 어디서 바꼈나 하는 생각이~~~
도무지 이 인물을 고른 나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18. 저도
'10.12.10 10:50 PM (123.248.xxx.235)사연많았지만 아직도 남편 보면 멋지다고 느껴요.
단, 뒷모습만...19. 저도
'10.12.11 2:17 AM (119.71.xxx.74)제 남편 멋있어요. 윤도현 닮았다고들 하던데 그보다 훨씬 나아요. 예전에 신은경 남편으로 나왔던 그사람과도비슷 ㅋㅋ
20. 우와
'10.12.11 11:06 AM (220.118.xxx.241)그런 사람도 있다고 하더니 정말 있군요. 아, 많~~~군요
행복하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