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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한 누나의 결혼식 참석+의상+폐백조언좀 해주세요..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12-10 12:35:36
결혼 안한 누나입니다..

1. 결혼식 참석은 꼭 해야 하나요??

2. 치마, 바지 어떤 것이 좋을까요??

3. 2남매인데.. 폐백은 꼭 받아야 하나요?? 다른 친척들 받을 때 같이 받으면 안되나요??

질문이 성의 없어서 짧은 건 아니구요.. 제가 아니라 제 절친 얘긴데.. 혹여나 길게 썼다가 친구에게 누가 될까봐 간단히 씁니다...

친구는 참석은 안하고 싶다고 하구요..(결혼생각 없어요..), 평소에 치마는 안입는 친구예요..
그리고 혼자 폐백받는거 너무 뻘쭘하다고 하네요..

저는 참석하는게 좋고.. 치마를 꼭 입어라는 아니지만 치마를 입었으면 좋겠구요.. 폐백은 안받아도 되는데 받을 거면 친척들과 같이 받지 않고 혼자 받는게 낫을거 같다는 생각이예요..

저도 그 결혼식 참석할거예요..(친구가 안해도 저는 참석 해야 할정도로 가까운 친구입니다..)
IP : 121.181.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0 12:58 PM (211.176.xxx.112)

    1. 참석하세요. 어떻게 누나가 동생 결혼식에 안가나요. 두고두고 사돈댁에서 말 나올 이야깁니다.
    2.치마든 바지든 단정하게 입으면 되지요.
    3.폐백은 안 받으셔도 될겁니다. 어른들과 의논해보세요.

  • 2. ..
    '10.12.10 1:00 PM (203.226.xxx.240)

    제 친구 둘이 남동생 먼저 장가보냈는데요..

    한 친구는 부모님께서 결혼식 안와도 된다고 해서 참석안했구요.

    한 친구는 치마정장 입고 참석했습니다. 한복을 입을 수는 없으니 치마정장을 입으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보통 결혼안한 손위랑은 폐백 안하던데..^^; 형제가 누나 하나인가요?
    형제가 많으면 단체로 하기도 합니다만...
    암튼 폐백을 단독으로 받기는 힘드실 듯 합니다. 결혼을 안하신 관계로...
    친척들 사이에 끼기도 뭐하니 폐백은 생략하자 말씀드리면 될듯 하네요.

    그리고 남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이신가요? 아님 결혼을 아직 안해서 남들 이목이 신경쓰이시는 건가요?

    둘다 이유는 될 수 없다 여기시면...단 한번뿐인 남동생의 결혼식인데 참석해서 축하해주는게 도리지 않을까요? 제 친구 중 참석하지 않은 친구는..부모님께서 나이 많은 여식 결혼을 안하고 있는게 너무 창피하다고..^^; 그랬다는데...그날 제 친구 엄청 울었답니다.

  • 3. .
    '10.12.10 1:01 PM (121.137.xxx.104)

    본인이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싫다는 건가요?
    아주 옛날에야 뭐 그렇기도 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친동생 결혼식에 참석 안하고 싶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옷도 예쁘게 입고 부모님이랑 함께 손님들한테 인사도 하고 가족사진도 찍고 그게 당연하지요.
    폐백은 원래 동생들도 받는건데 누나가 혼자 받는게 이상하지도 않구요.
    뭐 폐백이야 집안마다 다를테니 남이 조언하기는 그렇구요.

  • 4. .
    '10.12.10 1:45 PM (72.213.xxx.138)

    친구 결혼식보니 결혼안하신 누님 그냥 정장으로 입고 오셨어요.
    그래도 결혼인데 참석 안하면 많이 섭섭할 거 같습니다.
    미혼인 경우엔 한복 입지않고 양장이라도 치마도 좋고 바지정장도 깔끔하면 좋아요.

  • 5. 원글
    '10.12.11 12:56 AM (121.181.xxx.124)

    제 친구는 친척들이 너 언제갈래? 하는게 싫대요..
    그건 제가 어느정도 설득했어요.. 결혼식 당일의 상황을 여러각도에서 무슨 옴니버스 영화하듯이 친척 누구의 상황.. 사돈의 상황 등등.. 완전 쇼를 했어요..

    옷도 제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혀서.. 어떠냐고 보여도 줬구요..
    저도 바지도 단정하게 입으면 괜찮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치마 정장 예쁘게 입고 갔으면 하는 맘에서 치마를 권했습니다..

    그리고 폐백은 엄마가 꼭 받으라고 하신답니다.. 제 친구가 남동생이랑 딱 둘이예요..
    사이가 좋은 남매구요.. 그 동생은 저랑도 친하지요^^
    폐백 혼자받는게 무지 뻘쭘하니까 하기 싫은가봐요..
    제가 결혼안한 손윗시누이가 있는데 제 시누이도 폐백때 좀 뻘쭘해 하더라구요..
    친구 엄마께 제 시누이도 안 받았다고 거짓말해서 폐백은 좀 빼달라고 해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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