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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가 시청율이 덜나온 이유가

그냥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0-12-10 12:09:52
거의 매번 나오는 여주분량에 문제있지않나요??
남녀모두에게 그다지 어필하지않은 여주인공의 외모는 무관심이나 딴짓하게 만들곤.... 물론 내개인의견입니다만
그리고 쓸데없는 병판댁남녀의 깊은 묘사에 흥미를 끌어내지못한거도있고
여주가 안끌리는 드라마는 성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기는 잘하지만 몰입이 안되더군요 그여주가 왜 안떴는지 이해가 갑니다 도무지 이쁜데 매력없어요
키를 쥔 작가가 엉뚱한데 집착하고 원작의 묘미를 덜살렸네요
IP : 59.86.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0 12:13 PM (125.183.xxx.59)

    전 첨에 동방신기 유천이 누군지도 몰랐고 민영이만 알고 드라마 봤어요.. 100프로는 아니라도 캐스팅 만족하며 봤는데..

  • 2. 참나..
    '10.12.10 12:15 PM (211.184.xxx.94)

    만만한게 여주군요.

  • 3. ..
    '10.12.10 12:17 PM (1.225.xxx.125)

    최고의 실패요인은 작가의 역량부족입니다.
    유명한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해서 망한 케이스가 드물지요
    오히려 그 드라마덕에 흥했던 원작이 다시 또 베스트셀러로 등극도 하잖아요.
    원작의 묘미를 반도 못살린 드라마였습니다. 그렇게 개판 치기도 참 힘들었을겁니다.
    (원작이 워낙좋고 주인공들이 잘 살려줘서 그나마라도 유지된거라 믿습니다.)

  • 4. ..
    '10.12.10 12:17 PM (203.226.xxx.240)

    대작 사이에서 그정도면 선방한건데요...^^;;;

    꽃미남 꽃선비(그 멋진 한복들 어쩔거야...)들 사이에서 추레하게 입고도 여성성이 전혀 죽지 않아 전 좋던데요. 그냥 중성적인 애 하나 끼워놓았으면 완전 머슴삘 날뻔 했어요..ㅎㅎ

    전 여주한테 불만 없었는데..의외로 많이 까이는군요.
    유천의 재발견....가장 놀라운 신세계였지여. ㅎㅎ

  • 5. 그래도...
    '10.12.10 12:19 PM (122.32.xxx.10)

    그 여주가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준 덕분에 배가 산으로 안 갔어요.
    꽃미남들 사이에서 조금만 연기가 부족하거나 역량이 떨어졌으면
    진짜 그 드라마 보기 불편했을 거에요.
    전 작가와 연출에 불만이 있을 뿐, 배우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 6. ㅎㅎ
    '10.12.10 12:19 PM (180.229.xxx.147)

    여주보단 흐름 깨트리는 병판네 남매가 문제 아닐까요?
    작가가 아주 소중히 여기는 병판네 남매

  • 7. 그냥
    '10.12.10 12:29 PM (117.53.xxx.17)

    여자 주인공이라고 하시면 안되나요?

  • 8. ,,
    '10.12.10 12:30 PM (218.232.xxx.210)

    동이와 자이언트 사이에 껴서 ㅠㅠ
    하지만 여주 잘했어요
    나중에 작가가 너무 급하게 몰아쳐서 감정선들이 좀 급하고 매끄럽지 않았지만
    사실 그 꽃미남들 사이에서 여주 쫌만 못했음
    채널 돌아갔을거에요
    남주들이 너무 연기가 다 뛰어났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주가 짜증나면
    안보게 되니까요
    박민영양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잘금 4인방 다들 각자 너무 잘했어요

    특히 유천이...
    이건 사심가득한 평가...

  • 9. ~
    '10.12.10 12:35 PM (128.134.xxx.85)

    그러게, 여자주인공이 어때서요. 상당히 잘했는데..
    시청률은 여러 연령대의 공감을 끌어내야하니까
    젊은 사람들의 holic과는 다른 결과일 수 있죠, 뭐

  • 10. 별레몬
    '10.12.10 1:03 PM (125.129.xxx.211)

    저도 병판 남매가 완전 미스캐스팅이던데...두 남매가 정말 몰입안되었어요..여주는 별로 불만 없어요

  • 11. 대체불가능
    '10.12.10 1:51 PM (116.40.xxx.88)

    박민영만큼 연기할 여배우가 눈에 안 띄는데요?
    그 살인적인 스케줄에 그만큼 안정적인 대사처리를 하는 배우에 불만따위 없습니다.

  • 12. 저도
    '10.12.10 2:51 PM (210.99.xxx.18)

    민영양 너무 잘 하던데요..? 한복 벗은 모습이 어색할정도로.. 지금껏 사극 남장여성중 거의 최고인듯..전 넘 맘에 듭니다만..^^

  • 13.
    '10.12.10 2:55 PM (115.136.xxx.235)

    저도 박민영연기 다시봤고 좋았어요. 근데 딱 욕안먹을 만큼한 연기한거 같아요. 청초한 여성성이 보였음 싶었는데...그런 매력 어필은 부족했다고 봐요.담백하고 씩씩한 느낌만 났어요. 시청률은 작가,연출문제라고 봅니다. 성균관체대 ,끝없는 병판댁사랑에, 연약한 정조님, 아무것도 안하는 정약용님.....ㅠ.ㅠ

  • 14. 글세요
    '10.12.10 2:55 PM (122.37.xxx.91)

    전 솔직히 남자주인공이 별로라서 안떳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작가의 부실함과..

  • 15. ..
    '10.12.10 3:56 PM (121.131.xxx.66)

    남자주인공이 별로여서 안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
    헐 !!!!!

  • 16.
    '10.12.10 4:39 PM (211.207.xxx.111)

    남자주인공 별로일거라 지레짐작한 사람들은 더러 있었죠.. 저도 그 중 하나..
    근데 완전 반전처럼 잘 해 내지 않았나요 이 드라마 시청률 실패 요인은
    뭐니뭐니 해도 작가의 역량 부족이었죠.. 연기자들은 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 17. 작가나
    '10.12.10 5:08 PM (14.52.xxx.19)

    연출력 부족이 제일 큰것 같구요,,
    저런 얘기는 특정 계층에서 선호합니다,
    왠만하면 시청률 안나와요,,,다만 갤이 북적거리거나,,,다운로드 수는 높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카시오페아 할머니는 정신연령이 대단하신듯 ㅎㅎ

  • 18. 흐음
    '10.12.10 5:19 PM (119.196.xxx.80)

    오프라인으로 만난 제주변 아줌마들 다들 안 봤어요. 손발 오그라든다구요. 근데 요즘 시크릿 가든은 재미나다고 하더군요. 둘다 오그라드는 설정인데 하나는 이상하고 하나는 재미나는게 작가와 감독 탓이 크다고 봐요.

  • 19. $
    '10.12.10 11:32 PM (118.45.xxx.162)

    캐스팅은 최상이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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