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니버셜 발레단 공연보신분~저는 저렴버젼으로..가고싶은데..
저렴버젼으로 찾아보니
1만원짜리 티켓도 있던데..그건 어떤지요??
b석이던데
아이들이랑 보기엔 좀 힘들까요??
그냥 분위기도 느끼고..재미는 있을거 같은데요..
가깝기도 하고요..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1. 음
'10.12.10 10:44 AM (175.208.xxx.74)아이들이 몇 살인가요? 전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러수교기념이었나요? 볼쇼이 공연 왔을 때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유니버설에서 하는 호두까기 인형도 보고 했는데 암튼 다 넘 재밌게 봐서 그 후로도 (중학생이 인터넷예매도 없던 시절에 예술의 전당 찾아가서 예매하면서) 혼자 이런저런 공연 찾아다니면서 봤어요.
2. x-mas
'10.12.10 10:47 AM (123.109.xxx.161)초3,5입니다
3. 음
'10.12.10 10:51 AM (175.208.xxx.74)초3,5면 호두까기 인형 재밌게 보겠네요. 아유 우리 아덜은 언제 커서 데리고 다니나.. ^^ 저렴버전이라도 애들한테 재밌을 거에요~
공연 에티켓 같은 거랑 줄거리도 대강 알려 주세요. 춤으로만 진행되는 거라 모르는 이야기면 잘 못 따라 갈 수도 있거든요. 아휴 전에 뭔 공연 보러 갔는데 옆자리에 앉은 애가 자꾸 저게 뭐야 뭐야 하니까 관람석에 앉아서 그 엄마가 애한테 그 자리에서 설명을 해 주는 참사가;;;4. 재작년
'10.12.10 10:52 AM (175.118.xxx.10)재작년에 봤어요.
해마다 하는 공연이니 비슷하겠지요?
저는 그때 vip석 말고 R석이었나?
아무튼 제일 비싼 것 말고 그다음것 으로 해서
세식구가 27만원정도였던것 같아요.
근데 좌석이 너무 뒤라 좀 아쉬웠어요.
R석 정도면 꽤 앞일줄 알았는데 거의 중간 이더라구요.
아이가 초1이라서 처음에는 집중을 못하더니
나중에 될수록 재미있다고 했어요.
작년에는 서울시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봤는데
이건 3째줄에서 봤어요
가까워서 몰입도는 좋은데 구성이 유니버설보다 좀 지루하더라구요.
결론은 발레는 5~10줄까지가 제일 좋다더군요.(저도 들은얘기)
저는 항상 좋은 것으로 보여주고픈 욕심에 조금 무리해서 좋은 좌석을 구했었는데
제 아이는 2,3층에서 보고싶어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3층에 예매했어요.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저렴한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5. ...
'10.12.10 11:04 AM (124.197.xxx.112)아이들 엄청 많습니다. 그 나이대면 즐겁게 볼 수 있을겁니다
6. 병다리
'10.12.10 11:04 AM (58.122.xxx.37)전 저렴한거는 비추예요... 애기들은 어떨지 몰라도 너무 안 좋은 좌석에 앉으면 잘보이지도 않고 주변이 산만해서 집중도 별루고..완전 조은 자리는 아니라도 좀 좋은 자리로 가셨으면 해요^^
7. 경험상
'10.12.10 11:21 AM (180.229.xxx.147)맨 처음은 비싼 좌석 그 다음엔 저렴한 좌설들 로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8. 괜찮아요
'10.12.10 12:03 PM (14.52.xxx.43)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애들은 어차피 산만해요. vip좌석 준다고 조용히 감상하겠어요?
1만원짜리 좌석으로 봤는데 무대 다~ 보이더군요. 다만 너무 멀어서 사람들이 쬐그맣게 보일뿐이죠.
애들은 무대 바뀌는것도 재밌어하고 화려한 의상의 발레리나들이 춤추는것도 이쁘다고 좋아해요.
아이들이 보기에 가격부담 없고 좋으니 꼭 가세요. 1만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니까요.
전 올해는 예술의 전당으로 5천원짜리 티켓짜리 보러 갑니다. 작년에 그거 보고 왔다는 가족이 잼있었다 하더군요.
처녀시절 국립발레단에서 하는걸 본 기억이있는데 그건 아이들이 보기엔 살짝 지루했어요.
하지만 유니버셜 발레단은 잼있고 살짝 코믹해서 아이들이 보기 좋아요. 강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