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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자기만족인지 보여주기 위한건지

아줌마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0-12-10 10:37:11
둘다겠지요..?
아니면, 둘중 하나라도 만족해서 살수도 있고.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보면 명품백 몇개씩은 가지고들 있어요.먹고 살만한 동네이고.
그런데, 그거 들으면 더 이뻐보여요? 그 가방은 그 신발 자체는 이쁘겠지만,
사람도 이뻐보이나?
몇백씩 하는 돈을 지불할 만큼 매력있는건지.
남편도 사길 원하고, 내가 돈을 벌어서 사는거에 적극적이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남편은 돈쓰는거 싫어 하는데 굳이 그런종류를 사려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가더라구요.
저렇게 까지 해서 사면 기분 좋을까....
IP : 175.117.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0 10:40 AM (116.32.xxx.31)

    더군다나 명품 사주는걸 꺼려하는 남편을 쪼잔한 남편으로 몰고 가는것도
    이해안가요...그렇게 원하면 자기들이 벌어서 한번 사보지...
    아마 절대 못살걸요...그 고생 해가면서 번돈으로 그만한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자기 만족이라기 보다는 남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얻는 자기 만족이겠죠...자기만족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어느정도 남을
    의식한것도 일정부분 있다고 봅니다...

  • 2. 묻어서
    '10.12.10 10:45 AM (202.30.xxx.226)

    남편이 사준다~ 이 말..

    남편돈은 가족돈, 내돈도 가족돈..인 우리집 경우에는 이해불가한 말이에요.

    남편한테 딴주머니 있단 소리잖아요.

  • 3. 이해 못할 정도로
    '10.12.10 10:54 AM (203.236.xxx.241)

    안 예쁘면 안사면 되죠.
    전 제가 번 돈으로 처녀시절부터 장만한 것이 여러개 있는데
    제가 옷도 좋아하고 가방도 좋아해서 자주 보다보니 디테일과 소재가 보이고
    그 가격주고 사도 괜찮겠다 싶어서 샀어요.
    그리고 사소한 소품과 옷의 디테일이 그 사람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지 않나요?
    얼굴이야 성형아닌 이상 더 예뻐지지 않겠지만
    그럴거라면 헤어스타일은 왜 고민하고 메이크업은 왜 할까요?

  • 4. 그런가보다..
    '10.12.10 10:55 AM (183.102.xxx.63)

    사람마다 다 각자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품목이 다르잖아요.
    어떤 사람은 옷에는 관심없지만, 여행에는 돈을 안아낀다든지.
    어떤 사람은 먹는데 쓰는 돈은 아깝지만, 책이나 오디오 사는 돈은 안아깝다고 생각하고..등등.

    경제력이 되니까 백을 몇 개씩 사는 것이고
    또 그집 남편이 그런 걸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집집마다 생활은 다 알아서 하는 것이니까
    그것 또한 남들은 잘 알지못하는 거에요.

    저는 그러면 그런가보다 생각합니다.
    저는 돈이 없어서 명품을 몇 개씩 구비해놓고 살 형편이 아니라서 못하고 있지만..

  • 5. ...
    '10.12.10 10:57 AM (58.145.xxx.58)

    이쁘면 사는거고, 안이쁘면 안사는거죠뭐.
    각자 구매력이나 중요하다고생각하는부분이 다 다른거구요.

  • 6. 원글
    '10.12.10 11:03 AM (175.117.xxx.44)

    그렇게 간단 하게 이쁘면 사는 거 정도의 금액은 넘지 않나요?
    물론 내 경제력이 되서 그정도는 껌값이면 아무문제 없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중 아무문제 없이 명품 살수 있는 사람들이 몇%일까 싶네요.
    집에 기본 얼마씩 대출 있을테고, 암튼...
    누군가의 희생이 있을텐데.
    그런생각이 드네요, 보상심리도 아니고, 일종의 사치품인데 배우자가 싫어하면 문제가 되지 않나 싶은거지요.

  • 7. 그냥
    '10.12.10 11:09 AM (115.136.xxx.94)

    그러려니 하세요..원글님만 안그러면 되죠뭐..

  • 8. 남편이
    '10.12.10 11:09 AM (218.153.xxx.13)

    싫어하면 안 사야지요...
    그 뭐 이쁘기야 하지만 가족들 비위 상해가면서까지는...

  • 9. 가방좋아
    '10.12.10 11:11 AM (118.130.xxx.141)

    친구들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구치랑 펜디, 비똥이백은 왜케 촌시러보이는지.. 아 그 패턴들... 물론 멀버리나 클로에 같은 애들은 이쁘지만, 글쎄 그 디자인을 그 가격은 넘 후덜덜;; 그래서 그냥 디자이너샵에서 질좋은 가죽가방 몇개 사서 들고다니면 명품가방 친구들이 어디꺼냐고 꼭 물어봅니다. 명품 아닌거 알면 바로 등돌리지만..

    그냥 남의 이목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 취향껏 들고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남의 이목, 남의 가방, 그집 대출이랑 경제력까지 걱정하기엔 세상에는 너무 신경쓸일이 많아요.

  • 10. 합리적 소비
    '10.12.10 12:22 PM (211.251.xxx.89)

    아무래도 비싸면 이쁘고 튼튼하기야 하겠지요.
    어떤 제품을 만들어도 그것이 시장에서 경제성이 없으면 상품이 되지 못하는데, 여자들의 명품백은 그 반대인것 같아요.
    비싸서 오히려 잘 팔리는...
    여자들의 허영심과 과시욕을 이용한 가방회사 상술에 놀아나는 거지요. 뭐...
    <설득의 심리학>책에 보면 어느 관광지에서 평범한 보석에 점원이 실수로 0 하나 더 붙여서 가격표를 붙였더니 날개 돋친 듯 팔렸다고 하잖아요.
    사람은 헛점이 많아서 어찌 보면 참 다루기 쉽고 돈 빼내기 쉬운 대상 같기도 해요.
    명품도 사야 패션산업도 먹고 살지요.

  • 11. ..
    '10.12.10 2:18 PM (124.54.xxx.32)

    명품가방 이쁘고 질도 좋아요..전 루이비통 특히나 좋아하는데...10년된가방도 멀쩡합니다 물론 한개는 아니고 여러개라 돌려가면서 사용하지만요..비싸서 잘 팔리는것보담 디쟌이 이뻐서 다들 좋아라하는것 아닐까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하는거자나요~

    그리고 토즈나 프라다 끌로에 로에베같은 명품 가죽하고 일반 브랜드 가방가죽 비교해보면 왜 비싼지 알거든요..광택이 달라요~ 명품은 고급스럽고 은은한 가죽인데 일반브랜드는 그 고급광택을 흉내낼수가 없거든요..그리고 마감도 넘 후지고 ..두개놓고 비교하면 왜 명품이 더 갖고 싶은지 이해가 될거예요..그리고 힛트한 명품가방의 디쟌을 보면 정말 이쁘지않나요?

  • 12. 전 그냥
    '10.12.10 2:22 PM (175.115.xxx.16)

    비싼 명품은 아니고 나름 유명브랜드라고 하느것들만 있는데 그냥 디자인이나 질감 좋아서 산거지 누구보여주려고 사는것 아니예요... 그래서 대놓고 명품이라고 하는 샤* 구* 루이뭔통 이 세브랜드는 안좋아해요... 그냥 예쁘고 하나 사면 오래 쓰는 스타일이라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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