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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인데 해법 수학 공부방 어떤가요?

초3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0-12-09 23:41:19
내년에 초3인데요.
수학이 영 자신없어합니다.

아주 못푸는것도 아니고, 실력이 들쭉날쭉한데,
3학년되면 과목도 늘어나고 좀 걱정이 되네요.

연산은 구몬 어려서부터 꾸준히 하고있구요.
바로 집앞에 해법수학 공부방이생겨서 뭔가하고 전화로 문의하니
매일 50분수업.
10분은 개념설명, 나머지시간은 자기주도식으로 문제풀고, 선생님께 피드백 받는거라는데

매일 간다는게 ...3학년되면 좀 힘들지 않을까요?
한편으론 수학만 매일 50분씩 풀고오면 좀 실력이 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직 그런데 보내기는 좀 이른가요?

전화로 지금 2학년이예요...했더니 중2요? 하시더라구요.
해법수학 공부방 어떤가요?
IP : 121.168.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성인
    '10.12.9 11:44 PM (118.36.xxx.95)

    그냥 집에서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공부방으로 갔다가 다시 학원으로 온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결국은 자기공부인데...
    어린 애들은 그게 좀 힘들잖아요.

  • 2. 원글
    '10.12.9 11:50 PM (121.168.xxx.198)

    그게... 제가시키면 자꾸 참견하고 화내게 되더라구요.
    벌써부터 그런데로 돌리면 나중엔 어떻게할까 싶가가도,
    수학때문에 자꾸 엄마랑 싸우게되니 차라리 거기가서 풀고오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3. 결국
    '10.12.9 11:52 PM (118.36.xxx.5)

    일년넘게 보냈는데 모르는거 있어도 질문도 안하고

    안물어봐도 선생님은 그냥 통과고 개념을 안가르치더라구요

    그냥 그문제 틀렸다하면 설명은 하는데 아예 개념을 모르는

    아이라서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했다 수단만 가르치니

    일년보내도 돈만 버리고 비오는날 바람부는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믿고 보냈는데 돈만 버린거 같아요 결국 그것도 엄마가 그날그날

    안봐주면 아무소용없더군요

  • 4. 원글
    '10.12.9 11:55 PM (121.168.xxx.198)

    그렇군요, 월 12만원이나 하던데, 만약 그렇다면 안보내는게 낫겠네요.

  • 5. 결국
    '10.12.9 11:58 PM (118.36.xxx.5)

    저도 원글님처럼 많이 싸웠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수학과외를 시켜야한다는 겁니다 물론 벌써부터 무슨 과외냐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엄마가 잘가르치는분들 이구요 가르치면 싸우고 또 실력도

    딸리는 엄마들은 수학만큼은 일찌감치 과외붙이는게 해결책이네요

    제경우는요 저희 윗집에 공부 잘하는 엄마는 이학년부터 아예 과외

    붙였더라구요 저는 그냥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엄마랑 안되는아이는 이방법이 최선입니다

  • 6. 경험자
    '10.12.10 12:21 AM (112.144.xxx.122)

    되는 아이는 알아서 잘한다...
    안되는 아이는 초기에 과외 붙여서 잡는다....
    과외 해도 안되는 아이가 있다...이럴때는 과외 끊고 학교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 7. @@
    '10.12.10 8:40 AM (219.248.xxx.203)

    울 집 4학년 6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저는 엄마랑 싸우지 않고 일정량을 풀어오니 좋은 것 같아요..학교시험도 거의 백점 맞아 오구요..
    개념을 잘 가르치는지 한번 확인 해 봐야 겠네요.. 걍 믿고 보냈는데

  • 8. 보내본맘
    '10.12.10 9:35 AM (118.41.xxx.96)

    저희애 친구엄마가 같이 테스트나 받아보러 가자 해서 같은2학년 아이들 부모
    3명이서 애들 데리고 우르르 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등록하고
    며칠 후회하다가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 번 보내보자 결정하고 딱 일년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만둔지 6개월쯤 지났구요
    세명의 아이들 학원 보내기전 중간 기말 평균 점수는요
    저희애 95~100점
    친구1 65~75점
    친구2 80~85점
    해법 일년 다닐때 점수
    저희애 95~100점
    친구1 75점
    친구2 80점

    딱 일년 다니고 제가 가장 먼저 학원을 그만뒀고 나머지 두명이 한달후 따라서 그만둠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해서 나온 점수
    저희애 100점
    친구1 75점
    친구2 85점
    차이를 느끼시나요?
    전 아직도 일년동안 해법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물론 학원비도 ㅠㅠ
    제가 봤을땐 가르친다는 개념보다는 공부할 자리를 제공해주는 도서실 같다는 생각이예요
    그날 풀문제양을 정해주고 채점해주고 그거밖에 없거든요
    틀린문제가 정말 중요한건데....한번 설명해주고 끝~~
    오답노트 만들어서 틀린문제 여러번 다시 풀어보게 하는것만 집에서 신경써줘도
    분명히 수학실력은 오르게 돼있거든요
    공부방에 너무 많은걸 기대했었던건지...
    결론은 엄마가 가르칠 여건만 된다면 정말 엄마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다는겁니다

  • 9. 실력이
    '10.12.10 9:46 AM (115.137.xxx.96)

    들쑥날쑥이면 3학년에서 확 떨어질수 있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과외 맡기는게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딴 과목은 잘 모르겠지만, 수학만큼은 (중간 이상의 성적이 아닌 경우)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손해보는 아이가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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