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근종수술해요

뭘 준비해야될까요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12-09 23:19:17
12월에 서울순천향에서 근종수술 예정입니다 41세에 미혼이구요 담당샘이  적출을 할건지 부분절개를 할껀지아님 근종만 제거할런지는 열어봐야 안다고 하시네요  사실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담당선생님도 근종을 제거할 목적으로 수술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있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차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적은 있는데 수술로 입원은 처음이어서 어떤걸 준비해서 가야될지 모르겠어요
이불은 가져가야되나요? 이불은 부피가 있어서 깔개로 사용하는 극세사매트를 두개가져가서 깔고 덮고 할까하는데요 엄마가 와서 계셔야 될것같은데 엄마이불도 가져가야겠죠? 짐이 장난아니게 많을것 같애요

집이 지방이어서 버스를 타고 갈꺼거든요 내려올때 운전하기 힘들것같아서요...
병실도 1인실이 비싸서 고민중이었는데 수술경험있는 친구가 1인실은 너무 심심하고 4인실이 서로 정보도 교환할수있어서 좋다라고 하는데 순천향병원은 1인실 6인실뿐이네요

6인실에 있기 시끄럽진 않나요?
그리고 챙겨야할것이 혹시나 싶어서 돌뜸을 가져가고 이불 슬리퍼 조끼 외에 뭘가져가면 좋을까요?
가는날엔 버스를 타고 갈껀데 퇴원할때는 동생차로 내려올꺼예요

근데 걱정은 엄마가 옆에 일주일동안 있어야될까요?일주일 예정인데 언제까지 엄마가 계시면 되나요?엄마 잠자리가 불편할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모병간호로 병원에서 이틀잔적이 있었는데 정말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비용이 좀 들어도 엄마생각해서 1인실로 가야되나... 고민인데 하루26만원이라고 하니 최소일주일은 있어야되서 좀....

상황보고 수술후에 일을 한달은 쉴예정이어서 비용걱정을 안할수가 없어요 ㅜ,ㅜ

그리고 혹시 빨리 회복하는법도 있을까요?
IP : 59.25.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12.9 11:31 PM (125.180.xxx.16)

    10년전에 적출수술했는데 일주일정도 입원했었어요
    전 6인실있었는데 불편한대로 있을만했고(보호자가 힘들죠) 보호자는 소변줄빼고 움직일수있는정도 되면 없어도 되더라구요
    한3일정도만 밤에 계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회복은 무조건 누워서 조리하세요
    아이낳은 산모처럼 몸따뜻하게 찬물에 손대지말고 조리하시고
    당분간 무거운건 절대 들지마세요
    그리고 준비물은 보호자는 이불및 세면도구가 필요할테고 환자는 이불 나와요

  • 2. .........
    '10.12.9 11:33 PM (116.124.xxx.152)

    혹시 이정* 선생님이신가요?? 근종 위치나 크기가 어떻길래 아직 미혼이신데 적출까지 얘기가 나온건지..근종때문에 빈혈이 심해서 그러신가요??

    저도 근종때문에 병원 여러군데 다니다가(순천향 병원도 포함) 우여곡절끝에 간단한
    자궁내시경 으로 제거하고 지금4년째 정상적으로 생리하고 있습니다.

    이미 결정하신 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병원 몇군데 더 다녀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복강경이면 한 4일?? 절개면 1주일 잡는거 같던데 저 복강경했을때(열어보고 근종
    아니라 선근종이라고 그냥 덮어버렸음 강남 *병원) 첫날만 좀 힘들었고 둘째날부턴 혼자
    있을만 했어요.

  • 3. 공활하니.
    '10.12.9 11:37 PM (14.39.xxx.153)

    1인실이나 6인실이나 잠자기 불편한 거는 같구요.
    6인실이 좀 시끄러운 거 같아도 특별난 사람만 없으면 있을만 합니다.
    1인실은 조용하니 좋긴 한데, 좀 심심하죠..

    그리고 준비물은 병원에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엄마가 혹시 추우실지도 모르니 소형 전기팩같은 거 하나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4. ..
    '10.12.9 11:41 PM (116.34.xxx.195)

    저도 38살에 미혼시절 자궁근종 개복 수술 했어요.상계 백병원서..
    근종 8cm크기 떼어냈다더군요..전 2인실 있었구요..
    본인 이불은 병원에서 주는데..간병 하실분 것은 가져 가셔야 되요..
    보조 침대만 넣어주기 때문에..간이 베개도 있음 편하고..
    슬리퍼,세면용 수건(여러개..),가디건(복도등서 가볍게 걸칠만한..),
    티슈,물티슈,물컵(종이컵도..),간이접시(과일등 담을..),책이나 잡지류..
    세면 도구(칫솔,치약,비누,빗..)기초 화장품..등등
    빨리 회복하는 법은..수술후 가볍게 움직이라 하더군요..복도 살살 걷기..

    일주일 입원했고..사흘 집에서 쉰후 출근 했었네요..^^
    수술 잘 하시고..쾌유를 빕니다!

  • 5. 6인실이
    '10.12.9 11:47 PM (121.190.xxx.7)

    소란해도 나아요.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아무래도 분위기가 밝으니까요.
    의사는 늘 최악을 염두해두고 말하니까
    너무 겁먹고 두려워 하지 말구요, 잘될꺼예요.

  • 6. 복강경
    '10.12.10 1:42 AM (222.232.xxx.199)

    으로 적출했는데.. 하룻밤만 친정엄마 와계시고 나머지는 혼자 있었어요.. 별루 힘들진 않았구요.. 아! 저는 개스배출이 너무 고역이었어요... 사람들이 있으니 영 시원하게 못해서리..ㅋㅋ
    수술 잘되시길 빌게요..

  • 7. 원글
    '10.12.10 8:31 AM (59.25.xxx.236)

    전 6.5센티가 하나구요 작은것들이 서너개 된다고 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811 헤어스탈이...... 1 ㅡ,ㅜ 2010/06/12 452
550810 82님은 한국:그리스전 어디서 보시나요? 10 대구인데요 2010/06/12 879
550809 한겨레의 반성문을 비판한다 - 제대로 반성해라 9 카후나 2010/06/12 892
550808 마파두부에 고기 대신 해물 넣어도 될까요? 2 요리 2010/06/12 343
550807 캐나다 가면 뭐 사올까요? 8 뭘 살까나?.. 2010/06/12 1,094
550806 유아 성범죄...정말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7 클린세상 2010/06/12 611
550805 남해 보리암 5 2010/06/12 1,083
550804 '거주청소" 해보신분 계신가요? 2 청소부 2010/06/12 596
550803 비가 퍼 붓네요. ㅡ,ㅜ 2010/06/12 329
550802 게시판지기님! 글을 무슨 이유로 지우신건지요? 12 하얀반달 2010/06/12 1,229
550801 다시다 쓰시나요?남편이 집밥이맛있었음 좋겠다네요ㅡ.ㅡ; 50 ^^ 2010/06/12 4,964
550800 사기꾼 막장 정권의 오만함이 인간의 금도를 넘었다. 20 카후나 2010/06/12 1,658
550799 한겨레가 사과문 올렸는데.... 8 하얀반달 2010/06/12 1,714
550798 오늘 에버랜드 날씨어떤가요 2 2010/06/12 639
550797 강아지 미용 집에서 직접 해주시는 분 계세요?? 24 똥강아지 2010/06/12 1,915
550796 군사 기밀이다. 3 gkskfh.. 2010/06/12 409
550795 초5수학해결책 문의드려요. 고민맘 2010/06/12 368
550794 똥강생이라고 5 강생이 2010/06/12 599
550793 마음속에 원망,미움,화가 가득해요. 어디 절에서 정신수양하고 기거할만한 곳 있을까요? 11 정신수양 2010/06/12 2,210
550792 아기 먹일 유기농 한우 어디서 사나요? 4 2010/06/12 578
550791 20대들은 이명박정권 촌스럽다 생각 12 나는 천하다.. 2010/06/12 1,196
550790 수맥이란게 정말 있나요? 7 넘 피곤해요.. 2010/06/12 1,100
550789 초경하면 1 ㅈㅎ 2010/06/12 437
550788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께서 한 대 치실 기세 16 세우실 2010/06/12 1,248
550787 한분이라도 -오늘은ARS 상담도 안받아서요 2 은행업무 잘.. 2010/06/12 303
550786 그래서 어쩌라고? 몰라서 묻나요..(slr게시판 펌글) 7 이건 뭔가요.. 2010/06/12 1,116
550785 서울역에 하룻밤 잘 곳이 있나요? 4 숙박시설.... 2010/06/12 1,141
550784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믿게 프로그램되어있습니다. 2 소아성폭행 2010/06/12 517
550783 지금무한도전재방송보면서 6 .. 2010/06/12 1,207
550782 혹시 다리나 손이 자주 붓나요? 5 40대.. 2010/06/12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