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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선택 예방접종 다들 맞히시나요?
4개월아기인데 오늘 뇌수막염 맞추러갔는데 간호사가 로타랑 폐구균은 안하냐고 묻더군요.
사실 로타랑 폐구균이나 생긴지 몇년 안되는것들이쟎아요
그전에 아이들은 안맞고 다 잘자랐고 우리 큰애만해도 기본접종에 뇌수막염정도만 했거든요
커서 a형간염 이런건 다 맞췄지만요
그리고 예방접종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는편이 아니어서 그냥 최소한의 예방접종만 하자 라고 생각하는데
안맞춘다니 이상하게 쳐다보는것같더라구요 -_-;
로타바이러스는 10몇주인가 안에 맞춰야하는데 일차로 약이 들어가야하는데 우리애는 지났다고해서..
맞추고싶어도 못맞춘단얘기들으니까 또 맞출껄그랬나.. 이러고있는....
다들 선택 맞추시는지 궁금하네요
1. ..
'10.12.9 4:24 PM (121.160.xxx.41)대부분 다 맞추더라구요. 이유는 어린이집가면 병에 잘 걸리기 때문에요. 감기도 잘 걸리는데 전염병까지 걸려서 고생하는 경우를 줄이려구요. 해외에서는 필수인데 우리나라는 선택인 것도 많다고 해서 선택도 다 맞춰요.
2. 울아이
'10.12.9 4:27 PM (211.203.xxx.187)전 다맞췄어요.. 인터넷서 예방접종 좋지 않다는 글 보고 필수만맞출까 생각도 했었는데.. 맞춰서 부작용보다 안맞고 병이 생겼을때의 위험이 더 크다는거 알고..작년신플만 빼고는 다 맞췄어요 페구균도 사실 비싸서 한참 고민하다 맞췄는데,,. 신플때 폐렴으로 가면위험하다는 말 듣고잘 맞췄다고 생각하구요..
울아기땐 로타가 없었는데 로다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엄청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쉽게 걸리는건 아니겠지만,,,) 둘째 임신중인데 얘도 태어나면 맞출수 있는건 다 맞추려고 해요3. 너무
'10.12.9 4:30 PM (211.197.xxx.19)종류도 많고 비싸서 안맞히고 싶지만 그러자니 또 찝찝하고 아프면 괜히 그때문인가 싶어 신경쓰일것 같아 그냥 있는거 다 맞히고 있어요. 임신중에도 별 요상한 선택검사들 땜에 고민하게 하더니..상술에 놀아나는거 같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네요..--;
4. g
'10.12.9 4:32 PM (118.216.xxx.241)저는 다 맞췄어요...
5. ..
'10.12.9 4:37 PM (183.109.xxx.245)저는 다 맞췄어요 돈 계산해보니 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근데 또 안하게 되면 찝찝하잖아요
남편 옆 자리에 대리는... 예방주사를 왜 맞히냐면서...
거긴 필수도 하나도 안 맞혔어요
옆대리 아내가 간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의 안 좋은 점 때문에 절대로 맞히지 않는다고 해요
회사에서 독감, a형 간염등 예방접종 해 줘도 옆대리 혼자 안 맞는다네요6. 저도
'10.12.9 4:40 PM (175.126.xxx.149)님처럼 뇌수막염만 하고 폐구균, 로타는 안했어요. 폐구균이랑 로타는 맞아도 100% 면역이 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주위에 보면 맞춘 엄마들도 많고 안 맞춘 엄마들도 꽤 있어요.. 폐구균은 2돌 넘으면 1번인가만 맞추면 된다던가 그렇던데 그때 지나면 맞춰줄까 싶기도 하구요..근데 안맞췄다고 별로 후회가 되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안맞춘다고 아이에 대한 걱정이 덜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왜 안맞추나 그런 분위기는 있더라구요. 소아과에 뇌수막염 접종하러 가면..
7. 안 맞혀요
'10.12.9 4:47 PM (180.64.xxx.189)안전한 예방접종을위한 모임이라는 곳에 가서 정보좀 얻고해서 돌때부터 아무것도 안맞혀요.그런데 사실 돌전에 맞추는게 거의 대부분인거 같고. 미리 알았다면 안했을텐데.. 어쩃든 건강하니까요.. 저도 신랑도 건강하고 예방접종이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안해요.
8. 로타빼고 다했어요
'10.12.9 4:56 PM (115.137.xxx.155)..그냥 뭐..혹시나 모를 찝찝함을 위해 --;
9. 저는
'10.12.9 5:03 PM (221.162.xxx.49)다 맞췄어요. 안맞추자니 찜찜해서요. 대신 폐구균은 돌전에 안맞추고 돌지나서 2회로 맞췃어요.
10. 저는
'10.12.9 5:57 PM (118.35.xxx.8)26개월 큰애는 로타약 먹여서 그런지 장염은 단 한 번도 걸린 적이 없구요
폐구균은 안 맞췄는데 돌때 폐럼으로 일주일 입원 두돌때(얼마전)폐럼으로 입원했네요
맞춰야 했었나봐요
그래서 둘째는 다 맞췄어요...11. 전 안맞혔어요
'10.12.9 11:42 PM (115.136.xxx.39)그거 첨 생길무렵이라 불안감에 접종안했어요
저도 뇌수막염과 간염예방접종은 했구요
개인차이긴하지만 폐렴이나 장염 한번두 안걸렸어요12. 저는
'10.12.10 1:22 PM (220.127.xxx.167)다 맞췄어요. 로타 비싸다고 안 맞힌 아는 아이 엄마가, 아이 로타 장염으로 눈물나게 고생하고 나서 후회하더라고요. 엄마 고생이야 그렇다 치고 로타 장염 같은 것 걸리면 아이가 너무 너무 고생해요. 아이 폐구균 주사 안 맞히고 폐렴 왔다가 변비까지 와서 고생하는 경우도 봤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이지만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가 외국에서는 다 한다고 꼭 맞히라고 해서 믿고 한 것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