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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전세 놓고 다른 집 전세 가는 거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0-12-09 16:11:12
25평 복도식 아파트 살고 있는데요
20개월 아이가 커가니 점점 아기 살림이 많아지고..
우리 아기 넓은 집에서 놀게 해주고 싶고.. 애기아빠 직장도 멀고해서 집 알아보고 있어요.
집 매매는 돈 더 많이 모아서 다른 곳을 생각중이라..아직은 팔지 않으려고요..
그래서 우리집 전세 놓고(전세는 잘 나가요) 직장 가까운 곳 32평대 아파트(준공 2008년 새아파트) 전세를 생각중인데요..
집 놔두고 남의 넓은 집 전세로 들어가는게 과연 만족도가 높을지 궁급합니다..
넓어져서 좋은게 더 클지..아니면 남의 집이라 마음이 안 놓일지..
경험 있으신 분들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IP : 211.10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4:28 PM (121.136.xxx.86)

    전세 들어갈 때 따로 더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전세 들어가서 사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2. 저요!
    '10.12.9 4:33 PM (210.118.xxx.3)

    20평안팔려서 그냥 전세주고 35평전세로왔어요

    만족도야 높지요..근데 전세값이 오르니까 또 걱정이네요..~~~

  • 3. 저는
    '10.12.9 4:34 PM (58.227.xxx.121)

    저희집 월세주고 전세 사는데요..
    남의 집이라고 마음이 안놓이거나 이런건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아주 이상한 주인을 만난적은 없지만 지금 사는집 주인이 조금 별나긴 한데
    주인이 별나게 굴어도, 여차하면 우리집 들어가면 되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고요.
    전세살면서 불안한 경우라면 전세금이 많이 오르는 상황 정도인데.
    역시나 내집이 있으니까 최악의 경우 우리집 들어가면 되지..가 되는거고.
    단.. 전세다보니까 내가 원하지 않아도 이사갈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거. 그게 최대의 단점인거 같아요.
    이사가 잦게되면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 4. ..
    '10.12.9 4:39 PM (183.109.xxx.245)

    저희는 아기가 크면 집에 들어가기로 하고
    지금은 직장 다니기 편한 곳으로 전세 살고 있어요

    근데... 늘 우리집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은데 남의집에 돈 들일 필요 없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살고 있어요
    집주인이 맘에 안 들어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지만..
    전세가 자꾸 오르니.. 그냥 꾹 참아요 ㅋㅋ

  • 5. 별사탕
    '10.12.9 5:10 PM (110.10.xxx.230)

    그렇게 전세 살고 있는데..
    이사 갈 날이 다가오니 맘이 심란합니다
    거의 두배로 뛴 전세를 올려줄 능력은 안되고
    주변에 이사갈 곳을 알아보는데 머리 아파요

    그냥 우리집으로 들어가고 싶네요ㅠㅠ

  • 6.
    '10.12.9 7:37 PM (59.14.xxx.40)

    큰평수(45평) 월세주고 작은평수(33평) 전세사는 처지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전세 오르면 우리집도 오르겠지 싶고...
    지금 전세 사는 집 집주인이 깔끔하게 사용한 집이라 별 불만없이 살고 있네요.
    내집이 아니라 마음대로 꾸밀 수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인테리어 욕심만 버리면
    살면서 내 집 놔두고 전세사는게 그리 불편할 것까진 없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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