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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쾌하고 치사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배송시간도 잘 안지키고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을 가져와서 아주 가끔만 이용하는데요...
어제는 눈도 오고 날도 춥고 해서
오전 11시에 배송받으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인터넷으로 장을 보기 시작했어요
전단행사 제품을 보는데
바나나 1,490에 한봉지더!
새송이 버섯 1,400에 한봉지더!
생고등어 1,500에 한봉지더!
이렇게 되있길래 싸다 싶어 장바구니에 넣고 결재를 하고 배송을 기다렸어요
물건을 받고 보니
모두 한개만 와서 롯데슈퍼남현점에 전화를 하니
맞게 보낸게 맞다고 하여 인터넷을 다시 보니 그새 가격이랑 전단행사 내용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주문할때는 한봉지더! 라고 되있어서 주문했다고 하니
본사에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합니다.
본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새벽에 전산오류로 잘못 올린거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산오류라는데 따질일도 없고 해서 좋은 마음으로 이해를 했는데
이 아가씨가 자기들이 미안하니 바나나 한봉지와 할인쿠폰을 주겠다고 합니다.
주겠다는데... 저는 받겠다고 했죠
4시 배송에 보낼테니 잘 받아라~ 할인쿠폰도 잘써라~ 저는 고맙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4시가 넘어도 안오길래 눈이 많이 와서 늦어지나 보다 했어요.
7시가 다되가서 롯데슈퍼남현점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바나나 한봉지 배달건은 들은 적이 없다고 하데요.
본사에서 다시 전화가 왔어요. 다른직원이 전화를 했더군요.
나를 치시한 고객 취급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전에 나에게 전화한 여직원 바꿔달라고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완전 나만 바보가 됐네요
바나나 한봉지 때문에 치시한 고객이 된 것도 불쾌하고
이것들이 나를 농락한것 같아 열받고,
내가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들이 미안하여 드린다고 해서 받겠다고 한건데 나중에 입씻는 이런 경우는 뭔가요?
할인쿠폰도 안들어 와있고, 참 나만 우스운 꼴되고,,,,
내 다시는 롯데슈퍼 이용 안하리....
내 다시는 롯데슈퍼에서 물건 안사것임.
1. 11
'10.12.9 4:04 PM (59.1.xxx.25)서민. 영세상인 씨말리는 놋데에서 절대 사지 마세요.
2. 다음부터는^^
'10.12.9 4:11 PM (211.230.xxx.149)고맙다고 하고 끊기전에 전화주신 분 성함이? 하고 꼭 확인하세요.
제가 해보니 용무 후에 이름을 확인한 경우와 아닌 경우 결과처리가 차이가 나더군요.
여튼 본사 일처리가 영~ 그러네요.3. 윗님
'10.12.9 4:22 PM (218.159.xxx.76)말씀처럼 혹시 이상있어 다시 전화할때 누구찾으면 될까요? 하고 이름 확인한 후 끊으시면
결과는 확연히 달라요. ^^4. 저도
'10.12.9 4:27 PM (211.197.xxx.19)어제 롯데인터넷슈퍼에서 바나나 주문했는데 한봉지만 왔더라구요. 전화했더니 그건 서울에서만 하는건데 어쩌고 하길래, 인터넷에서 로그인 하기 전 화면에 보이더라도, 로그인하고 나면 해당점포(제가 이용하는) 행사만 보이는데, 이건 분명히 로그인하고도 보였고 그러니까 주문이 들어간거 아니냐, 게다가 취급점한이라고 써있긴 했지만 그 제한점포가 어디인지는 명시되었지 않았다.고 하니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더니 원래 주문이 들어오면 안되는건데 전산오류로 주문이 된거래요. 그럼서 내일(그러니까 오늘) 바나나 한봉지 더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아저씨 왔다가셨구요.
별로 기분나쁘게 응대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자기들 실수인 것 인정하기 전에 저한테 어떤페이지에서 주문했냐, 그때 가격이 그렇게 써있었냐 등등 체크는 했지만요.
아기땜에 밖에 못나가는데 여긴 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이라 요즘 자주 이용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시간도 잘 지키고, 두부같은거 시키면 유통기한도 넉넉한 거, 고기 상태도 좋은거 보내줘서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글님은 속상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