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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끊을까봐요

ㅌㅌ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0-12-09 14:41:17
한겨레 보고있는데 온통 쥐새끼만행 전하는게 거의 지면을 다차지해서 신문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나고

미칠것 같아요

4대강은 어떡하고 fta는 어쩔거며 ...좋은소식은 하나도 없고 온통 속터지는 소식 뿐이니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2012년까지는 귀닫고 살아질까요?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긴 할런지...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이가 불쌍해지네요

이런세상을 물려줘야 하는게
IP : 121.185.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3:01 PM (121.139.xxx.80)

    저도 그래서 경향을 보고있는데
    요즘은 신문광고도 없습니다.
    기업에서 주지않는거겠지요

    얼마전에는 자동차업계라고 자기들은 이번한미협상을
    찬성한다고 광고하더군요

    애구 그나마 돈줄이니 받아주였겠지요

    울신랑 중딩아들 신문을 아침마다보는데 이제 신문 바꾸라네요

    서글프지만 아이가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것같다고

  • 2. ...
    '10.12.9 3:37 PM (221.147.xxx.14)

    저도 오늘 한겨레보면서
    일단 기사 읽기가 너무 괴로우니 끊을까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눈감고 살 수도 없고...
    신문도 괴로워서 못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문받아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뭔지 아세요?
    오늘은 광고 몇개 들어왔나입니다.
    그래도 미우나고우나 우리가 지켜내야 할 신문사입니다.
    경향, 한겨레.
    제일 윗님 신문 끊지 마세요.

  • 3. 바람소녀
    '10.12.9 4:01 PM (119.70.xxx.132)

    요즘 아침마다 경향 보면 마음이 아파서 눈물날 것 같아요..광고도 없고 얇고..제가 돈이 많다면 개인광고라도 날마다 넣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올바른 언론의 길을 가는 모습에 감동하면서, 동시에 이런 현실을 만들고 있는 못된 사람들에게 분노하네요. 저 역시 기사 보면 가슴 답답하지만 그것이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요...그래서 조금이라도 힘 보태는 마음으로 신문 계속 볼거고 새해부터는 1년치씩 미리 구독료 지불하려 해요. 그게 더 도움된다고 해서요. 우리 힘내요. 마음에 꼭 들지 않아도 진실을 말하는 곳들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 4. 조선은
    '10.12.9 4:09 PM (116.40.xxx.63)

    치과에서조차 보기 싫어요.
    더 열불납니다.그 치졸함,앞뒤 안맞음,과오를 인정안하고
    은근슬쩍 야당으로 떠넘기는 작태.. 참 답답하지요.
    고딩딸한테 신문 구독해줘야 하는데 선뜻 결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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