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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정말 맘먹고 산 고가 가방인데요..

두루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0-12-09 10:52:43
가방 자체는 정말 예뻐요.
그런데..이 가방보다 저렴한 빅백은 너무 제게 잘 어울리고 맘에 들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고가고 예쁜 가방이..왜 이리 들면 편하지가 않고 어색하죠?
아휴! 좀 써줘야 되는데..그렇네요..
나이 들면 더 어울릴까? 넣어놓고 안타까워하고 있네요.
IP : 61.79.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10:55 AM (125.135.xxx.51)

    고가를 쓰지 않으셨어서 어색해서 그래요. 저도 고가 가방 딱한게 최근에 샀는데 저도 그 심정이해해요. 하지만 고가의 가방을 쿨~하게 쓰시면되요 고가라고 인식하지 마시구요 그냥 저렴한 뺶이다 생각하시고 쏘쿨~~ 해지세요 그래야 행동도 자연스럽고 편하죠. 고가라는거에 너무 신경쓰셔서 불편하신걸꺼에요

  • 2. 어떤
    '10.12.9 10:58 AM (61.254.xxx.129)

    가방 사셨는데요? 무조건 들고다니세요~~
    막 들고다녀야 어울려요~~~

  • 3. ㅎ.ㅎ
    '10.12.9 10:59 AM (222.110.xxx.60)

    제가 처음 명품가방을 산게 그게 정말 이쁘고 차려입고 나가면 다들 이쁘다고 백 칭찬을....

    그런데 그게 이쁜거랑 마음편하게 드는거랑은 괴리감이 확실히 있더군요.

    저도 간간히 큰맘먹고 장만한 나름 고가 가방은 모셔두는듯....그래서 루이비똥 정도가

    인기가 많은거 같기도 해요. 들고다니기에 부담없고 디자인 무난해서 옷이랑 마추기도

    편하고... 뭐 이렇게 보면 명품가방이 많아보이지만 그 몇개만을 두고 말씀드리는고에요.ㅋㅋ

  • 4. ..
    '10.12.9 11:00 AM (1.225.xxx.125)

    이쁘고 고가인 그 가방은 들려서 갈 자리가 따로 있나보죠.
    예를 들어 남편분과 호텔에 식사를 하러 갈때라든지..
    가방 스스로가 자기 자리를 아는거죠 ㅎㅎ
    편한 빅백은 막 들고 다니시고 남편과 성장하고 좋은자리 갈때 그애를 데리고 가세요.

  • 5. 사셨으니
    '10.12.9 11:20 AM (222.106.xxx.37)

    무조거 들고 다니세요,그러다보면 어색함 사라질지도

  • 6. 어쩌니저쩌니
    '10.12.9 2:28 PM (115.136.xxx.235)

    해도 루이비통 스피디가 인기있는거같아요. 샤넬백도 엄마꺼 뺏어맨 20대 아가씨들이 제일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가격도 잘 모르고...자연스럽게 잘 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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