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거래처서 준 선물이라며 샤넬 애프터쉐이브 로션.스킨을 상자포장해서 가져왔네요.
것두 추석에 못해서 지금 준다며. 어따대구 그런~~
남편(사장) 주로 거래처에 선물을 갖다바치는 쪽이지, 크게 받을 일은 없는 입장이랍니다.
또 저도 회사다니지만 그런 사적인 냄새가 나는 선물을 거래처에 해본적은 없네요.ㅎㅎ
딱 떠오르는 제 생각엔 접대차 가는 고정 술집서 혹시 인사차(?) 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또 그외 제가 모르는 러브라인(흠^^;;)
어쨋든간에 더이상 조사들어가진 않았구요. 백화점가서 제것으로 바꿔 쓰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 하려구요. 그랬더니 자기도 샤넬한번 써보자는 것을 제가 쓰던거나 마저 쓰라했구요.
현재 수분크림이 똑 떨어졌는데 , 수분크림 내지 향수 또는 샤넬서 소문난 제품 한가지씩
추천해주세요. 아마도 일정상 오늘(아님 내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나가야 할 듯싶어요.
제가 좀 오버센스 내지 이기적인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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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샤넬 내가 쓸려구요.흥!
샤넬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0-12-09 09:30:49
IP : 119.67.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9 10:01 AM (125.128.xxx.52)아마 고정술집에서 고객관리차원에서 선물한것 아닐까요? 모임중에 연령대가 다양한 모임이 있는데 그러시더라구요.. 넥타이도 선물하고 .. 좋은걸로 잘한다고 들었거든요.. 실제로 받으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라면 걍 제걸로 바꿔쓰고싶네요.전 아이크림이랑 메이크업베이스가 향도좋고 얼굴도 화사해보이고 좋더라구요.
2. 원글
'10.12.9 10:48 AM (119.67.xxx.233)골프 첨 배울때 남편이랑 나인홀 나갔는데, 핸섬한 30대후반 정도 남자들과 같이 나온 아가씨(나이 좀 들어보이는)둘이 있었거든요. 이쁘기도 하고 해서 제가 힐끔 봤더니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술집아가씨들이랑 같이 나온거라구.
저는 사정상 그때 골프가 첨이자 마지막이었지만, 웬지 그후론 남편이 필드간다면 곱게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젊은축의 사업가이다 보니 행동반경도 제 예상범위를 넘어서고
저는 음주가무랑 거리가 먼 쳇바퀴 직딩이라 음 뭔가 자꾸 내손에 안잡힌다는 느낌^^
작년에도 닥* 넥타이를 갔고 왔길래 뭥미? 했더니 거래처중에 공사계열이 있어요.거기서 나온거
받아왔다라고. 음 그런가부다~. 다보니 자꾸 샛길로 갑니다,^^
^^님 메이크업 베이스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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