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리끼가 안나아요

언제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0-12-09 09:03:14
거의 일주일가량 되어갑니다
약은 월요일부터 먹고 안연고넣었구요 ...
근데 도통 나을 기미가 안보여요 ........ㅜㅜㅜ
가렵고 따가운건 없는데요
왜이리 안나을까요
이번에도 안과에가서 찢어야하는지 .....ㅜ
작년에 눈안에 다리끼가나서 찢는데 엄청아파서 죽는줄알았거든요 ...
어찌하면 나을까요 ....
도움좀주세요 .
IP : 119.64.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9:04 AM (115.126.xxx.45)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안나으면 찢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어쩌나요.. 에궁

  • 2. ..
    '10.12.9 9:06 AM (121.157.xxx.78)

    엄마야 저도 눈안에 다래기가 난거 같은데
    그걸 찢어야 하는가요,
    약국에서 항생제 2종류 사와서 3번이나 먹었는데
    점점 빨갛게 부어오르고 갈수록 아파 죽겠네요.
    님도 계란 삶아서 눈에 문지르세요.
    저 지금 계란 삶고 있어요.

  • 3. 예전엔
    '10.12.9 9:22 AM (124.54.xxx.19)

    다래끼난 속눈썹을 한개 뽑아서 사람다니는 길목 돌위에 그 눈썹올려놓고 다시 돌 올려서 안날라가게 해놓고선 지나가던 사람중 누군가가 그걸 쓰러트리면 낫는다는..허무맹랑한 얘기가 있었지요. 다래끼는 일주일 약먹어도 더오래갑니다. 저도 어렸을때 앓아봤지만 한달가까이 가던데요.

  • 4. 음..
    '10.12.9 9:30 AM (175.125.xxx.213)

    일단 병원가셔서 해결하세요..
    전 다래끼가 너무너무 잘나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혼자서 해결합니다^^;;
    다래끼나는 기미가 보이면(이럴때 해결해야 직방이죠) 손 깨끗이 씻고 어느부위가 아픈지 거울보며 잘 살핍니다..
    그래서 가장 핵심되는 살짝이라도 붉은 부위의 속눈썹을 뽑아줍니다. 정확히 핵심되는 부위여야합니다..
    확실치가 않으면 주위까지 몇가닥 속눈썹 뽑아줍니다..그러면 어지간하면 며칠내로 나아요.
    그사이에 절대로 눈 비비거나 하지않구요.

    다래끼중에 속으로 곪아서 심각한 것도 있다는데 전 그런게 아니어서 그런지 이정도로만해도 늘 잘 낫더라구요..한번은 이렇게 초기에 해결못했더니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옛날에 의사처방없이 약 살수있었을때 눈다래끼 나서 약국에서 마이신 사먹었는데..
    완전 초기가 아니어서 눈이 아주 살짝 부었을때 그대로 아물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눈이라는데가 1-2미리 차이에도 크고작고 하는건데 눈꺼풀 아래쪽이 아주 조금 부은채로 아물었거든요..그이후로 어설프게 약은 안먹어요..
    가뜩이나 눈 작은데 엄청스리 속상했거든요..

  • 5. ..
    '10.12.9 9:36 AM (59.13.xxx.24)

    다래끼가 나면 보통은 곪아서 터지지만 사립종[딱딱해지면서 점점 커짐]인 경우

    외과적 처치를 해야하지요.

    저희 아이가 다래끼만 났다하면 꼭 자리잡고 커져서 한번 찢어서 거둬내는 수술도 했는데

    자꾸 또 생기더군요. 그러면 또 그 수술을 해야하고 ㅠㅠ

    그래서 속는셈 치고 한의원에 가서 진맥히고 약을 몇첩 달여 먹였어요.

    한방에서는 간에 열이 차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약을 먹고 한동안은 신경 끄고 내버랴 두었어요.

    그랬더니 부지불식간에 없어졌더군요.

    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의원에 한 번 가 보세요.

  • 6. ..
    '10.12.9 9:49 AM (61.247.xxx.71)

    겉으로 난거라면 청결유지하고 잘 버티면 서서히 나아지는데,
    속으로 난거는 결국엔 째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아..째는거 정말 아프지요.
    왜 마취를 해도 그렇게 아픈건지..으윽.

  • 7.
    '10.12.9 9:50 AM (203.152.xxx.54)

    어렸을떄부터..가끔 나면...병원 딱 한번만 가면 낫더라고요
    20대이후엔 다래끼 난 기억이없고요 ^^ 늘 소독하고 약먹고 그랬지요

    아이가...아마 돌전에도 한번 그런적있었고..초등고학년인데..여지껏 3번정도있었어요
    역시 귀찮지만...안과 한번 들러서..소독하고 치료받고 약 먹으면 깨끗하고 깔끔해요

    남편요...절대 병원안가는데요..자주 그러면서...아프고 뻐근한것도 오래가요

    제 결론은..병원 가세요 *^^*

  • 8. 막걸리 ㅋ
    '10.12.9 10:03 AM (183.102.xxx.63)

    저 20대에 처음으로 눈다래끼가 나서
    항생제 먹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마침 친구들이 술 마시자고 꼬드겼어요.
    다래끼에는 막걸리가 최고라고.
    막걸리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다래끼가 퉁퉁 붓는데, 그때 콱 짜면 된다고..--

    그래서 항생제 먹은 채로 막걸리 마시니까
    그 다음날부터 다래끼가 딱딱하게 굳어서 꽤 오래 갔어요.
    이후로는 심심하면 다래끼 출동.

    결국 결혼식 앞두고도 다래끼가 나서
    병원에 가서 쨌습니다.
    별로 아프진 않았는데.. 무서웠죠.
    그 다음부터는 다래끼 안나요.

  • 9. ,,,
    '10.12.9 10:18 AM (116.123.xxx.114)

    다래끼는 처음에 약간 가려울떄 다래끼다고 약간 의심할때 볼록 올라오기전에 약을 먹어야 크지 않고 사그라 들어요
    그러지 않고 있다가 나기 시작하면 그땐 약 먹어도 소용없고 다 커서 나을때 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다래끼가 올라 왔을때 약 먹으면 그 상태로 계속 있더라구요
    눈다래끼가 올라 왔으면 차라리 약을 먹지말고 그냥 저절로 낫게를 기다려야 해요

  • 10. 약국에서는
    '10.12.9 2:02 PM (220.127.xxx.167)

    항생제 안 팔아요. 항생제는 의사 처방 있어야 삽니다. 약국에서 파는 건 소염제고, 그건 큰 효과 없어요.

    다래끼가 날 것 같으면 바로 안과 가서 항생제 처방 받는 게 제일 빠릅니다. 소염제와 연고로 일주일 버티셨으면 병원 가야 돼요. 일주일 있다 가도 안 찢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 11. 사혈
    '10.12.9 7:09 PM (175.114.xxx.13)

    발가락 끝에서 피내는 민간요법 있는데 한 번 해보세요. 속는 셈 치고. 엄지, 새끼 발가락 사혈하면 낫는다고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361 이광재강원도지사의 판결을보고 18 후리지아향기.. 2010/06/11 1,505
550360 미니세탁기 쓰시는 분들 사용법 여쭤요~ 7 2010/06/11 1,490
550359 신랑 친구의 엄마.... 13 임신8개월 2010/06/11 2,278
550358 월드컵이 보고싶어요. 3 무료티비 어.. 2010/06/11 278
550357 허경영 월드컵 응원가?? 3 2010/06/11 389
550356 급!!!!!!!!!미술치료에 대해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10 ㅂㅂㅂ 2010/06/11 577
550355 친딸 성폭행하고도 7년 형주는 것들한테 뭘 바랍니까,,, 14 .. 2010/06/11 974
550354 요즘 길에서 파는 옥수수 ! 14 알려주세요 2010/06/11 2,223
550353 이광재 의원님 재판결과보고 10 .. 2010/06/11 881
550352 얇고 보정되는 복대 추천해주세요 1 복대 2010/06/11 322
550351 헬스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효도 2010/06/11 1,983
550350 도민이 배심원이라고 2 강원도민힘들.. 2010/06/11 415
550349 이광재 도지사)재판부 는 이광재 당선자가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지만... 18 피가 ㅅㅗㄷ.. 2010/06/11 1,288
550348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나요..? 7 희망 vs .. 2010/06/11 624
550347 그림 그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8 도와주세요 2010/06/11 727
550346 제가 후회하는 게 뭔지 압니까? 15 .. 2010/06/11 2,190
550345 내일 돌아기 야외촬영 이쁘게 나올 공원 추천부탁드려요. 5 아기엄마 2010/06/11 325
550344 보름된 신생아 배가 엄청 볼록해요. 괜찮은건가요?? 3 힘듬 2010/06/11 1,798
550343 제 꿈 잘 맞죠? -_- 2 예지몽 2010/06/11 871
550342 6월2일 선거 덕분에 대부분의 지역이 4대강 6월2일 선.. 2010/06/11 350
550341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시절이 차라리 그립네요 10 .. 2010/06/11 488
550340 전세금을 이사전날 돌려주는건가요?? 16 .. 2010/06/11 1,525
550339 29개월 딸... 걱정되요 1 .. 2010/06/11 420
550338 자랑 좀 하고 싶어서요.. 8 초4 아들 2010/06/11 961
550337 [동아] 說로 끝난 ‘MB와의 독대설’…정운찬 ‘쇄신 거사설’ 진실은 1 세우실 2010/06/11 261
550336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1 니들이 토론.. 2010/06/11 320
550335 4대강 사업 피해 골재업자 자살 1 12 2010/06/11 615
550334 뜯어먹을게 없는 시댁 = 뜯어먹히는 아들 며늘 19 공식발견 2010/06/11 2,252
550333 이광재 당선자, 직무정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펌 11 참맛 2010/06/11 1,040
550332 fatwa : 영어표현 질문이요. 1 gossip.. 2010/06/11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