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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새로 샀더니 동네 밉상 엄마가..

자선? 조회수 : 9,808
작성일 : 2010-12-09 08:57:30
지 안 태워줬다고 욕?을 하네요!
큰애 1학년 모임 같이 하고 있고 아주 오래 알고 지내지만,너무 싫어하는 사이입니다.
그 사람때문에 모임 그만 두려고 몇번 그랬으나 내가 그만두면 지는거 같고  모임 자체는 괜찮아서 버텨보자 하고 같이하는건데.
서로 비호감에 동네에서도 볼일도 없어요.
그런데 모임 하는날 아니나 다를까 음식물 쓰레기 버린다고 서 있는것 같은데,(사실 그사람인지 긴가민가 하기도 했고) 제가 그냥 싫어서 저 혼자 갔거든요.
모임에서 얘기중에 오늘 차 타고 온 얘기나왔더니 오늘 너무 추워서 정말 힘들게 왔는데 자기 안 태워줬다고 흥분을 하면서 그러네요.내 차 내가 안 태워주는데 무슨 상관?
좋아하지 않는 사이에 그럴땐 이웃 되나? 오늘도 그 모임 돌아오는데 갈등이네요.
이젠 뻔히 내가 차 타고 갈줄 알텐데..같이 가자고 전화하긴 싫고..정말 별일로 신경쓰네요.
IP : 61.79.xxx.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9:12 AM (222.108.xxx.199)

    별게 다 신경쓰이게 하네요. 참...
    왜 안태우고 갔냐고 따지면 모임 오기전에 어디 들렀다고 내가 운전사냐고 쏘아주세요
    아니다.. 내가 대기해서 태워야 하는 운전사는 아니잖아요? 하고 웃으면서 씩 넘어가주세요.
    그 사람 열받게.
    그런데 님이 싫어하는지 그 사람은 모르나요?

  • 2. 에혀
    '10.12.9 9:13 AM (180.230.xxx.133)

    싫은 사람을 뭐하러 태워주나요? 게다가 욕까지 했다니..쩝..
    너무 싫어하는 사람하고 어울리는 것도 쫌..
    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나오기 싫다면 모를까,,지기 싫어서 안나오는것도
    그러네요..저라면 과감히 그 모임 나오겠어요..
    싫은 사람하고 어울리기에도 너무나 짧은 인생이니까요..

  • 3. .
    '10.12.9 9:18 AM (125.139.xxx.47)

    모임 가는 날 아파트 입구에서 봤는데 일부러 안태워주신거라구요?
    일부러 태워갈 필요는 없지만 모임 가려고 서있는 사람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그 모임 빠질래요. 일부러 싫은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어서요

  • 4. *^*
    '10.12.9 9:28 AM (110.10.xxx.216)

    별게 다 신경쓰이게 하네요. 참... 222222222222222
    그냥 볼일 보고 모임간다고 같이 못 간다 하시고 올때도 어디 들렀다 가야 한다고 하고 혼자 쌩 가세요.....
    별걸로 다 욕하네요....여러사람 앞에서....
    그런 행동 보니 왜 밉상인지 알겠네요.....허참.....

  • 5. d
    '10.12.9 9:53 AM (114.108.xxx.41)

    잘못하신 거 없어요. 싫은 사람 차를 굳이 얻어타고 가고 싶을까.. 욕하기 위한 밑밥밖에 안 되네요. 참 못났다..

  • 6. ?
    '10.12.9 9:53 AM (122.35.xxx.55)

    이유야 어쨌든 모임가는거 뻔한 상황에서 자동차 타고 나가면서 보고도 안태우고 그냥 갔다면
    반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는거 어떨까요?
    원글님이 글을 쓰셨으니 원글님 입장에서 옹호 댓글 달리겠지만
    반대편입장이었다면 심한 모멸감을 느꼈을것 같지 않으세요?
    내 차 내맘대로 라곤 하지만 함께 모임을 하는 입장에서
    모임하러 가는길에 보고도 못본체 지나갈수있다는게 저는 도리어 이해가 안갑니다

  • 7. 엥..
    '10.12.9 10:18 AM (218.151.xxx.147)

    아.. 다르고 어..다르지요..
    모임에 같이 가는길이니 태워주면 '고마운'거지만.. 안태우고 갔다고 '욕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평소에 친한 사이도 아니고.. 차 안태워 줬다고 모멸감 느끼실거라니.. 참..

    마음을 그렇게 쓰시니 차를 못얻어타시는건 아닐지.. 그분 곰곰히 생각해 보셨음 하네요..

  • 8. 대체남의
    '10.12.9 10:36 AM (119.200.xxx.28)

    차를 왜 굳이 얻어타려고 하죠?
    더구나 평소 친한 것도 아니고 사이도 별로인 거 같은데요.
    그런 여자한테 욕 듣는 거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끄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뭐 친하거나 해야 모멸감도 느끼는 거 아닌가요.
    사이도 별로라는데 그런 상대 차에 얻어타지 못했다고 모멸감 느낄 사람이라면
    별 걸 다 모멸감 느끼겠어요.
    그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은 조금만 자신 성에 안 차도 앙심 품는 타입입니다.
    오히려 저런 성격인 거 더 확실히 알았으니 절대 상종하지 마세요.
    모멸감은 저런 데 쓰는 용어가 아니라고 봐요.

  • 9.
    '10.12.9 11:13 AM (118.36.xxx.5)

    사이안좋으면서 왜 차를 안태워줫다고 하는건지 이해안감

    오히려 태워준다고해도 안탄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상대방은 원글님을 아주 싫어하진 않나봐요

    서로 안좋은사이인데 어떻게 한공간에 같이 가려고 하는지

    타라고해도 안탄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10. .님.
    '10.12.9 11:33 AM (180.66.xxx.192)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잖아요.
    친한 사이라면 불러서 얼른 준비하고 나오라고 하겠지만,
    싫은 사람에게 까지 그렇게 해야 하나요?
    그러다가 몸에 병만 납니다.

  • 11. 택시 타라고 하셈
    '10.12.9 11:35 AM (211.176.xxx.112)

    자기 안태워줬다고 욕하면 쏘 쿨하게 한마디 날려주세요.

    그럴때 타라고 있는게 택시야.

    싫은 사람을 왜 내 새 차에 태워줘요???

  • 12. 내차가
    '10.12.9 11:40 AM (211.63.xxx.199)

    내차가 택시냐??
    이 한마디 하세요~~~

  • 13. 싫으니까..
    '10.12.9 4:48 PM (218.55.xxx.177)

    싫으니까 안태워줬어. 라고 담담하게 한마디 하세요.

  • 14. 댓글이..
    '10.12.9 7:03 PM (116.32.xxx.164)

    좀 그러네요.. 저라면 같은 모임하면서 안태워가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 모임 빠지세요..

  • 15. 만약
    '10.12.9 7:25 PM (14.52.xxx.19)

    내 차가 택시냐,,,싫어서 안태워줬어,,,이런말을 입밖에 내신다면 원글님 매장당합니다,
    아무리 그분이 싫어도 가는날 만났다면 한번 권하는게 맞구요,,그것도 싫으면 그냥 오시되,,,
    그분이 딴지걸면 왕초보라서 다른 사람 태우기가 미안하다,,사고나도 책임 못진다,,이렇게 둘러대면 되는겁니다,
    아무리 진심이더라도 사람을 면전에서 상처주면 안되는거지요,,,그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 16. ..
    '10.12.9 8:48 PM (211.105.xxx.110)

    초보라서 다른사람 못 태운다고 하세요!! 사실 누구 태우고 가다가 사고나면 다 뒤집어 써야 하는데요.

  • 17. ㅎㅎ
    '10.12.9 8:57 PM (203.130.xxx.61)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이 있어 다른데 들렀다 모임장소에 간다고 하시고 나올때도 볼일이 있어 다른데 가야한다고 하고 나오시면 어떨까요?...결과는 같아도 서로 마음상하지 않게...^^

  • 18. .
    '10.12.9 11:30 PM (180.67.xxx.195)

    제가 보기엔 님..이일로 인해 그 싫어라 하시는 분과 똑같은 분 되셨어요..

  • 19. 핑계를...
    '10.12.9 11:59 PM (218.153.xxx.13)

    대세요...이런저런...
    싫어서 안태운다 이런 막말은..ㅎㅎㅎ
    사실 하고는 싶지만 찝찝하잖아요~
    걍 열심히 핑게를 대세요.
    딴데 간다는 둥...등등

  • 20. 별사탕
    '10.12.10 12:10 AM (110.10.xxx.230)

    그렇게 욕하면
    다른데 급히 들렀다 가느라고 못태웠다 하심 그냥 넘어갈 일이에요
    집에 갈 때도 다른데 약속 있다.. 하심 되구요
    말로 까칠하게 해봤자 다른 사람은 둘 다 똑같네 라고 밖에 생각안해요

    사람들은 속내용보다 액면을 많이 받아들이죠
    웃으면서 약속있다~ 하세요

  • 21. 미투
    '10.12.10 1:08 AM (58.224.xxx.83)

    제가 보기엔 님..이일로 인해 그 싫어라 하시는 분과 똑같은 분 되셨어요.. 2222222222222222
    원글님이나 그분이나 똑같아 보이는데요~~

  • 22.
    '10.12.10 1:57 AM (122.36.xxx.41)

    왜 그쪽 사람을 태워야해요? 안태워줐다고 똑같은분 됐어요?왜요???
    싫은 사람 (그쪽또한 나 싫어하는데) 굳이 태워줘야 같은 사람안되고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내가 그사람이라면 태워 준데도 싫을듯....-_-

    그리고 원래 차는 함부로 태워주는거 아닙니다. 혹시 사고라도 나면 내가 다 책임져야하고 욕만 먹어요.

    차 운전하는 사람들은 이해할거예요. 원래 함부로 사람 태우는거 아닙니다.

    더군다나 저런 관계의 사람을 왜 태웁니까-_-

    혹시라도 사고 나면 죽일듯이 책임지라고 할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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