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식탁위에있는 땅콩버터빵도 넘먹고싶어요. ㅠㅠ
그냥 빨리 자려고하는게 좋겠죠?!!!
먹고나서 후회할테고 늦게자면 피부도안좋아지겠죠???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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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요. ㅠ
ㅠㅠ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0-12-09 02:11:53
IP : 122.36.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12.9 2:15 AM (220.214.xxx.135)잠안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어우 전 튀김 만들어 놓은거 곁눈질 하면서 자판치고있어요.
조만간 낚아챌듯.ㅠㅠ2. 저두여,
'10.12.9 2:19 AM (218.209.xxx.199)화장실 갔다왔는데 속이 넘 쓰리네요.
잠도 안오는데 순대국이 아른거리고 미치겠십니다요...
오늘따라 왜 순대국 얘긴 하셔가지고..ㅠ.ㅠ3. 치대생
'10.12.9 2:22 AM (211.234.xxx.17)일요일부터 쭉밤새고있는데 전 오히려 피부가 좋아지고있어요... 하루에 낮잠으로 많아야 한시간 반정도만 자는데 신기하네요
4. ㅠㅠ
'10.12.9 2:27 AM (122.36.xxx.41)선지국밥땡겨요 흑
5. 으악
'10.12.9 2:41 AM (211.221.xxx.238)저도 잠은 안 오고 순대국밥도 먹고 싶고 이미 맥주는 한 캔 따서 마시고 있고 동네친구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6. mm
'10.12.9 2:43 AM (220.118.xxx.241)반가워요
배고파서 잠자다 일어나서 누룽지 끓여서 국물 후루룩 쩝쩝 빨아마셨어요
과자도 먹고 싶다요
이제 잠이 깨버렸으니 어쩐다....7. 저도
'10.12.9 2:52 AM (220.214.xxx.135)아까 튀김 곁눈질하면서 자판치고있던 사람인데요.
지금 우물거리고 있...8. **
'10.12.9 2:53 AM (122.37.xxx.100)선지국밥 먹어본 지 오래되었는데,,,급 땡기네요ㅠㅠ
순대국밥도...9. 어휴
'10.12.9 3:19 AM (118.46.xxx.133)아랫집이 부부싸우고 애는 울고 난리여서 잠이 깼어요
잠 다깼는데 다행히 이젠 조용하네요.
내잠 돌리도!10. ..
'10.12.9 4:05 AM (123.213.xxx.2)저도 잠안오고 배고파서 두부 얼큰하게 빨갛게 조려서 밥한그릇 먹었어요...ㅠ.ㅠ 아까 피곤할때 잘껄...ㅠ
11. 헉
'10.12.9 6:37 AM (112.170.xxx.186)저도 잠 안오는데 님때문에 땅콩버터 급 땡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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