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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부탁& 저의 책추천

애들은안봐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0-12-08 23:21:30
아이들 둘 키우며 손에서 책놓고 살다가
요즘 남편도 출장가고 밥도안하고 책만보고 삽니다^^
애들은 지들끼리 놀고...(에혀...집안꼴이...)
여기서 검색해서 몇권 봤는데요.

'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재미는 있는데
다 읽고나니 새벽3시...
그냥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남편이 학대하던 내용도 생각나고...
그날 꿈은 아프가니스탄 배경이었어요^^;;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 횡단기'
역시 애들때메 여행도 많이 못다녔는데
이런걸 간접경험이라 하나요?
꽤 재밌게 읽었어요.
빌브라이슨이 쓴거 내일 또 도서관에 가 뒤져서 읽어볼라구요.

덕혜옹주도 읽어봤는데 여러가지 사실을 덕혜옹주쪽으로 해석한 느낌이 나서
중간에서 읽다가 덮었네요.

쉽게쉽게 읽을수 있는책으로
소설, 에세이, 기행 뭐든지 다 환영입니다.
(단, 판타지만은 사양입니다.)
IP : 218.50.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11:26 PM (118.36.xxx.95)

    저는 "지구별 여행자" 정말 재밌게 읽었구요.
    "끌림"도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 2. ☞☜
    '10.12.8 11:28 PM (221.165.xxx.235)

    천개의 찬란한 태양 작가의 다른 작품 「연을 쫓는 아이」도 괜찮았어요.
    제가 강추하는 작품은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요.
    「완득이」도 재밌더라구요^^

  • 3. 홍은택
    '10.12.8 11:30 PM (120.50.xxx.85)

    아메리카 자전거여행
    하루키 먼 북소리
    오소희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어디론가 떠나고싶을때 읽는책들이에요

  • 4. 기초화장
    '10.12.8 11:33 PM (211.112.xxx.33)

    연을 쫓는 아이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남는 여운이 너무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참, 마음이 아팠더랬어요.

    천민관씨의 고령화 가족 재미있구요, 더불어 고래도 괜찮았구요.
    장편으로 반지의 제왕. 정말 왕 재밌게 봤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도 재밌구요.. 은희경씨 소설도 재밌구요.
    한동안 트와일라잇 시리즈 읽으면서 밤 샜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5. 큰일..
    '10.12.8 11:38 PM (59.12.xxx.27)

    애들...얼만큼 키워놔야 책을 집중하면서 볼 수 있나요? 돌쟁이 아가 하나 키우는데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ㅠ.ㅠ

  • 6. 소설
    '10.12.8 11:46 PM (124.111.xxx.184)

    빌브라이슨..제가 늘 추천하는 책인뎅..ㅎㅎ
    발칙한 시리즈 다 재미있어요.

    최근에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를 읽었는데 빌 브라이슨이랑 비슷해서 또한 ㅋㅋㅋ
    하면서 봤구요.

    천명관 소설, 정말 재미나요.

    또 성석제, 심윤경 소설도 추천드립니다.

  • 7. ..
    '10.12.8 11:52 PM (124.53.xxx.8)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박민규
    마이너리그-은희경
    제가 찾아서보는 두 작가인데.. 둘다 킥킥거리면서 본 책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8. 원글이
    '10.12.9 12:05 AM (218.50.xxx.140)

    맞아요..'천개의..' 책을 덮는데 좀 우울했더랬죠.
    아이는 5살 2살이에요^^ 돌쟁이는 쫓아다니느라 좀 바쁘시겠어요.
    삼미슈퍼스타즈는 한 2년전인가 읽었어요. 가볍게보기엔 괜찮았죠.
    책에 나오는 이름들이 좀 특이해서 지어낸건가 했더니
    야구광 남편왈 다 실제인물이라네요^^
    추천해주신책 다 적었어요. 바로 검색들어가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9. 애도하는 사람
    '10.12.9 12:10 AM (121.181.xxx.88)

    맛-로날드 달
    8일째 매미- 가쿠다 미쓰요
    술과 장미의 나날-이종학
    고래,고령화 가족-천명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고백-미나토 가나에

    그외 일만시간의 남미 1.2.3->날것의 생생한 여행기
    오소희 씨 여행기도 다 괜찮습니다

    제가 추천한 책 어지간하면 지루하지 않게 속도감 있게 읽으실겁니다

  • 10. ㅎㅎ
    '10.12.9 12:47 AM (211.245.xxx.46)

    성석제 소풍이요.

  • 11. ..
    '10.12.9 8:43 AM (211.241.xxx.242)

    로날드 달 --> 로알드 달.... (별건 아니지만....^^;;)
    저도 '맛' 재미있게 읽은 1인입니다..
    어른들을 타켓으로 한 동화라고 할까...
    작가 이름만 보고 선택했었는데... 역시나 ㅎㅎ

  • 12. 고령화가족
    '10.12.9 8:54 AM (120.50.xxx.85)

    저는 읽고나서 가상 캐스팅 했어요 ㅋㅋ
    오함마역 송강호 잘 어울릴거 같지 않아요?

  • 13. ..
    '10.12.9 10:22 AM (112.153.xxx.93)

    책은 애들하고 상관없이 읽어야할듯싶어요.
    애들 다 키워놓고 읽으려니 집중력이 분산되고 앞에읽은 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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