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유방초음파 했답니다.
근데 의사샘이 초음파 하면서 긴장풀어주려고 이말 저말 하다가....
오른쪽은 괜찮은데 왼쪽에 뭐가 보인다구 해요..
그중 3개 정도는 크기비율이 일정해서 그냥 물혹같다고 하고 하나는 비율이 좀 틀린가봐요..
조직검사 해보자고 하네요.ㅠ.ㅠ
지금 41살 그전에 유방암검사 한번도 않했었거든요.
가끔 찌릿찌릿 할정도 외에는 멀쩡했는데..
너무 불안해요...
다음주쯤에 하게될거 같은데...
혹시저같은 경우 있는분 계신가요?
좋은얘기 많이 해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하고왔어요.
불안하다...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0-12-08 22:15:00
IP : 121.147.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갑네
'10.12.8 10:55 PM (121.152.xxx.101)저는 어제 했어요.
위내시경은 겁나서 못하고 조영술하면서 이것저것 제 돈 내고 싸악했더니 맘은 편하네요...
전, 제가 보기에도 이곳저곳에 정말 혹이 많더라구요 ㅠ.ㅠ
가슴은 원래 많은 것 알고 있었고... (그냥 그러려니 해요... 20대 중반에 떼내고 조직검사까지 하면서 울고불고 했었는데... 섬유선종이라 해서 계속 추적만하고 있어요) 복부초음파까정 했는데... 제가 봐도 좀 큰 것이.. 보다 못해서 선생님께 '뭐가 이리 많아요?'했더니
위로삼아 '걱정 마세요... 그냥 물혹이니까...' 오히려 맘이 편하던데요...
갑상선에도 조그만 것 하나... 그냥 '혹붙이고 살련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운동밖에 없다네요...
참, 가슴촬영할때 '보형물삽입하신 분 미리 말씀해주세요'라고 해서 막 웃통벗은 상태로 웃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찍 발견하면 떼내고 더 건강하게 살면되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