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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양조위한테 빠져들었답니다. 넘 멋져요..@@

님하..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0-12-08 20:26:19
저번에 영화 좀 추천해 달라했는데
무간도를 많이들 알려주셔서
이제사 보았답니다.

꺄악.!!!
왜 이제사 본건가요 ㅠㅠ
삼일 내내 퇴근하고 한편씩..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설레하며...
아...ㅠㅠ. 그 눈빛..어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으면서도 섹시하고
내 맘을 다 훝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순진한 소년같은.
어쩜 좋아요. 너무 좋아요

몇년 전 색.계도 너무 인상깊에 보면서 잠시 홀릭했었는데
그때의 중년의 느낌과는 다른..

늦게나마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아악!!! 바로 얼마전에 결혼을 했나봐요..

털썩..
아직 미혼인줄 알았더라면...
알았다한든..--; 머 어쩌겠었냐먀는..

색계 화양연화 중경삼림 ..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다 나오셨군효.

양조위에 대해서 아시는 분..
댓글 하나씩만 남겨주세요.

그리고 여배우와 20년 연애 결혼이라니
정말 흥미 진진하군요.

양조위 양조위 양조위 양조위
저랑 눈 한번만 맞춰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IP : 121.160.xxx.7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12.8 8:31 PM (120.50.xxx.85)

    제일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입니다

  • 2. 님하..
    '10.12.8 8:33 PM (121.160.xxx.72)

    꺄악..윗님도??
    그렇군요. 왜 제가 그간 못알아봤을까요.. ㅠㅠ
    연기도..잘하는거 맞죠?
    유덕화나 여명에 비하니 (무간도3) 빛이나요 빛이나

  • 3.
    '10.12.8 8:36 PM (211.104.xxx.37)

    에휴...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무간도는 늘 나오자 마자 챙겨 봤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 4. ^^
    '10.12.8 8:36 PM (119.69.xxx.172)

    ㅎㅎ 저 20년 넘게 양조위 팬이예요.
    고등학교 다닐때 의천도룡기 ( 10부작쯤 되요) 보고 반해서 나오는 영화란 영화는 죄다 봤댔죠.
    양조위가 나오는그런 미니시리즈같은 옛날배경 영화들을 몇번씩 보기도 하고...
    딱 하나 못본건 색계... 왠지 부끄부끄 ㅋㅋㅋ
    화양연화가 전 제일 좋았어요.

  • 5. 저도 저도
    '10.12.8 8:37 PM (115.23.xxx.5)

    저두 뒤늦게 그의 매력을 알고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임돠...ㅋㅋㅋ
    넘 멋이쪄염...어쩔
    뒷북치는거 같아서 소심하게 혼자서 조용히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저같은분이 있으셔서 넘 기뻐용

  • 6. 님하..
    '10.12.8 8:39 PM (121.160.xxx.72)

    아.. 인기스타인거군요 양조위는.
    왠지 나하고만 감정교류하는것 같았는데 ㅋㅋㅋ
    (저 제 정신 아닌거죠? --;)

    화영연화 색계 무간도..
    이 셋이 같은 사람이라는것도 넘 신기하고요
    색계에서는 굉장히 중년처럼 느껴졌는데요
    무간도에서는 어쩜 그리 청년같을 수 있는지요.
    왠지 심성도 고울것같아요. 흐흐..

  • 7. 시니피앙
    '10.12.8 8:41 PM (116.37.xxx.41)

    양조위와 더불어 장만옥도 좋아합니다.
    이쯤에서 한 번 보고 가야죠.

    In the Mood for Love(화양연화) - Yumeji's Theme
    http://www.youtube.com/watch?v=1lrFRG-rJ8s

  • 8.
    '10.12.8 8:42 PM (14.52.xxx.19)

    동사서독 얘기를 안하시는지,,,'사실 색계때도 너무 늙은 느낌 ㅠㅠ
    동사서독이 진리라고 봐요,,이거 리덕스도 나왔는데,,,생각난김에 디비디 지르러 갑니다,,,

  • 9. 샀어요~!
    '10.12.8 8:43 PM (121.138.xxx.188)

    정말 눈빛이 너무 황홀해요.
    우수에 찬, 슬퍼보이는, 애잔하기도 하고, 그러나 남성적인... 아... 그 눈빛. 훌쩍...
    마음이 진창에 한번 빠졌다가 나온답니다. 남편 미안~~

  • 10. 깍뚜기
    '10.12.8 8:45 PM (122.46.xxx.130)

    해피투게더도 꼭 보세요
    고장국영과 커플로 나와요
    제목만 떠올려도 맘이 아리네요 ㅠㅠㅠㅠㅠ

  • 11. 그남자가
    '10.12.8 8:45 PM (120.50.xxx.85)

    시키는대로 다할거같은 느낌..
    그렇게 매력있어요
    배우기에 망정이지 실제 옆에 있다면 안그렇겠죠?

  • 12. 깍뚜기
    '10.12.8 8:46 PM (122.46.xxx.130)

    참 무삭제판으로요 꼭이여~~~

  • 13.
    '10.12.8 8:51 PM (211.104.xxx.37)

    깍 사형, 지금 양조위 이야기 할 때가 아니오
    아래 님 때문에 순대국밥 후기 올라와 있으니 어서 확인하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용감씩씩꿋꿋
    '10.12.8 9:08 PM (124.195.xxx.67)

    ㅎㅎㅎㅎㅎㅎㅎㅎ
    양조위 오래된 팬입니다.

    멋진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지다
    를 굳세게 증명하는 제 로망입지요

    아주 옛날 영화중에 유망의생 보시면 풋풋한 미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미모 시절의 씨클로는 영화 자체가 제게는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였고요

  • 15. 오래된 팬
    '10.12.8 9:25 PM (211.234.xxx.79)

    절대쌍교때부터 팬이에요. 10편짜리 드라마인데 다시 보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옛날 홍콩 무협드라마도 재미있는데 레어아이템이니..지금 제목 생각안나는데 대만영화에서도 좋았어요.대사가 없어 눈빛연기가 더 좋다는..

  • 16. 오래된 팬
    '10.12.8 9:29 PM (211.234.xxx.79)

    검색해서 찾았어요..비정성시. 소시적 양조위 만나려고 홍콩가는게 소원이었는데 막상가보니 양조위 대형광고판 밖에 못보고 왔답니다.ㅋ

  • 17. 비정성시
    '10.12.8 9:50 PM (14.52.xxx.19)

    좋지요,,전 그거 다 짤라먹은걸로 봐서 당췌 뭔 소린지도 모르고,,,
    나중에 역사공부 좀 하고 다시보니 눈물이 그치질 않더군요,
    그때부터 양조위는 레전드가 된거 같아요,,,어느순간 확 대가가 되버린 느낌이요

  • 18. 대운하
    '10.12.8 10:24 PM (116.41.xxx.180)

    맨넘저 대하 시리즈 대운하 부터 보시죠..
    진옥련과 같이 나온..
    난 그대부터 양조위 팬입니다..
    대운하는 정말 구하기 어려워요..한 50편쯤 되나..
    제목이 대운하라 반감좀 있으려나...

  • 19. 눈빛
    '10.12.8 10:43 PM (180.66.xxx.4)

    이 참 그윽하지요.

  • 20. .
    '10.12.8 10:46 PM (211.196.xxx.200)

    양조위 출연 영화만 계속 틀어주는 까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레어템도 볼 수 있는..

  • 21.
    '10.12.8 10:53 PM (118.36.xxx.133)

    색계 보면서 양조위라는 배우의 매력을 무한정 느꼈답니다. 그 눈빛 연기...잊을 수 없어요..

  • 22. 오래된 팬님..
    '10.12.8 11:09 PM (218.236.xxx.137)

    저 친정집에 <절대쌍교> 비디오테입 있어요.
    아직도 처분 안 한다고 늘 구박받는데..정말 드리고 싶네요^^:;;

  • 23. 오... 절대쌍교
    '10.12.9 1:11 AM (124.120.xxx.29)

    절대쌍교 저는 임청하 나오는 영화로 봤는데 그거 말고 비디오용 시리즈가 따로 있었나요?
    절대쌍교에서 임청하 너무 이뻤어요....
    남자는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네.
    절대쌍교 동방불패 동사서독 백발마녀 임청하짱!

  • 24. 그가
    '10.12.9 7:00 AM (41.230.xxx.209)

    예전에 이미연(탤런트-명성왕후 하셨던)씨에게 반해서 만나기를 청했지만 거절당했던 일화가 있답니다.

  • 25. phua
    '10.12.9 2:23 PM (218.52.xxx.110)

    극장에서 주는 팜플렛..
    절대 가져 오는 법이 없는뎅
    양조위가 나오는 " 거대한 전쟁의 시작(삼국지)" 팜플렛은
    고이 갖고 와서 모셔 두었답니다.^^
    심심하면 꺼내 보는 즐거움이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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