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 아이보내다보면 집안사정 대충은 알게되서
얘가 진짜 보육료 지원받아야할 집인지..
잘사는편인데 가라로 해서 보내는지 알게되지 않나요?
그럼 선생님이 아이한테 선입견 같은게 생기지 않을까요?
겉으로 내색은 안하겠지만 학부모도 좀..그렇게 볼것도 같구요...
주변에서 보육료 지원 못받는데 받게해서 보내는 아이엄마 보시면 어때요?
동네 엄마 큰애는 영유까지 몇년을 보내고 집있고 중형차도 있고 그런데
둘째를 일찍 어린이집 보내길래..물어봤더니 100%지원 받는다 그러더라구요.
(표정도 잊을수가 없어요..약간 미안한 얼굴도 아니고 너무너무 당연하고 나 잘하지? 하는 얼굴로..말하는데..)
재주도 좋고 부럽기도 했지만..
진짜로 혜택받아야 되는 사람에게 우리가 세금낸거대한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이건 뭐...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나보다 더 혜택을 받으니..
이런거 신고하면 안되나요?
어린이집 유치원도 철저히 조사하고
거짓인게 판명될경우 원비*1.5배를 물게해야...
사람들이 거짓말 안하고 아이키우게 될꺼 같아요.
거짓말해서 아이 교육시키면 아이는 잘될라 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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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 지원안되는집에서 거짓서류로 아이보내면...
아이엄마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0-12-08 16:46:44
IP : 116.41.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8 4:49 PM (211.179.xxx.43)ㅎㅎㅎ
여기 어리석은 사람 또 있네요.
겪어보니 정직한게 참 어리석은거가 되더라구요.
저희집 평수 두배의 집에 차두대 그리고 맞벌이..
지원받아서 보내더라구요.
그냥 그것도 어찌보면 노력(?)같아서요. 바지런히 재산 명의 돌리고 대출 억단위로 미리 받아놓고..
전 그런 거짓말 하기 귀찮기도하고 싫기도하구요. 그냥 뭐 그러려니 합니다.2. 깍뚜기
'10.12.8 4:54 PM (1.109.xxx.93)진짜 싸가지없는 사람들이죠.
저는 일면식 없는 첨보는 사람이라도 따지고 싸울 자신있어요 -.-;;;
육아 및 교육비에 대한 보편적 복지가 확산되지 않은 현실에서
그나마 혜택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먼저 가야죠.
그런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말로는 '정직하라'고 교육시키겠죠?
자식키울 자격없는 사람들이에요.3. 신고
'10.12.8 7:51 PM (112.164.xxx.127)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돈은 공돈이 아니라 우리의 세금이기 때문입니다. 큰아이 영유 보내고 중형차 모는것만 이야기해도 될겁니다. 구청 민원실에요. 절대 신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윗님처럼 먼저가야할 사람것을 가로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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