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피자가 먹고 싶었어요.
어제 저녁에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애가 알탕 먹고 싶다고 해서 알탕 해 먹었거든요.
오늘 낮에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눈이 오더라구요..
금방 길이 젖길래 위험하겠다 싶어서 안시켰어요..
저녁인데, 길에 눈이 쌓였네요..ㅜㅜ
오늘같은 날은 안시켜야겠지요..
나도 아직 꼬맹이지만 아들 키우는데, 배달오는 애들 보면 다 젊은 남자애들...다들 오토바이 타고...
일기예보를 진작에 봤어야 했는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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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피자 시키면 안되겠죠..?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0-12-08 16:39:27
IP : 220.120.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8 4:41 PM (121.169.xxx.129)근데 참... 오늘같은 우중충한 날 꼭 피자가 먹고싶더라구요. ㅎㅎ
2. ..
'10.12.8 4:46 PM (211.179.xxx.43)저도 날씨가 이러면 되도록 그냥 시켜먹지 않아요.
오토바이는 특히 더 위험하니까요..
아~ 근데 이런날은 정말 뭐 해먹는게 귀찮아지네요.ㅋ3. ㅇ
'10.12.8 4:47 PM (122.32.xxx.193)원글님 글 읽고 있으니 냉동실에 쟁여둔 피자 한개 데워 먹고 싶어지내요
코스트코 피자는 왜그리 짜게 맹그는지...싼맛에 먹긴 하지만서두..-.-;;;4. 장사는 해야죠
'10.12.8 4:50 PM (211.63.xxx.199)날씨가 안 좋아도 장사는 해야 피자집도 먹고 살죠.
그렇잖아도 이마트가 동네피자 시장까지 잠식한다는데, 시켜드세요~~5. ㅎㅎ
'10.12.8 4:53 PM (121.134.xxx.39)저희 동네는 눈 많이 와서 언덕길 올라가기 힘들 상황이면 피자집에서 알아서 배달 거부해요.
6. ..
'10.12.8 5:16 PM (1.225.xxx.125)우리 동네는 지금 비가와서 다 녹아 언제 눈왔었슴? 인데요 ---일산
7. .
'10.12.8 5:58 PM (14.52.xxx.15)어머, 피자집 배달 오토바이 넘어질까 하는 생각에 이런 날씨에 피자 안 시키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저는 그냥 저 먹고 싶을 때는 영업시간 중 아무때나 시킨다는 ^^;;;;;;;;;;8. ..
'10.12.8 6:45 PM (115.20.xxx.82)주말에 피자헛에서 큰피자로 바꿔주는 이벤트 힌다길게 스파이스치킨인가 아무튼 그거먹고 우리딸하고 저하고 배아파 쓰려졌어요 저녁내내 화장실만 다니다 나중엔 기운이 없어서..ㅠㅠ
냉동실에 4쪽 남았는데 어디 보내 검사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9. ㅎㅎ
'10.12.8 7:47 PM (121.182.xxx.174)원글님 마음 참 따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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