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의 가족사

부모님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0-12-08 08:58:28
주옥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깊이 새길께요..

IP : 211.216.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0.12.8 9:10 AM (120.50.xxx.85)

    말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살아보니 평범한 가족관계에서 사랑받고 자라는것
    사람인성에 참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2.
    '10.12.8 9:14 AM (118.235.xxx.222)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돈을 떠나 어떤 가정에서 자랐냐가 차이가 커요.
    평소에 모르다가 결정적순간에 다 나타나더군요.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이 줄 줄도 알아요

  • 3. 다만
    '10.12.8 9:26 AM (14.39.xxx.153)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부모란 게 자신들의 선택은 아닌데,
    어쩌다 그런 인연이 되었을까요??

  • 4. ..
    '10.12.8 9:37 AM (183.98.xxx.9)

    못받고 자랐기 때문에 그 아픔을 알아서 상대를 더 배려하는 사람이 있고
    못받고 자란만큼 자기도 똑같은 전철을 밟아 냉랭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지요.
    무난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라면 마음속에 화가 존재해 있을 수 있어요.
    그게 님과의 결혼생활 중에 터져 나올 수도 있는거고..그 형님과 사이가 돈독한만큼
    님도 그 관계를 인정해줘야하고 한번 짚고 알고 넘어갈일이 아니라 자주 얼굴보며
    살아야 되는 상황되죠. 그리고 아이들 태어나고 하면 그쪽 어머니고 연락 오고가고~
    피곤하네요. 그리고 막말로 첩에 아들일지도 모르고...어른들 따지는 거 이유있는겁니다.
    님이 쿨한 스탈이고 끌어안을 수 있는 성향이시라면 모를까? 상처받는 스탈이면 ..
    잘 생각하세요. 연애의 단점이지요. 처음부터 깊은 얘기 가족사 알수도 없는거죠.

  • 5. ...
    '10.12.8 9:53 AM (125.177.xxx.153)

    제 남편도 가족사가 복잡한데(결혼 15년차) 저는 모르고 결혼했어요.
    남편은 그 가족중 유일하게 정상이고 가족에 충실한 사람이에요
    제가 남편을 저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이유가 그런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자라서 자기 앞가림
    한다는 것 이라고 할 정도로요.

    그래도 문제가 많아요
    가정사가 복잡한 집은 대부분 99% 경제적인 문제도 안고 있고요.
    가족 구성원 모두 조금씩 다 비정상적이에요...
    더 문제는 다들 평생 그런 속에서 살아와서 자기들이 비정상적이라는 것도 몰라요

    살면 살수록 황당한 일 계속 보게 되고요.

    연애 초기라면 관계 접으세요.
    남자가 괜찮아도 문제가 첩첩산중인데 가정사가 복잡한 집은 대부분 그 당사자도
    문제가 먾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748 중국으로 물건 보내려고 하는데 관세 부과 기준? 3 중국 2010/06/10 339
549747 재혼한다고 꼭 저렇게 티비에 공개할필요가 있을까요???? 41 모탤런트 2010/06/10 13,324
549746 아부지(67세) 여름티셔츠 어디꺼 좋을까요? 2 막내딸 2010/06/10 406
549745 나쁜남자/김탁구 어느게 재미있어요? 11 망고 2010/06/10 2,476
549744 학교에서 납치가 가능하질 않나,.. 이건 또 뭡니까.. 5 짜증.. 2010/06/10 876
549743 오쿠쓰시는 분들,,질문드려요~~ 6 지름신 작렬.. 2010/06/10 1,411
549742 기존 요금제 유지하면서 공짜폰 바꿀 수 있을까요? 3 ㅠ_ㅠ 2010/06/10 715
549741 부추 부침개에 뭐 넣으세요? 18 ^^ 2010/06/10 1,755
549740 세차용호스 꼭지가 집수도꼭지랑 안맞는경우가 있나요? 1 ??? 2010/06/10 525
549739 오늘 인간극장 보니 며느리 인도로 데려가서 살고 싶은듯..걱정되더라구요. 6 인간극장 2010/06/10 3,314
549738 어린이집 CCTV가 인권침해일까요? 7 인권침해??.. 2010/06/10 849
549737 전지현과 비가 1년째 열애중이래요~ 8 ... 2010/06/10 2,364
549736 비와 전지현 1년째 교재중이라네요 9 진짜?? 2010/06/10 1,989
549735 편하게 쓰기 좋은 후라이팬의 지존은 테%인가요?? 5 엄마 2010/06/10 748
549734 타블로 학력 이제 결정났네요.. 74 타블로 2010/06/10 15,109
549733 정보올림피아드 2 과고갈놈맘 2010/06/10 403
549732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도서정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12 SOS~~!.. 2010/06/10 712
549731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 2010/06/10 497
549730 '盧영결식 소란' 백원우 의원, 벌금 100만원 10 소망이 2010/06/10 1,126
549729 분노조절안돼 신경정신과 약먹고 완치되신분 ~얼마동안 3 약을 먹으셨.. 2010/06/10 1,032
549728 직업능력계좌제 6 답답 2010/06/10 918
549727 주부수입이 120은 많은건가요? 6 돈이 뭔지.. 2010/06/10 1,707
549726 5세이상 사용가능한 유아동 소파 추천 부탁드려요~ 1 5세맘 2010/06/10 418
549725 안양시장 당선자 "100층 청사 안 짓겠다" 6 ⓧPiani.. 2010/06/10 1,028
549724 월드컵 간식 뭐가 좋을까요~~ 조언구해요 2010/06/10 411
549723 대구스파벨리 2010/06/10 882
549722 아이들 성장주사 맞으신 분 효과가 있으셨나요? 5 성장주사 2010/06/10 1,413
549721 셀룰라이트 제품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1 슬리밍 2010/06/10 1,323
549720 그나저나 아파트 점점 떨어지나봐요. 15 . 2010/06/10 3,001
549719 에어컨 필터 청소 질문이요 ^^ 지혜좀. 4 에어컨. 2010/06/10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