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윗집에서 톱질중입니다. -_-;;

깜찌기펭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0-12-07 23:56:02
아파트 10층에 사는데.. 윗집이 새로 이사왔어요.
이제 이주됬으니, 아직 옮길것도 있고.. 손이 조금은 가겠지요.
그러나..
지금 시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신랑 퇴근시간이 늦어도.. 좀 힘든 시간인데..  -_-;;

어제는 밤 11시 30분... 화장실에서 톱질뒤 가구옮긴듯했구요.
오늘은 밤 11시 40분... 지금 현재... 톱질하다.. 옮겼다. 살짝 통통.. 뭔가를 박고. 톱실하다.. 옮겼다..살짝 통통.


4살된 꼬맹이가 귀신나온다 무섭다며, 아직 잠못들고 있습니다.
아.. 놔...

이사온지 얼마안된걸 아니, 사정 짐작해 뭐라하기도 뭐하고.. 참기엔 심하고..
우리도 아랫집에 민폐만땅인 집인주제, 누굴 뭐라하누.. 싶기도 하지만..
용.기.내.어.
소심하게, 경비실에 전화했어요....  쩝..
둘째 꼬맹이는 좀 재워야 겠기에.

근디, 별 달라진게 없네요.

내일 한번 가볼까요?

IP : 125.186.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0.12.7 11:58 PM (211.106.xxx.251)

    가지마시고 경비실에 자꾸 얘기하세요

  • 2. 헐~
    '10.12.7 11:59 PM (118.217.xxx.46)

    개념을 안들호에 두고 오신 윗집이로군요 ㅜ.ㅜ
    한번 더 경비아저씨께 강력하게 말 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찾아가시는 건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ㅠ.ㅠ

  • 3.
    '10.12.8 12:02 AM (122.35.xxx.55)

    경찰에 신고하세요

  • 4.
    '10.12.8 12:08 AM (122.36.xxx.41)

    들어보믄 무슨소린지 알지않나요. 톱질이라는 글 보자마자 소리가 딱 떠오르던걸요-_-

    경비아저씨께 줄창 저나하세요.

  • 5. 아무리
    '10.12.8 12:09 AM (211.177.xxx.47)

    이사온집 이라도 이 시간에 톱질 이라니요..그것도 2주나 지났구만..
    경비실에 콜 하시다가 안되면 한번 올라가 보셔야지요.
    애기가 잠을 못 자는데 ..아..진짜 12시에 톱질하는 사람은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 6. .
    '10.12.8 12:13 AM (14.52.xxx.15)

    경비실에 얘기하세요. 그걸 어찌 참고 사시나요..

  • 7. 원글이
    '10.12.8 12:29 AM (125.186.xxx.136)

    화장실에서 톱질하면, 벽타고 오는 소리부터 환풍기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슬금슬금.. 써라운드로 들리는듯 하답니다.
    톱질뒤... 뭔가 끌고 지나는 소리가 화장실위부터 안방으로 쭉... 타고오고.
    안방머리위로 통통.. 소리나고. -_-;;

    찾아가는것은 윗님 말씀처럼.. 좀 무섭기도 하고...
    일단, 경비실에 말씀드려야겠네요.

  • 8. 묵향
    '10.12.8 12:34 AM (124.49.xxx.186)

    와~~~ 상상하니 차라리 망치질이 낫지~
    톱질 소리 상상하니 정말 무서워요.
    근데 애기는 이제 잠들었겠죠?
    어쨌든 아무리 이사왔어됴 주말에 해야지 밤에 그렇게 하는 건 좀 그렇네요.

  • 9. 참나
    '10.12.8 12:43 AM (121.161.xxx.248)

    개념을 톱질해 버린 사람들이군요.

  • 10. ..
    '10.12.8 12:44 AM (115.86.xxx.17)

    화장실이 방음 더 안되는거 같던데...
    심하네요.

  • 11.
    '10.12.8 2:53 AM (180.66.xxx.20)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왜이다지도 저희윗집같은지...

    그런식으로 정돈되는 시간을 주자~했는데요.
    4년째 톱질,재단,망치,못질..소리입니다.

    원글님이 말하는 그대로..
    화장실에서 톱질하면, 벽타고 오는 소리부터 환풍기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슬금슬금.. 써라운드로 들리는듯 하답니다.
    톱질뒤... 뭔가 끌고 지나는 소리가 화장실위부터 안방으로 쭉... 타고오고.
    안방머리위로 통통.. 소리나고. -_-;;

    웃기는게 이전에 엄청 항의를 많이 들었는지 12시 땡하면 스톱입니다.어김없이..
    그러다가 아침 8시-9시 사이에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끌고나가요.
    (아...원글님네는 아직 이사중이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우린 4년차진행중이라..)

    김장도 정말 2달째 진행중이고...(남들은 이집저집 다 울려서 그리 들리겠지라고 해석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쉬엄쉬엄하나?라고도 생각하지만...
    아니예요..
    배추물빼는 5일...마늘다지는데 2주....연속입니다.

    도우미아주머니 종일 쓰시구요.

    음..각설하고 그게 공업용소음이 아니라면 무슨 소리인지 정말 궁금해요.

    초반에 정확히 항의하시구요.
    늦은밤에 하시면 즉 11시 넘으면 바로 연락하세요.(직접말고 관리실이나 경비실이나...)
    그리고 꼭 그집방문하도록 하세요.
    아...연락 절대 제때안받구요..인터폰 제때 안받을껍니다.
    그러다가 자겠지~다 만들면 더 이상아니겠지~가 그렇게 4년 되었네요.

  • 12. 아..
    '10.12.8 2:57 AM (180.66.xxx.20)

    정말 모르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작정하고 나가는 행동일 수 있으니..
    잘 판단하고 잘 처리하세요

    무조건 장기전으로 간다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그게 뭘까요?라고 하시고...
    갈때 여러사람과 같이 가세요.

    전 화장실을 끼고 톱질,망치질하는것으로 봐서 그게 뭔지 정말 궁금해요.
    하더라도 낮에..11시이후 4시까지하시고 접으라고 하세요.=>이렇게 지정해줘야 그들도 시간맞춰 일해내나봅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701 생활복을 구입하라고 가정통신문이 왔는데요... 15 교복 2010/06/10 1,347
549700 좋은관계인데 사귀자는말 안하는남자 13 연애상담 2010/06/10 4,697
549699 빙수기계 사려고 하는데 빙수홀릭 2010/06/10 291
549698 압력밥솥이 사망을했어요. 3 은새엄마 2010/06/10 561
549697 저 광고 웃겨요 2 ㅋㅋㅋ 2010/06/10 424
549696 배기바지는 어떤 체형에 어울리나요? 6 여름인데 2010/06/10 1,108
549695 육아+가사도우미 아주머니 월급 문의 3 고민 2010/06/10 983
549694 아이 유치원에서 2 어쩌나 2010/06/10 381
549693 매일매일 소주 1병 정도씩 마시는데, 간이 남아날까요? 7 말술 2010/06/10 1,349
549692 영어-엄마표 로 해결했어요 영어맘 2010/06/10 629
549691 실리콘 조리도구.. 저렴한거 사도 될까요? 2 .... 2010/06/10 647
549690 쥐포에서 방사선 물질이 나왔다는군요. 2 뜨악 2010/06/10 876
549689 학교방과후 논술 2010/06/10 218
549688 초등 수학수업 혼자 수업 하는게 나을까요 그룹이 나을까요??;; 1 헬프;; 2010/06/10 353
549687 임산부 옷 파는 곳 알려 주세요 3 콩순이 이모.. 2010/06/10 717
549686 ‘민심 진압용’ 전기통신법 다시 도마에 3 세우실 2010/06/10 349
549685 ㅂㅂㄹㅈ는 공지글을 안 올리는지요 2 2010/06/10 705
549684 제목 클릭하면 기록 2010/06/10 199
549683 맞춤구두 잘하는집. 수제화 2010/06/10 478
549682 피아노초등생여쭈어봅니다 3 피아노 2010/06/10 459
549681 헬렌카민스키 2 `ㄹㄹ 2010/06/10 727
549680 7월 보궐선거 지역 정보 안내 3 추억만이 2010/06/10 714
549679 오쿠 사용하시나요? 3 오쿠 2010/06/10 824
549678 어제 남편과의대화(타블로이야기) 5 .. 2010/06/10 1,923
549677 타블로 학력 진실이라는 입장의 글 링크 1 boon 2010/06/10 916
549676 이석훈의 정거장이란 노래 좋지 않나요...? == 2010/06/10 580
549675 진로 상담하러 갑니다 다녀오신분들 답 주세요 진로상담 2010/06/10 281
549674 mini 라디오 듣다가 궁금한점 있어요 1 imbc .. 2010/06/10 603
549673 초등4년딸이요 생활패턴 5 ㅇㅇ 2010/06/10 578
549672 샴푸가 대량으로 많아서 그러는데 8 샴푸 2010/06/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