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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양념이 너무 강해요...
배추가 덜 절여져서 양념을 세게 했다고 하셨어요..
뭣도 모르고 잘 먹고 있는데
먹고나면 갈증이 너무 심하고 입안에서 김치냄새만 나거든요...(양치질을 해도..)
양념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요.. 이럴때도 무우를 썰어서 넣으면 좀 순해질까요..
참 이게 짜서 그런가요...
맛있는데 먹고나면 힘들어요...^^
1. 경험
'10.12.7 10:58 PM (121.55.xxx.91)먹고나면 갈증이 난다는것은 아무래도 많이 짠게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 사람들 김치를 너무 짜게 담더라구요.그리고 양념류 특히 마늘을 많이 넣어서 냄새가 많이 날수도 있고..무우를 썰어넣는다 하더라도 짠맛이 그닥 달라지진 않아요.
익혀서 드시거나 조금씩만 드세요.
짠건 정말 몸에 안좋습니다.2. 저도..
'10.12.8 12:07 AM (222.101.xxx.229)시엄미께서 해주셔는데 넘 강하더군요 냄새가 강한건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그래요 .
울 어머님이 옛날엔 참 간을 잘 보셔서 장금이라 했는데 요즘은 자꾸만 간이 세지고
짜지더군요 아마도 나이 탓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암튼 전 그 강한 김장 회사 언니한데 물어보았더니 찹쌀 풀을 물처럼 쒸어서 소금을 아주 소량
그니깐 풀의 밍밍한 맛만 안날만큼 넣어서 김치에 잘박하게 부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국물이 골고루 들어가게 김치를 뒤적뒤적하라고..
그리해놓고 한 이틀있다 꺼내 먹었더니 정말 김치 맛도 순해지고 냄새도 강하지 않더군요.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3. ...
'10.12.8 1:58 AM (118.222.xxx.171)그런데 우선..그런 첨가물을 가하기 전에 밖에 두고 숙성시켜 보세요.
배추가 덜 절여지면 어머님 방법처럼 하는 것이 당연하거든요..
그런데 현재 양념들이 강한 것인데 보통 아무리 강한 양념이라도 일주일 정도 숙성하면
맛이 제대로 들거든요..그러니..그런 김냉에서 제대로 숙성하거나 아님 그냥 실내에 며칠 두세요..
그래서 살짝 숙성하고 익힌 다음이면 여러 강한 맛들이 조금은 누그러 진 후에도
그렇다면 이런 저런 비방을 써 볼 가치가 있는거라 보네요^^4. 김장김치..
'10.12.8 4:45 PM (211.226.xxx.5)답글 감사드립니다..
익어야만이 정확한 진단이 나오겠군요.. 한통만 익혀볼래요.. 제가 덜 익은 김치를
좋아해서리...^^ 저도..님의 찹쌀풀 비법은 감히 하지못할것 같아요.. 다 망쳐놓을것 같은..
풀의 밍밍한 맛만 안날만큼의 소금은 너무 어려워요...^^5. 짠김치에
'10.12.9 6:39 AM (125.182.xxx.109)무우채를 썰어넣고 그리고 배를 몇개 갈아 넣으세요. 그러면 시원해 집니다.
짠맛도 많이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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