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 자신의 의사표현정도가 된건가요?????
작성일 : 2010-12-07 20:24:35
960392
교사가 그것도 교실에서.....세상에나...
결국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든 표현하고싶었던거라면....
의사표현정도로 자살을 선택한다는건지......정말로 어이없고 무섭고 하네요...
주위에 끝없이 들려오는....
참을성들이 없어진건지....아니면 너무 쉽게들 생각하는건지....
아는친구 친여동생이 남자문제와 경제문제로 이러저러한상황에서 누구한테 도움을 구하기도 자존심상하고 했는지....자살했다는소리듣고....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한참을 대답도 안하고 듣고만있었던적이 있었네요.....
자기도 직접 얘기하고있으면서도 믿을수가없다고하고.....
세상에 돈이, 권력이, 자존심이, 사랑이, 남자가, 여자가, 대체나 무엇이 목숨보다 소중한걸까요?
이건정말 아닌거같아요.......
죽을생각으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뭐든 한다면 되지않겠어요?
그냥....우리들도 아이들도...너무 쉽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게되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IP : 114.206.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7 8:47 PM
(58.121.xxx.163)
지독한 이기주의자들 아닐까요
자기의 고통을 끊고나면 남아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관심도 배려도 없는거지요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이 교실에서 자살을 하다니..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제자들이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할지 가르침은 못 줄 망정..
2. 음음
'10.12.7 8:53 PM
(125.176.xxx.137)
교실에서 자살한거는 저도 놀랐지만
<죽을생각으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뭐든 한다면 되지않겠어요?>
그 사람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봐요
3. -_-
'10.12.7 9:00 PM
(180.231.xxx.14)
그 사람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봐요 222222222
죽고 나서 상황이 걱정될 정도라면, 자살 하지도 않죠.
4. .
'10.12.7 9:08 PM
(14.52.xxx.15)
죽을 생각으로 죽을힘을 다해 살면 되지않냐고요? 아무런 힘이 안나요 자살하는 사람들은.. 살아갈 힘 자체가 안 난다고요..
살아있는 거 자체가 그냥 싫다고요.. 공포스럽고 두렵고..
자살 결심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죽을힘으로 살지, 하는 말..
삶이 그만큼 힘들어서 죽는겁니다.. 사는 거 자체가 싫은 거에요..
주변에 한 사람이 자살을 했고 저는 그와 꽤 가까웠습니다..
5. 그래그래
'10.12.7 9:55 PM
(112.151.xxx.72)
죽을 생각으로 죽을힘이란...
이 말은 죽는 것이 얼마나 큰 작심과 결단이 필요한건지..
생목숨을 끊는것이 얼마나 힘드는 건지...
자기 목숨 끊는 사람은 다른사람 열 명을 죽일만큼 독하다는 것..
등등 ...그만큼 어렵고 힘든 말을 역설로 표현한것 같은데요
6. ㅍ
'10.12.7 10:10 PM
(122.36.xxx.41)
그 사람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봐요3333333
죽고 나서 상황이 걱정될 정도라면, 자살 하지도 않죠.
7. 에휴
'10.12.8 8:41 AM
(59.29.xxx.218)
자살시도한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그 당시에는 뭔가 귀신에 홀린듯 시도를 하는데 중간에
제정신이 나면 자신의 행동에 너무 깜짝 놀란다하더군요
스스로가 너무 무서워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더라구요
계획해서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순간적이고 즉흥적인거 같아요
상황파악이나 자제력을 잃은 상태니 뒷일을 생각할 능력이 있겠어요?
안타깝고 슬픈 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9628 |
성낙인 "검찰 스폰서 의혹 사실이라도 범죄 안돼" 10 |
포괄적 뇌물.. |
2010/06/10 |
673 |
| 549627 |
컴퓨터 수업을 계속 시킬까요? 4 |
초등맘 |
2010/06/10 |
421 |
| 549626 |
영어공부에 싱가폴?필리핀? 가보신분 조언좀... 2 |
ASD |
2010/06/10 |
684 |
| 549625 |
렌즈 낄 때 눈동자에 착 덮어 씌우는건지 아니면 아랫면부터 붙이고 위로 붙여주는건지요 3 |
하드렌즈 착.. |
2010/06/10 |
576 |
| 549624 |
초등 기말고사에서 예체능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요. 3 |
초4 |
2010/06/10 |
845 |
| 549623 |
아침 버스에서 어떤 아가씨가... 24 |
홀몸이 되고.. |
2010/06/10 |
3,804 |
| 549622 |
kbs수신료2500원에서 6500원으로 오르면 어쩔수없이 내실건가요? 11 |
아이쿠 |
2010/06/10 |
1,382 |
| 549621 |
YLE영어 인증 시험 보게 하시나요? 2 |
아발론 모 |
2010/06/10 |
338 |
| 549620 |
2010년 6월 10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10/06/10 |
468 |
| 549619 |
컴질문 |
라라 |
2010/06/10 |
175 |
| 549618 |
포화속으로 시사회 보고왔는데, 전쟁불사한 mb개**끼란 생각이 1 |
쿡 |
2010/06/10 |
655 |
| 549617 |
4대강사업, 명예롭게 나갈 출구 찾아야 한다 2 |
이준구 |
2010/06/10 |
327 |
| 549616 |
탤런트 안석환씨요.. 26 |
인터뷰 기사.. |
2010/06/10 |
7,491 |
| 549615 |
호주 브리즈번에서 인천 오는 시간좀 가르쳐주세요. 4 |
호주 사시는.. |
2010/06/10 |
514 |
| 549614 |
아침 신문보고,,,,충격! 48 |
이럴수가 |
2010/06/10 |
16,506 |
| 549613 |
6월 10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
세우실 |
2010/06/10 |
577 |
| 549612 |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하신분들.. 18 |
선웅이 |
2010/06/10 |
2,393 |
| 549611 |
[펌]김문수 도지사가 보고 온 건 허깨비인가? 5 |
안타까워요 |
2010/06/10 |
825 |
| 549610 |
친구한테 물건사고.. 7 |
기분이 별로.. |
2010/06/10 |
1,079 |
| 549609 |
남편분 월급&용돈 어떻게 관리하세요? 21 |
커밍쑨~ |
2010/06/10 |
1,876 |
| 549608 |
대구 근처로 1박2일 정도 할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2 |
여행지 좀 |
2010/06/10 |
796 |
| 549607 |
빵이 너무 좋아요. 4 |
빵순이 |
2010/06/10 |
1,112 |
| 549606 |
인천 계양산 '신비의 샘', 지방선거가 살렸다 9 |
세우실 |
2010/06/10 |
728 |
| 549605 |
답례는 누구에게? 2 |
이 경우 |
2010/06/10 |
317 |
| 549604 |
요즘은 교육자들도 도덕성이 말이 아니군요. 6 |
... |
2010/06/10 |
886 |
| 549603 |
정세균 대표 쫌 다시봤음 10 |
빚이 2억!.. |
2010/06/10 |
2,494 |
| 549602 |
아이둘있는 엄마가 160벌자고 나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글입니다^^:::) 4 |
.... |
2010/06/10 |
3,298 |
| 549601 |
노회찬과 진보신당 - 이제는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12 |
카후나 |
2010/06/10 |
806 |
| 549600 |
더운 여름에 도시락 뭐가 좋을까요? 1 |
도시락 |
2010/06/10 |
681 |
| 549599 |
시댁 비우 맞추기 4 |
정후맘 |
2010/06/10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