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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사먹으려다 21억 바이올린 도난당했네요.

김민진 씨... 조회수 : 13,950
작성일 : 2010-12-07 20:12:37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 21억짜리 바이올린 도난당해…발 ‘동동’


http://news.nate.com/view/20101207n15740
IP : 211.207.xxx.1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진 씨...
    '10.12.7 8:12 PM (211.207.xxx.110)

    http://news.nate.com/view/20101207n15740

  • 2. .
    '10.12.7 8:18 PM (121.135.xxx.123)

    아침에 기사 읽고 한심한 생각 들었어요.어떤 상황이었던지 간에 그정도 값나가는 거면 케이스도 후진 건 아닐텐데 땅바닥에 내려놓다니..

  • 3. ...
    '10.12.7 8:28 PM (211.207.xxx.110)

    다른 기사엔...

    한편 도난당한 바이올린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바이올린 소유주에게

    김민진이 장기 대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본인 것도 아니고 빌린 것이군요..

  • 4. ..
    '10.12.7 8:29 PM (175.201.xxx.186)

    예전에... 렛슨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떤 학생이 플룻을 떡볶이집에 두고와서... 잃어버린일이 있었대요...
    값이 상당해서리... 중고시장에 나옴... 잡힐꺼라고 했는데...
    플풋에 이니셜이 있다고 했어요...
    넘 당황스럽겠는데요...

  • 5. 저정도
    '10.12.7 9:17 PM (120.50.xxx.85)

    악기면 보험사가 발을 동동..이네요

  • 6. 사정은
    '10.12.7 9:18 PM (119.200.xxx.28)

    안됐는데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자기 물건도 아니고 남에게 빌린 고가의 물건을 바닥에 내려놓을 생각을 한다는게요.
    저건 돈 많이 든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 것과 같지요.
    손에 쥐고 있어도 소매치기 해서 훔쳐가는 세상인데... 하다못해 외국은 더 길거리에 도둑이 극성이잖아요. 집시중에 소매치기도 대박 많고요.
    어쨌든 너무 고가인데다 빌려준 주인 생각해서라도 찾았음 싶네요.
    암시장 같은 데서 몰래 거래될 걸로 보여요.

  • 7.
    '10.12.7 9:40 PM (58.234.xxx.185)

    스트라디바리!! 보험회사가 발을 동동거릴만 하겠네요.

  • 8. ,,
    '10.12.7 9:45 PM (68.98.xxx.123)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
    악기란게 완전 목숨인데..내려 놓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 9. 바인얼린 뿐만
    '10.12.7 9:46 PM (221.164.xxx.228)

    아니라 활도 현재 전세계에 400여개 남은것중 한개라고 하던데요.
    저라면, 끈을 만들어서 어디든지 메고 다니겠어요.

  • 10. ..
    '10.12.7 11:57 PM (125.187.xxx.174)

    무슨 악기가 저렇게나 비싼지,,
    정말 아이가 음악쪽으로 나간다면 웬만한 집안 아니면 밀어주기 힘들겠군요.
    저렇게 비싼 악기로 연주하면 뭐 달라지나요??

    미술이나 음악쪽, 그들만의 부르조아 문화에서 몇억하는 악기나 미술작품들,
    봐도 난 좋은지 모를듯.^^

  • 11.
    '10.12.8 12:16 AM (222.109.xxx.221)

    윗분 중 몇 분, 남에게 빌린 거라고 해서 우리가 뭐 친구한테 "얘야, 바이올린 좀 빌려주렴? 좀 쓰고 줄께" 그런 게 아니예요. 원래 저런 고악기들은 가격이 워낙 많이 나가기 때문에 후원자들이 사서 빌려주는 형식으로 연주합니다. 사라 장도 아마 그럴 걸요?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그리고 잃어버린 걸로 무작정 비난하면 안 되죠. 샌드위치 사려면 지갑도 꺼내야하고, 샌드위치 받아야 하고 손이 두 개 필요했을 텐데 바로 옆이면 내려놓을 수도 있죠. 분신 같은 악기를 뭐 대충 관리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 훔쳐간 사람이 목표로 삼고 재빨리 행동에 옮긴 거겠죠.

  • 12. 소장용이려나
    '10.12.8 12:20 AM (175.221.xxx.53)

    저거 어차피 세계에
    몇대 없어서 팔지는 못할거라던데......
    음악하는 사람이 알아보고 가져갔을거같아요
    저게 얼마나 값진건지.

  • 13. 집이 부자라고
    '10.12.8 12:35 AM (124.52.xxx.142)

    돈이면 다 살 수 있는게 아니에요.
    스트라디바리.
    한국 입시계에서 돈으로 좋은 악기 쓰면 소리가 더 좋냐 수준이 아니에요..

    그리고 좋은 악기로 하면 확실히 소리가 다르죠.
    못하는 사람이야 어떤 악기로 하던 차이가 없겠지만..

  • 14. 근데
    '10.12.8 1:04 AM (14.52.xxx.19)

    저걸 저렇게 들고다니나요,,저걸 들고 샌드위치를 사먹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차에 싣고 다니던지.,.
    근데 저 가격이면 보험 들어놓을것 같은데요,,,

  • 15. ...
    '10.12.8 1:49 AM (211.104.xxx.52)

    맞는 얘기인지 모르지만 제가 어릴때 한참 유명했던 정경화는
    해외투어 다닐때 바이올린을 위해 좌석을 2개 예약했다고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요...

  • 16. ㅋㅋㅋ
    '10.12.8 3:31 AM (122.161.xxx.47)

    저도 대학교때 악기를 도난당했었죠.(교수실에서,10대의 악기중 내것만)그때도 년말에 어디교회에서 연주끝나고... 학교에 갔다가 저녁먹고 온사이에... 정말 ~~하늘이 노랗고,잠도 않오고..2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은 그때 상황의 꿈을 꾸기도 해요.내악기 가격은 아주 훨씬 못미쳤지만..그래도 교수님들이 좋은 악기라고 했는데.. 약 한달간은 완전 미친애 처럼 온지방과 서울시내의 악기사를 다녔어요..얼마나 애터질까....그심정은 아무도 몰러~며느리도 몰러~~

  • 17. ...
    '10.12.8 3:39 AM (112.159.xxx.178)

    이 바이올리니스트.. 정신이 있는건지...
    어떻게 런던에서 그것도 그 복잡한곳에서 바이얼린을 바닥에 놓을 생각을 하는건지...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도 잠깐 한눈팔면 바로 가방같은거 없어지는거 다반산데...
    영국 있을때 스타벅스 알바할때 거의 매일 한두건씩 가방 없어졌다고 울면서 손님들이 오던데..
    전 이 바이올리니스트 이해가 안되네요.
    그 대단한 바이올린을 바닥에 둘 생각을 하다니.. 쯔쯔
    나같으면 절대로 몸에서 안 떼어 놓을텐데...

  • 18. 그러게요
    '10.12.8 5:35 AM (94.34.xxx.60)

    잠시 계산하느라 땅에 내려 놓을 수도 있지, 이건 완전 한국에서나 가능한 경우구요, 이게 상식인건 맞는데, 런던이라는 도시... 세계의 온갖 인종, 별의 별 계층 사람들이 다 모여 있고 바로 위에 분이 리플 다신 것처럼 스타벅스에서 내 바로 옆 의자에 가방 놓고 커피 마시는 와중에도 잠깐 사이에 가방 훔쳐가는 일이 다반사인 곳이에요. 가방을 들고 다닐 때도 꼭 지퍼있는 가방을 들고 다니거나 아니면 팔꿈치로 가방 입구를 누르듯이 해서 다녀야 하는 곳... 조금만 신경 안 쓰고 있다는 티가 나면, 수많은 눈들이 노리고 있다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가져가는 곳이거든요. 그런 곳에서, 그런 바이올린을, 그냥 생각없이 아무리 1, 2초 상간이라도 바닥에 뒀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저라면 커서 계산대에 올리기 버거워 바닥에 둬야 했더라도 한 쪽 발을 지긋이 올린다거나(물론 힘 줘서 밟고 있다는게 아니라, 누가 건드리면 바로 알아챌 수 있게요)해서 주의를 주고 있고, 제가 특별난게 아니라 여기 사람들은 다 그게 습관이거든요.
    기사 읽어보면 런던 생활이 하루 이틀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람이 정말 평소엔 안 그러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실수하고 액이 낄 때가 있는데 그런 때가 아니었는지... 보험사에서 돈으로 보상해준다고 해도, 돈으로 보상될 수 없는게 있는데 참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 19.
    '10.12.8 7:57 AM (175.198.xxx.129)

    안 되긴 했지만..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영화나 방송 촬영 감독들은 그 무거운 카메라를 현장에서 항상 안고 다니며 이동합니다.
    누가 가져갈 기회도 없을 텐데도 그렇게 하죠.
    그게 카메라에 대한 예의기 때문에 그렇게 한대요.

  • 20.
    '10.12.8 9:12 AM (58.142.xxx.194)

    한국사람들 외국에 나가면 물건 자주 도난 당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한 김민진 같은 경우는 정말 치명적인 실수 맞다고 봐요.
    한국사람들은 자기 가방을 두고 물건을 주문하러 간다든지 아니면 잠시 화장실을 간다든지 별 생각없이 놔두고 다니지만, 유럽만 돼도 내 가방 옆 자리, 혹은 발 밑에 내려 놓고 밥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가 없어지는 걸 알아차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심지어는 뻔히 보고 있는데도 가져 갑니다.
    내 껀데 왜 가져가냐, 고 붙잡으면 몰랐다, 하면서 유유자적 사라집니다.
    이런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외국 나가시면 자기 소지품은 꼭 붙들고 있어야 해요.
    그러나 강도가 작정을 하고 빼앗으려고 한다면 아깝더라도 줘야 합니다. 아깝다고 버티면 다쳐요.

  • 21. 새삼....
    '10.12.8 10:19 AM (1.225.xxx.229)

    댓글들을 보면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나라는 맞구나 싶네요...

    어떤거 하나만 없으면 정말 정말 좋은 나라일텐데...

  • 22. 어휴
    '10.12.8 11:01 AM (183.109.xxx.143)

    꼭 좋은 사람이 찾아서 신고해주길 바랍니다
    그분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 23. 요요마
    '10.12.8 12:26 PM (218.101.xxx.242)

    아이고..어쩌면좋아..빨리 찾아야할텐데..
    전에 미국에서 요요마가 택시에 첼로 놓고 내렸는데 택시기사가 갖다줬다는얘기를 들었던기억이 있어요..그래서 후사했다는...

  • 24. ...
    '10.12.8 12:29 PM (119.194.xxx.122)

    미수다에서 한국이 좋은 점 중에 하나로
    지하철에서 무릎위에 가방 올려 놔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다고,,,ㅡ.ㅡ;;
    우리나라가 치안 하나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영국은 눈뜨고 있어도 코베어 가나 보네요.

  • 25. ㅎㅎ
    '10.12.8 2:08 PM (113.10.xxx.245)

    남의 것이면 더 조심했었어야 하는데...좀 정신이 해이해진 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 26. 그냥
    '10.12.8 2:53 PM (220.68.xxx.86)

    뭐 가끔 넋이 나가서 내가 왜 그런 뻔한 실수를 해서...하고 그런 일도 있잖아요

  • 27. .....
    '10.12.8 3:05 PM (110.46.xxx.24)

    본인은 얼마나 속이 탈까요...
    열사람이 한 도둑 못 막는다고 했나요??
    운이 억세게 없다고 해야할것 같아요..

  • 28. **
    '10.12.8 4:21 PM (14.33.xxx.160)

    그런데 저 수준의 악기 대여하려면 돈은 얼마나 드는걸까요?
    그리고 저 분 유명하신 분이신가요?
    저러니 평범한 집에서는 악기 못 시킬 거 같아요

  • 29. 첼로 사랑
    '10.12.8 4:32 PM (211.237.xxx.33)

    딸아이도 현악기 하는데 다른 악기 연습악기 수준인데도
    자랑같지만 입시에 3군데 전부 합격했어요~~
    전 늘 악기가 문제가 아니라 너의 실력이 더 문제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억대 악기는 정말 손만대도 소리가 난다고 딸아이가 표현하긴하더라구요
    자신의 실력만 좋으면 악기가 좌지우지는 안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30. 윗분은
    '10.12.8 5:06 PM (121.135.xxx.20)

    대체 어느 학교 합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머니께서 음감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악기가 안중요하다구요?

    실력이 다라면 저 바이얼리니스트는 왜 그 악기를 사용할까요?

    그리고..입시 연주랑 전문 연주가는 정말 차이가 많죠..

  • 31. 실력이
    '10.12.8 5:39 PM (180.64.xxx.147)

    비슷하면 악기가 좌우합니다.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는 많죠.

  • 32. 첼로사랑님
    '10.12.8 5:54 PM (122.202.xxx.142)

    어떤 입시에 3군데 전부 합격했습니까?
    학교마다 입시 곡이 다 다른데 어떻게 전부 준비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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