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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와 카렌스 중에서..머가 더 현실적일까요??

현실적인선택 조회수 : 341
작성일 : 2010-12-07 19:53:23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맞벌이 신혼부부인데.. 차가 한대가 폐차가 됬어요..... 둘다 직업상 어쩔수 없이 차를 한대 사야하는데.....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가족중에 직원이 계셔서 20% 직원할인에 무이자 20개월 지원을 받을수 있거든요..
그래서 새차중에서 고민중인데요

프라이드 VS 카렌스

1. 프라이드의 장단점 : 할부금 많이 없이 데려올수 있을꺼 같구요. 유지비도 적게 들꺼 같구요..근데 차가 작다..

2. 카렌스의 장단점 : 앞으로 늘어날 가족을 생각했을때 넉넉한싸이즈..할부는 절반가까이 가져가야한다는...
그래서 차할부금 30~40정도에 차2대 자동차세, 보험, 기름값하니깐...좀 부담이 되네요 ㅠㅠ

저희가 아직 집이 없거든요.... 집도 언제든 사야하는데 집대출도 아니고 차할부금을 가져가려니...
애기를 낳게 되면 한동안 외벌이일텐데... 참 그러네요

제생각으로는 프라이드를 사서 타다가 제가 타고 있는 경차가 4,5년 갈꺼 같은데 그차가 수명이 다하면
카렌스나 따른 좀더 큰차으로 바꿀까 싶기도 한데...

혹시 갓난애기 카시트도 설치해야하게 되면 무리해서라도 카렌스정도 크기는 있어야하나 어쩌나.. 그래도 집도 없는데 이거 넘 비현실적인거 아닌가....... 계속 왔다갔다해요.. 아아아..
제가 아직 신혼생활만 해봐서.. 애기낳고 4,5살 정도때까지 차가 그래도 좀 큰게 꼭 필요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발 현명하신 선배님들 의견좀 주세요
이게 나을까 저게나을까 차생각이 머리서 떠나질 않아요 지금도 일해야되는뎅ㅠㅠ
꼭 좀 부탁드려요 답글올라온거는 신랑도 보여줄까해서요


IP : 210.178.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8:41 PM (218.152.xxx.246)

    두 차 다 시승해보셨나요? 프라이드 카시트 설치하기에 무리 되는 사이즈의 차는 아닌듯한데..^^;

    카렌스 lpg로 사시면 유지비는 별로 안들어요.. 중고로 사셔도 될 것 같은데..
    제가 카렌스2008년식 모는데..
    최근에 나온 모델은 이것저것 원가 절감한다고 뺀게 너무 많아서
    신차는 좀 비추하고싶습니다 ㅠㅠ (공교롭게 회사차 얼마전에 저랑 똑같은 카렌스 샀는데
    참 후지더라구요 -_-)
    딱 2008년식까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타는 사람을 위한 편의도 좋았고..

  • 2. .
    '10.12.7 8:45 PM (218.152.xxx.246)

    아 글을 다시 보니 새차중에 고민중이셨구나..
    그럼 프라이드겠죠 ㅠ 카렌스 비추..ㅎㅎ

  • 3. ...
    '10.12.7 8:57 PM (221.139.xxx.248)

    제가 아이 네살때 까지 신랑이 대학때 몰던 베르나로 세식구 여기저기 여행 다 다녔어요..
    카시트 실고 유모차 실고 분유 먹는애 어마무시한 양 짐 실고...
    강원도로 경기도로(여긴 경북)...
    근데 딱히...
    그때도 저희도 사정이 차를 바꿀 사정도 안되고 돈도 없었기에 그냥 타고 다녔는데..
    그렇게 불편한줄 모르겠던데요...
    어지간한 짐 다 들어가구요...
    그러다 애 5살때 포르테로 바꿨는데..
    확실히 넓긴 하지만..
    베르나도 뭐.. 나쁘지 않았어요...

    솔직히 집문제도 있고..지금 상황에서 이런저런 것들이 부담이 되신다면 그냥 작은차 하시는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애가 크면 차가 있어야 하는것도 맞고 큰차를 타야 되는것도 맞다고 하지만...
    근 9년을 탔던 베르나 타고..전국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기에...
    저도 드리는 말씀이예요^^;;

  • 4. 오잉
    '10.12.7 9:35 PM (112.146.xxx.119)

    프라이드나 카렌스나 공간 차이가 머 그리 크질 않은것 같은데여?

  • 5. 현실적인선택
    '10.12.7 10:27 PM (125.185.xxx.9)

    어머 완전 감사해요
    앞으로 태어날 애기들 짐 얘기하시면서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았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프라이드 쪽으로 점점더 확실해지는거 같아요
    답글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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