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자극적인가요? ^^
아이 둘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백화점 가는 것도 연중행사네요. 남편이랑 애들 겨울차림 다 챙겨주고 나니, 막상 직장 다니는 저는 작년엔 뭘 입었는지 당장 입을 옷이 없네요.
롯데*컴이나 감기몰에서 어쩌다 한번씩 옷 구입해봤는데요, 올겨울엔 당장 입을 옷들이 너무 없고 사야 할 옷 아이템이 많아서 사무실 옆자리 언니가 권해주시는 모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조명발이라는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옷이 너무 근사한거에요. 나름 매의 눈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사용후기도 읽어보니 칭찬과 찬양일색.
가격이 싸도 그래도 나름 브랜드 제품옷만 입던 저는......'오홋, 여기 저렴하고 괜찮은데'하면서 무지막지하게 질렀습니다. 첫구매인데 6종이나 샀으니 과했죠? ^^;;
주문하고 담날, 늦어도 삼일째는 받아보던 기존 이용 쇼핑몰과는 달리 이곳은 일주일 넘게 기다리게 하더군요. 거참........ 주문폭주래나 뭐래나.
그리하여 받아본 옷들은.........아이쿠, 정말 실망실망대실망. 너무도 허접하더군요. 디자인만 구호카피이지 질은 완전 시장표더라구요. 겨울옷인데, 성분표시나 세탁방법에 대한 최소한의 케어라벨 조차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그 사이트 가서 글을 올렸어요. 글 작성 후 글올리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나타나는 메세지 "관리자의 승인후 글 게시됩니다".....
제 글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오늘까지 그 쇼핑몰 사이트에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참 바보같이 이제서야 찬양일색의 사용후기만 있던 그 쇼핑몰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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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일색의 사용후기만 있는 쇼핑몰의 비밀
영양갱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0-12-07 14:48:47
IP : 210.178.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흥흥
'10.12.7 2:52 PM (121.134.xxx.39)개인 쇼핑몰이 거진 그래요.
어떤 쇼핑몰은
' 필터링 권한은 ㅇㅇㅇㅇㅇ에 있고요~ 비방글은 통보하지 않고 삭제할수 있어요 -_ -;'
란 얘기까지 버젓하게 공지로 해놨더라구요.2. 맞아요
'10.12.7 2:53 PM (211.195.xxx.165)그래서 전 사용후기보다
교환,환불,질문게시판을 더 집중적으로 이용해요.
그런 질문이나 제품 교환및 환불이 잘 처리되는지
또 고객과 연락을 바로 바로 취하는지
그런걸 보고 판단합니다.3. 포탈
'10.12.7 3:19 PM (121.155.xxx.115)에 광고하는 사이트 들어가보면 거의다가 환불은 안되고 다 적립금처리 로 되었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절대로 절대로 안삽니다
4. .
'10.12.7 4:08 PM (211.246.xxx.200)전 적립금오로 돌렷다가 갑자기 싸이트가 사라졌어요.
나름 잘나가는 싸이트인줄 알았는데..
러쉬라고..
10만원 가까이 날렸어요. 그후 지시장이나, 롯데닷컴같은데서만 사요5. ㅎㅎ
'10.12.7 5:02 PM (1.225.xxx.229)제친구가 근무하는곳도 매일 일정갯수이상 댓글 달아야하고
매일 보고해야해요....6. 오오~
'10.12.7 5:24 PM (112.150.xxx.139)저두 얼마전에 쇼핑몰에서 머리핀을 샀는데,
후기 썼더니 안올라오더군요..
그렇게 나쁜 말도 아니고 그냥 핀이 예쁜데 좀 크더라...이랬을뿐인데...
정말 좋다~너무 좋다~ 이런거 아님 다 짜르나봐요.7. jean
'10.12.8 6:38 PM (71.113.xxx.86)저는 자른 적도 없고 올라온 글 그대로 두는 편인데 20개 중 하나만 미적지근하고 거의 칭찬 많이 해 주시고 가세요.
좋은 후기만 있다고 해서 못믿을 판매자는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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