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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전혜진씨요~

.. 조회수 : 15,069
작성일 : 2010-12-07 14:39:37
전 예전 기억에 (딸부잣집 뭐 이런거 했을때요) 전혜진씨 참 이쁘지 못하게 봐서..
저 얼굴이 미스코리아? 뭐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에 얼굴도 크고 안 이쁘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근데 제 남편이 전혜진을 보고 와서는 너무 이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정말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을 하더군요.
지금 다시 보니깐 예전처럼 못 생겼다..까지는 아니지만 남편 말처럼 아름다워 보이는거 까지는 아니던데......;;;;;;;;;;;;
남편 말로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대요. 칫~
IP : 115.143.xxx.17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2.7 2:42 PM (121.134.xxx.39)

    얼마전 케이블 패션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그림처럼 예쁘다기보다 그냥 옛날에 예뻤던 만큼(?) 화사하니 늘씬하니.
    근데 그 프로그램이 너무 웃겼어요.
    전혜진 프로필을 자막으로 쓰는데 '탤런트 겸 패셔니스타'라니.ㅎㅎ

  • 2. ..
    '10.12.7 2:50 PM (121.153.xxx.56)

    변장하고 연기할때요..코를 붙치고 그때 정 떨어져서 안이뻐보이드라고요
    연예인들 조금만가꾸면 다 이뻐지드라고요

  • 3. ....
    '10.12.7 3:03 PM (119.66.xxx.22)

    코가 약간 주먹코(?) 까지는 아니더라도 샤프하지않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전 전혜진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연예인들 우리가 TV에서 예쁘다 안예쁘다 하지만 실제로 일반인들과 비교하면
    다들 비교대상이 아니지않나요?ㅋㅋ

  • 4.
    '10.12.7 3:05 PM (222.117.xxx.34)

    가로수길에서 3년전엔가 본거 같아요..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몸매도 하늘거리고 늘씬해서..계속 봤어요..
    피부는 그렇게 좋지 않은듯(혈색) ㅎㅎ

  • 5. .
    '10.12.7 3:05 PM (211.224.xxx.222)

    아니 님 눈 맞는데요. 세련되면서 과하지 않게 잘 꾸미고 키크고 하지만 얼굴은 미스코리아 될 상은 아닌듯. 눈코입이 작아요. 작아도 단아하게 예쁜 사람이 있는데 전혜진은 걍 평범하게 생겼어요. 몇년전에 아침드라만가에 나왔을때 보니까 눈을 했던데 별로였어요. 남편분이 얼굴보다는 스타일을 많이 보시는분인듯

  • 6. ...
    '10.12.7 3:07 PM (125.187.xxx.32)

    얼굴 안커요 작아요.
    화면에는 왜이렇게 넙대대파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대신 까무잡잡해서, 빛이 나는 정도는 아니구요.
    표정이 항상 밝아서 좋더라구요.

  • 7. .
    '10.12.7 3:12 PM (211.224.xxx.222)

    글쎄 저도 연예인들 좀 봤는데 실물이랑 화면이랑 같던데요. 실물이 엄청 예쁠거라는 상상을 하시는데 아니던데요. 오히려 못한 사람이 더 많았어요. 여기 대전이라 카이스트 찍을때 질리도록 봤어요. 머리도 크고. 일반인보다 더 큰 사람도 많아요. 허영란도 봤는데 얼굴 그리 안 작았고 지나가도 안쳐다 볼 생김새였고 채림은 완전 컸고 그나마 좀 예뻣음. 이은주는 저는 못봤지만 같이 본 사람들 말로는 이은주를 찾기 힘들었다고 같이 있던 어떤 애를 보고 개가 더 예쁘다고. 터프가이로 유명한 김보성? 그 사람은 본 사람들 여러명의 목격담이 태어나서 그렇게 머리 큰 사람은 첨 봤다고 다들 입모아 한마디씩 했어요

  • 8. 저 예전에
    '10.12.7 4:29 PM (110.8.xxx.175)

    무역현대에서 봤는데...일반인삘이 나더라구요.
    보면서 실망..키도 미스코리아인데 별로 안크고..피부도 까맣고...저나 알아보지 다들 알아보지도 못하더라구요..제가 말하니 그제서야 다들 아~~그러더라구요..
    표정도 어둡고...

  • 9. 제가 알아본것도..
    '10.12.7 4:30 PM (110.8.xxx.175)

    머리에 넓은띠를 두르고 있어서(스키복패션?)비슷,..그래서 쳐다보다가 전혜진씨인줄 알아봤어요.

  • 10. 저도..
    '10.12.8 2:11 AM (220.70.xxx.111)

    전에 종로에서 무슨 드라마 찍는거 본적 있었는데 나현희인가 그분도 봤었고...

    전혜진씨..
    피부 까맣고 윤기도 하나없고 메이크업 아주 진하게 했는데
    빼짝말라서..코만 크게 보였던 기억이..


    나현희씨는........머리 길게 파마하고 눈이 엄청 컸던 기억이...

  • 11. ㅎㅎ
    '10.12.8 2:33 AM (122.36.xxx.41)

    전형적 미인형은 아니지만 세련되고 도회적이죠.

    단순히 눈코입피부 만으로 외모를 결정짓는건 좀 아닌듯 ㅎㅎ

  • 12. 글쎄용~
    '10.12.8 9:18 AM (124.55.xxx.141)

    극찬할 정도의 미모는 아닌 것 같아요. 워낙에 이쁜사람들이 많잖아요.
    예전 잡지에서 인터뷰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대학시절.아침에 학교갈때 집앞에 자가용이
    줄을 섰다죠? 전혜진씨와 함께 갈려고..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인가봐요.

  • 13. 보라도리
    '10.12.8 10:16 AM (121.128.xxx.219)

    그렇게 미코치고는 예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 14. 하하
    '10.12.8 10:46 AM (118.33.xxx.70)

    언니가 전혜진씨 한양여전 후배였는데 같이 교문을 들어섰더니 그때 한참 한양대학생들 데모하느라고 전경이랑 학생 쫙 깔려있었는데 바로 차렷! 하면서 정지화면 됐다고...
    이뻤대요 뭘 걸쳐나도 부티나고. 그래서 언니가 지 푼수는 생각안하고 동대문에서 알록달록 니트 엄청 샀는데 같은 옷이래도 전혜진은 베네통이고 언니는 넝마라는 ^^::
    성격도 좋고 착하고 후배들 잘 챙기고 본인이 이쁘다는거 별 생각 없고. 미스코랴도 늦게 나갔잖아요.

  • 15. .
    '10.12.8 10:59 AM (183.109.xxx.143)

    실제로 몇번 봤는데 광채나요
    저도 성격 털털하고 좋다고 들었어요

  • 16. 예뻐요.
    '10.12.8 11:30 AM (202.156.xxx.98)

    연예인 꽤 봤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연예인 얘기가 나오면 가장 첫번째 등장하는 인물이 이 전혜진씨입니다.
    가장 극적인 반전의 연예인이라고나 할까...
    왜냐면, 저도 전혜진씨 화면으로만 볼때, 참 평범하다. 참 넙데데하다.
    모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신사동 대로에서 차에서 내리는데, 정말, 너무 예쁘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누구지 하다가 스친후에야 아 전혜진이구나 했어요.
    미용실에서 이영애씨며 연예인들 쫌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화면과 똑같다던가
    너무 작구나, 진짜 작구나, 너무 말랐다 오히려 안돼보인다. 얼굴은 예쁘지만
    일단 첫인상들이 주로 저런데, 전혜진씨는 화면과 반전이더군요.
    근데 세월이 좀 지났으니.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17. 부티나요..
    '10.12.8 12:27 PM (110.12.xxx.10)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지만...아마도 당시에 잡지에 개인 소장용 나온거 보면..
    감각이 넘 세련됐고..럭셔리 했던 기억이 나요~~

  • 18.
    '10.12.8 12:35 PM (218.209.xxx.73)

    예쁘던데요

  • 19. 82에서 예쁘다는
    '10.12.8 12:44 PM (211.215.xxx.39)

    말은 좀 여성스럽고 화사한걸 말하는것 같아요...
    늘씬하고 도회적이고...
    그닥 인공적인티 덜 나고...
    미코들은 실제로 보면 걍 이쁜 연예인들보다는 훨 나아요.
    일단 키랑 몸매가 되니까...(작거나,뚱뚱한 경우는 드물거든요...)

    딴 얘기지만...
    연옌보고 깜놀한 최고봉은 ...
    미국가기전 10여년전 임상아씨...
    한국인으로 안보이는 굉장히 이국적이고 늘씬한 미모에 감탄...

  • 20.
    '10.12.8 1:42 PM (218.233.xxx.250)

    원래 집 자체가 여유가 있어서, 그닥 악바리처럼 연예인 생활을 안 했어요. 굳이 뜯어고치고, 여기저기 호호거리면서 얼굴 들어밀 필요가 없었던 거지요.
    실물이 카메라보다도 나았고요. 까무잡잡한 피부라 화장을 해야 좀 뽀얗게 보였지만요.
    여유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였다면 그런 환경이 좀 작용했을 거에요.

  • 21. 전혜진
    '10.12.8 1:59 PM (203.235.xxx.19)

    나 전혜진 호감인데.. 실물은본적은 없지만
    TV에 나오면 관심있게 보는 편이네요 난 좋던데..
    예전에 MBC일요일아침에 감우성이랑 같이 나온드라마 너무 재미있었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화실에서 가르쳐줬던 대학생 오빠? 찾았던 기억이..
    손가락 길고 분위기있는 남자선생님.
    근데 그 남자분이 기아자동차에서 카 디자인하고 있다면서 나왔었는데..

  • 22. 그전에
    '10.12.8 2:36 PM (175.112.xxx.184)

    장미와 콩나물이란 최진실씨도 나왔던 드라마에서 부자집 큰동서 역할로 나올때 역할과 잘 어울리게 부티 나고 이쁘다 하고 봤던 기억 나요.그당시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굉장히 깔끔하면서 귀티 나보이고 얼굴도 화사해보였거든요.최근에는 나이가 드니 얼굴에 생기가 없어뵈긴 하던데..그래도 한참때는 다른 연예인들과 좀 다른 깔끔한 화사함이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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