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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많이 속상한데 뭘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0-12-07 12:25:03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거 얘기하면 주위사람들도
나쁜일 있어도 씩씩하게 사는데
혼자만 신경써달라고 보채는 아기같아서 말하고 싶지도 않고

혼자 기분전환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네일케어정도로는 상쇄되지않는 정도의 일이었어요

IP : 165.132.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0.12.7 12:32 PM (203.255.xxx.57)

    저두 지금 같은 상황이예요. 학교에 있어서 연구실에서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아주 죽겠어요..ㅠㅠ
    뭘 해야 맘이 풀릴지..아님 가라앉을지..아니..더 정확히..놓을 수 있을지..모르겠네요..

  • 2. ..
    '10.12.7 12:34 PM (121.160.xxx.196)

    잠 자기, 친구랑 수다, 쇼핑하기

  • 3. @@
    '10.12.7 12:39 PM (125.187.xxx.204)

    좋아하는 음악 듣기, 좋아하는 음식 혼자서 먹기, 달달한 로맨스 소설 읽기,
    영화 다운 받아 누워서 보다가 정신없이 자기 (골아떨어지기)

  • 4. 저도 얼마전
    '10.12.7 1:04 PM (221.148.xxx.131)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그 생각만 했던 적이 있었는데, 바쁘다보니 아무 치유도 안하고.... 그냥 저냥 지나가지네요... 혹시 운전할 줄 아시면, 좋아하시는 음악 틀고 강변도로 한번 쎄리 밟아 보시거나... 아니면 MP3꽂고 좌석 버스로 한바퀴 하시는건 어때요? 정말 좋은 친구 한둘 불러내서 맛있는 식사 하시고 다른 주제로 수다 좀 떨다 들어오시면 풀리지 않을까요?

  • 5. 절친과
    '10.12.7 1:28 PM (122.34.xxx.55)

    파자마파티.
    비싼 호텔 아니더라도 근교의 펜션 작은 방 한개 잡아서
    (지금 평일은 5만원미만도 많더라구요)
    맛난것 잔뜩 사짊어지고 가서
    하룻밤 묵으면서 절대 청소랑 밥같은거 안하구
    목욕도 물받아서 하구....
    밀린 얘기보따리 다 풀구 뭐 이런거?

    아니면, 쇼핑.
    아웃렛 가려면 여주정도 가 주시고
    백화점이나 아웃렛에서 평소에 눈여겨보고 절대 사지 못했던 것을
    과감하게 지름.
    울 시어머니는 20년 전에
    넘 힘든일이 있으셨을때 앙드레김인지 암튼 당시 최고 브랜드 트렌치코트를
    그때당시돈으로 50넘게 주고 사셔서(후덜덜)
    지금껏 잘 입으세요. 그때 지르길 잘했지 이러시면서요.

  • 6. 제 경우는
    '10.12.7 1:33 PM (110.9.xxx.233)

    속상한일이 있을때는
    책도, 영화도, 수다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리에 안들어와요..
    해결해야되는 일이라면 열 일 제쳐두고 당장 뛰쳐나가 일을 해결해보려고
    뭐든해야 풀리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지만 화가 나거나 속이 상한일이라면
    커피전문점에서 정말 달고 맛있는 커피 큰 잔으로 한가득 사서 천천히 마시면서
    기분전환을 해요.. 평소에 맛있게 드시던거, 좋아하는걸 잔뜩사서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 7. 앗..저두
    '10.12.7 2:35 PM (118.41.xxx.171)

    커피숍은 그러라고 있는거죠..ㅎㅎ

    혼자 깊이 생각해보고 해결안되겠지만.. 한번 더 돌이켜보고..
    되돌아보고... 달고 맛난 커피 주문해서.. 메모도 적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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