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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기준에서 통통함이란.. --;;

라라라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0-12-07 11:17:49
남자들의 ‘통통함’의 기준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것인지 알았습니다.
저는. 166에 약간 통통함의 55싸이즈..55가 좀 끼죠..
매일 친오빠가 살좀빼라고 구박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 하고..워낙 외모에
민감해서 우리 친오빠가 특이한 케이스겠거니.. 주위, 제 아는지인들은(女(여)) 살좀찌라고하거든요.. 제가 유난히 얼굴에 살이 없어서요..
그런데..
어제 회사남직원들과 함께 술을 먹을 먹었습니다. 좀 취했죠. 저말고 남직원들..
회사내여직원들 외모 얘기를 하다가, 뚱뚱해라고 말하길래. 제가볼때는 적당해요.좀마른듯한데..
도대체 얼마나 해야 날씬하냐고 물으니.. 남직원들이 다들 입을모아..
솔직히..여자애들이 봤을 때 진짜말랐다!!라고 느끼는 정도가 되야 남자들이 보기에는 좋고,
예쁘다고..보호해주고싶고..이러더라구요,
농담으로,송혜교가 남자들의 통통함의 기준이다..라는 말을 들엇는데 진짜인 듯..
늘,외모에관대할 것 같은 남직원들이 그말을 하니..
아.이래서 저희 친오빠가 맨날 살빼라고 구박하나싶더라구요. 저보고 떡대장난아니라구..(제가 한~ 어깨하거든요..)
정말..마른55싸이즈가 되기위해 5KG정도 빼볼까싶네요..
그럼,여리여리해지고,  남친생기려나 ~~
IP : 210.183.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11:21 AM (221.148.xxx.43)

    남자들 날씬하다는 마른 55사이즈.
    남자들 말랐다는 44사이즈.
    제발 남자들 자기들 몸이나 보면서 이런 이야기 했음 좋겠어요.

  • 2. 그러게요
    '10.12.7 11:23 AM (211.202.xxx.242)

    저 키 166이고 얼굴은 심히 작고 마른편 (너무 말라서 빈티나보일정도)이고
    몸은 다이어트 성공해서 55는 좀 끼게 맞고 66은 크고 그런데..
    암튼 울 남편 더 날씬해지길 바라고 ^^;;
    울 남편 예전부터 자긴 옥주현이 통통해서 이쁘답니다..특히 다리가...
    자긴 비쩍 마른 여자 싫고 옥주현처럼 통통한 여자가 좋답니다
    아니 옥주현이 통통하냐구요? 요새 얼마나 늘씬하니 말랐어요? 특히 다리보면 정말 예술이던데

  • 3. 저희
    '10.12.7 11:27 AM (123.142.xxx.197)

    친오빠는 살 못빼게 하던데..남자들 싫어한다고.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도 살 좀 찌우라고.
    저 객관적으로 날씬과는 거리가 먼데도요.

  • 4. 그러면서
    '10.12.7 11:27 AM (124.111.xxx.159)

    키 180 이하는 루저다라는 말에 발끈하죠들 ㅎㅎㅎ

  • 5. 백설기
    '10.12.7 11:32 AM (125.243.xxx.130)

    본인 얼굴이랑 몸뚱이나 보고 저런 소리좀 해대면 좋겠어요. 원빈정도나 생겨서 저런 말 하면 아하 그렇구나 하겠는데...지나가는 여자들 죄다 점수 매기고....진짜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니까요....쳇...

  • 6. ㄹㄹ
    '10.12.7 11:35 AM (118.131.xxx.195)

    ㄹ울나라 남자들은 참... 어디서 나온 자신감들인지 ㅋㅋㅋㅋ 지들이나 좀 꾸미고 살빼던가 뭔놈의 눈은 높아가지고 평가하기는 참... 길거리 다녀보면 이쁜 여자들 마니 보는데 남자들은 눈을 씻고 볼래도 찾을 수가 없어요 ㅉㅉ 완전 구려갖구... 꾸미질 못하면 깔끔하게라도 하고 다니던가 지하철타면 냄새가 어찌나 나던지.. 짜증

  • 7. 루나
    '10.12.7 11:38 AM (221.151.xxx.168)

    마른 여자 좋아하는것도 10대, 20대 남자들 얘기죠. 그 시기엔 겉멋이 중요하니까.
    그 나이 지나면 만져서 뼈다귀 잡히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거의 없어요.
    ㅎㅎ 윗분 동감이예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너무 못생겼죠. 지저분하고 거칠고... 그래서 유난히 예쁜 여자 밝히는듯.

  • 8. .
    '10.12.7 11:41 AM (114.207.xxx.153)

    제 키가 163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후 갑자기 살이쪄서 20대 중반까지 뭄무게 60이하로 내려간적 없었어요.
    그런데 그때 소개팅 하거나 사귄 남자친구들
    포항공대 혹은 카이스트 석, 박사과정인 남자들..
    카이스트 다니던 남자친구 연달아 두명 사귀었구요.
    그 중한명은 공기업 다녔고...

    20대 후반부터 살째서 52~55사이 유지중이고 34살인데
    지방대 출신, 그냥 그런 직장인 남자들한테도 애프터 못받고 있어요.
    모든 남자들이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듯해요.
    여자에겐 나이가 관건인듯.

  • 9. 여자분들이
    '10.12.7 12:02 PM (220.127.xxx.237)

    현빈, 장동건, 원빈, 올랜도 블룸 타령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나는 못해도 욕심은 내는거죠, 남녀 마찬가지여요.
    여러분들은 뭐 류담, 정준하 몸매 좋다고들 하십니까?

  • 10. ㅎㅎ
    '10.12.7 12:05 PM (121.190.xxx.79)

    그래도 남자들처럼 외모하나로 모든걸 판단하고 차별하진 안쟎아요.
    저도 그 루저한마디에 모든남자들이 입에 거품물고 땅에 데굴데굴 구르던 모습 참 재밌었어요..

  • 11. 이그
    '10.12.7 6:28 PM (112.152.xxx.146)

    저기 위의 '여자분들이'님, 그게 아니잖아요~
    류담, 정준하 몸매랑 비교하려면 홍하녀 정도는 돼야죠.
    홍하녀를 보고 남자들이 통통하다/뚱뚱하다고 한다! 그럼 이해한다구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남자로 치면 류상현(근육 없는 마른 몸... 최강희 정도?) 정도면 말라서 보기 싫다 하고
    김현중 정도면 통통해서 이쁘다...(송혜교나 옥주현 얘기) 요러고 있으니
    기가 찬다는 거죠. 딱 적당하거나 좀 날씬한 정도를 가리켜 통통하다고 하고
    일반인보고는 뚱뚱하다고 하니 기가 막히다는 그런 얘기에요.
    류담이나 정준하라니... 비교할 걸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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