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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방문 수업

미술 방문 수업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0-12-07 11:12:50
아이가 유치원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면
자신이 부족했는지 집에와서 자기는 잘 못그린다고 말하곤 해서
(그렇다고 썩 못그리거나 색칠을 잘 못하거나 하는건 아니예요)
자율적으로 자기 주도하에 그리는게 부족한 듯 싶어요

그리고 연상력과 창의성이 부족한듯 싶어서 따로 미술교육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미술 방문수업에
홍선생이랑 김충원의 미술교실이 있더라구요
1주일에 한번 50분 수업이고 수업료는 조금 차이나구요 2만원 정도

김충원은 6개월 과정으로 나뉘는데 대략적으로
사물 형태 그리는 거에 대한 일정이 나와 있는거 같구요
대략 1년 그리면 왠만한 그림은 다 잘 그릴수 있는 스킬을 배운다고 하네요

홍선생은 처음 배울때 선,면, 이런 이론을 5분 배우다 기하학적인 무늬를 보고
아이에게 무엇이 연상되냐고 물으면서 그림을 그리게 유도하는 수업인거 같더라구요

어떤 수업이 더 괜찮을지, 혹시 홍선생이나 김충원 수업 받으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IP : 125.128.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10.12.7 11:20 AM (125.129.xxx.25)

    전 둘다 안 시킬것 같아요.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자신없어 하는데.. 누간가 옆에서 있어주고 지도해 주고 지켜봐줘야 하는 그림 수업을 받게 한다면 앞으로 혼자서 그리는걸 더더욱 자신없어하겠죠. 연상력과 창의성이 방문 수업으로 키워 질까요?

    아이한테 그림 잘 그리고 못 그리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너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그 점을 개선하려는 점이 자랑스럽다. 그림은 많이 실패해 봐야 실력이 느는거니깐 많이 망치고 실패해 봐라 하면서 주변에 A4지와 연필과 색연필을 쉽게 찾을수 있는곳에 둘것 같아요.

    (안 그리면 그만인거고요)

    아이 커서 화가 될것도 아닌데 그림 못그리면 어떠나요. 그림 그리는 순간에 스스로 몰입해서 빠져있는 그 연습이 창의성보다 더 중요해요. 아이가 별거 아닌것 가위로 오리고 그려서 나타나면
    '엄마도 갖고 싶다고 하나 만들어 달라/ 엄마도 그 그림에 있는 토끼 좋아하는데 선물로 그려 달라'며 잘 그린다고 칭찬하지 마시고 계속 동기부여를 해 주세요.

  • 2. a
    '10.12.7 11:27 AM (125.129.xxx.25)

    대략 1년 그리면 왠만한 그림은 다 잘 그릴수 있는 스킬을 배운다고 하네요
    <-- 이말 너무너무 무서워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는 평생 거기서 배운데로 꽃게/물고기/화분/ 배운데로만 획일적인 그림을 그릴 가능성이 커요. 그냥 낙서하는걸 즐기게 해주심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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