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인권위 "북한에 삐라 뿌리고 선동방송하라"
진보위원들 사퇴 틈타 현병철 위원장 신속 처리
보수인사들만 남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6일 대북 삐라 살포와 대북선동방송을 하라는 권고안을 재상정해 통과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권고안은 지난 8월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는 논란 끝에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현병철 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며 진보 성향 위원들이 대거 사퇴한 까닭에 대부분 보수 성향 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신속히 가결됐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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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정권,,,
정말로 싫어하는 넘들이다,,,
같은 민족?이지만,,,,, 오래된 이질감은,,,, 통일이 걱정스러워하는 사람중에 1인이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의 국가이다,,,
왜,,, 우리가,,, 이토록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다.
인권위,
남의 나라, 북한 신경 쓰지말고,
대한민국의,,,,, 떵같은 인권이나 살펴라,,,,,
인간의 권리, 국민의 권리를,,, 못찾고, 못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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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인권위,,, "북한에 삐라 뿌리고 선동방송하라"
verite 조회수 : 138
작성일 : 2010-12-07 10:32:01
IP : 121.160.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12.7 10:32 AM (121.160.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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