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명퇴....

..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0-12-07 09:30:40
아직 40도 안됐는대
회사에 명퇴바람이 부네요..
한참 일할나이인대..원
명퇴해도 프리로 일을 할수는 있을꺼에요
그래서 더 고민이네요
이번기회에 명퇴신청해서
아파트 담보대출금 이랑 빚 갚아버리고
다시 출발하고 싶다고 말하는 남편을 보니..
저도 참 심란하기도 하고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명퇴하면 소속감이 없어져 남자에게 힘들다고..들 하던대~
이대로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하는게 나을지
명퇴금 준다고 할때 받아 나와서 억 넘는 아파트 담보대출금 싹 갚아버리는게 나을런지
남편 회사 계속 열심히 다녀도 억 모으기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신청하고 싶다면서 어제 그러더라고요~
고민이네요... -,.-;
IP : 175.124.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9:46 AM (210.94.xxx.1)

    저라면 10년동안의 명퇴조건중 가장 좋은조건이라면 남편뜻에 따라줄거 같습니다.
    저도 대기업이지만 회사생활 10년동안 아주좋은 조건의 명퇴는 한번정도만 본듯합니다.

  • 2. 정말...
    '10.12.7 9:47 AM (99.238.xxx.108)

    저도 답답해지네요.
    40도 안되었는데 명퇴바람이라..원래 실력있는 사람을 밖으로 내모는게 명퇴인가 보네요.
    남편이 다른 일 가능하시다면 명퇴에 한표입니다.
    아직 젊으시니 충분히 다른일 시작 가능하실것 같아요. 같은 상황으로 10년만 늦어도 뭘 시작하기 정말 애마한 나이쟎아요 사실...
    대신 님이 일을 좀 하심 생활비에 많이 도움이 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듯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들...어렵네요. 힘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 3. ^^
    '10.12.7 10:13 AM (112.172.xxx.99)

    명퇴란 단어가 슬프네요
    저에겐 슬픈 단어 였답니다
    울남편 늘 사무직으로 고왔던 손이 저보다 더 여자손처럼 보였는데
    그땐 저가 주부습진 걸리고
    매일 병원 다니고 ...
    지금은 울 남편 손이 넘 거칠어요
    설겆이도 많고 청소로 아침 저녁 마무리하니
    비자루가 친구고 마대가 동무랍니다
    명퇴는 제2의 인생입니다

  • 4. ..
    '10.12.7 10:31 AM (175.124.xxx.195)

    ^^
    남편은 it쪽이거든요..
    프리 오라는대도 지금 있고 해서
    더 고민하고 있어요..^^

  • 5. 찬성
    '10.12.7 10:46 AM (121.165.xxx.161)

    IT 쪽이고 프리랜서 할일도 이미 있으시면 명퇴가 나으실거 같아요.
    조건 좋은 명퇴기회도 없지만, 40 넘어서 그만두면 사실 프리랜서로도 자리 잡기 힘들어요.
    프리랜서가 결국 능력에 따라 돈을 받는데,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40대 넘어가면 비용이 비싸지니까 쓰는 곳에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요. 프리로도 일을 좀 했어야 그쪽 경력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라 일찍 시작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40대에 회사를 옮긴다 해도 더 작은 회사 적은 연봉일 가능성 아주 높구요. 현재 회사에서 임원을 바라보는 정도가 아니시라면 명퇴가 훨씬 나을거 같아요.

  • 6. 하세요
    '10.12.7 10:11 PM (59.28.xxx.106)

    어차피 또 명퇴하라고 합니다. 조건 좋을때 많이 받고 다시 젊으시니 직장 잡을수 있고 프리도 가능하니 좋아요. 10년일해도 그 돈 못모으니 당장하라고 하시고 용기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251 검정콩차 만드는 법 아시는 분? 2 밥순이 2010/06/09 433
549250 난 짜증을 안 냈는데..나보고 짜증을 냈다 하니..답답... 12 말투 2010/06/09 2,030
549249 이명박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은 민심이 아니다 7 시민의 조직.. 2010/06/09 1,300
549248 '라라라~'로 노래도 찾아주는 82cook. 펜션도 찾아주세요! 1 펜션 2010/06/09 843
549247 연보흠 전 MBC 앵커, 삭발하고 주저앉은 그가 말하려는 것은... 6 세우실 2010/06/09 916
549246 친정엄마 때문에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9 2010/06/09 2,243
549245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왜 그리들 민감해지시고 공격적으로 변하시는지요? 28 정치.. 2010/06/09 860
549244 삼계탕용 한약재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5 마트못믿어 2010/06/09 626
549243 치과견적...임플란트 뼈이식비용이요.. 8 미니미 2010/06/09 1,749
549242 셋째아이 출산 앞두고 아이들 반찬 준비 하려는데요... 6 엄마 2010/06/09 669
549241 저주받은 하체... 30 주희 2010/06/09 2,566
549240 강아지 호텔 문의 7 코스모스파크.. 2010/06/09 595
549239 티브이 살때..안에 극세사 걸레 들어있나요?? 없던데요..ㅠㅠ 11 티브이 2010/06/09 818
549238 애쓰는군요. 말조심하며 살아야겠어요 17 포화속으로 2010/06/09 2,135
549237 다이어트일기(11) 9 또시작이냐 2010/06/09 760
549236 이번주말 야외수영장 1 dd 2010/06/09 261
549235 브라안해서 꼭지 튀어나오는게 추접해요?? 89 ........ 2010/06/09 14,170
549234 대구에 골반교정잘하는곳 아시면 부탁 1 질문 2010/06/09 1,750
549233 침대밑에서 자는것 안좋은거죠? 2 비염있는아이.. 2010/06/09 658
549232 제사때 끓이는 무소고기국대신에 육개장을 끓여서 내어도 될까요? 4 일주일만에 .. 2010/06/09 816
549231 제발 신문에는 익명을 못쓰도록 법으로 정하면 좋겠어요,,, 1 찌라시 2010/06/09 189
549230 아파트에서 허스키 같은 큰개를 키우는게 말이 되나요? 37 ..... 2010/06/09 2,856
549229 20평대..방2개 vs 방 3개 13 molar 2010/06/09 2,487
549228 당돌한 여자~^^ 3 궁금해 2010/06/09 1,631
549227 이번주 인도신랑 나오는 인간극장 보고..인도인들 어떤가요? 14 인간극장 2010/06/09 3,173
549226 초등학교 회장 4 초2 엄마 2010/06/09 618
549225 허남식 부산시장 초등생 전면 무상급식 불가 13 세우실 2010/06/09 1,416
549224 육개장에 무슨 짓을 해야할까요? 12 난감해요 2010/06/09 1,115
549223 허리근육강화 어찌 시키면 될까요? 8 으dz.. 2010/06/09 940
549222 이광재의원의 최후 진술서(펌) 7 화이팅 2010/06/09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