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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소송 발생 시점,,,(싫으신 분 패쓰 ^^::)

질문이요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0-12-07 02:13:08
얼마 안된것 같은데,,,팬들 울부짖던 것만 생각나고,,,일본 연말 행사때 따로 움직였다는 기사 읽은것만 기억나요,
어느날 갑자기 소송걸며 튀어나온건지,,,뭔가 조정은 하다가 나온건지요,,
세명이 알아서 하기엔 엄청 신경쓴것 같고,,법무법인도 잘 고른것 같고,,
이건 좀 확인도 안된 유언비어 같지만 세명이 같이 쓰던 가구까지 다 실어갔다는 댓글도 봐서요,,,
멤버들끼리는 아직도 사이좋다는 얘기도 있고(이걸 누가 아냐만 ㅠㅠ)
감정 안좋아서 소송과 상관없이 다섯명은 못 모인다는 말도 있구요,,,
갈등이 표면화 될 시점의 상황 좀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해주세요,,,
갤에 올리면 욕만 바가지로 날아올 소리여서 ㅎㅎㅎ

며칠전에 마지막 무대라는 대한항공 사내행사 무대보니,,,좀 어색해 보이기도 하고,,춤도 대충인것 같고,,그러네요,
하고많은것 중 저런 무대가 마지막이었다니,,아이러니 해요
IP : 14.52.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과 돌
    '10.12.7 2:53 AM (116.125.xxx.197)

    제가 아는 대로...
    셋이 나가기 전에 이미 팬들 사이에서 우리 셋이 인기가 훨씬 많다 나머지 둘은 무임승차다 뭐다 하면서 분열은 시작되고 있었어요
    어린팬들이 많아서인지 팬픽과 현실을 구분 못하고 커플 놀이로 정신들이 없는데 창민이는 워낙 청결한 이미지에 빠순이 레이다가 있어서 팬들 곁에는 얼씬을 안해버렸고
    윤호는 얼굴로만 보면 팬픽에서 막 뛰쳐나온 나쁜 남자 이미지라서 팬들이 눈에 하트를 달고 기다렸건만 얘 하는 짓은 순둥이 ;; 친구들과 볼링이나 치러 가고 커피숖에서 커피 마시고 한강에서 연 날리고 가끔 타박타박 걸으며 명상(?) 이나 하니 ... 재중이 팬들이 재중이 내버려두고 친구만 챙긴다고 윤호 엄청 미워했지요

  • 2. 꽃과 돌
    '10.12.7 3:02 AM (116.125.xxx.197)

    625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준수 유천 재중 부모 누나가 카시오페아라는 팬은 가져가려고 나머지 두 멤버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달라는게 나옵니다 ㅠ_ㅠ 눈물 나지요
    내 자식 살리겠다고 남의 자식 죽여달라고 한거니까요 그래서 윤호는 정배아 (배신의 아이콘) 창민이는 심방아 (방관의 아이콘) 이라 불리며 팬들에게 혈서 투석 공항에 늘어서 있는 팬들의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아버지들은 팬들에게 짓밟히기도 하지요

    셋이 주장하던대로 워낙 팬수가 많으니 사방에서 노예계약을 못 참고 뛰쳐나온 정의의 사도들인 것처럼 포장이 되어있지만

    작년에 일본에서 벌어들인 돈은 아직 정산을 안 받았으니 그것을 빼고라도 본격 활동한지 5년만에 22억을 받았으면 노예는 아니지요

    어서 작년것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일 많이 벌은 해의 것을 왜 안 받아가는지 ... 하긴 그 액수를 들으면 사람들이 노예라는 단어에 반감이 들기는 할겁니다마는

  • 3. 네,,,
    '10.12.7 3:14 AM (14.52.xxx.19)

    그거 녹음한거 들었어요 ㅠ
    그래서 더 일련의 사태가 궁금하더라구요...

  • 4. 신스
    '10.12.7 3:48 AM (180.1.xxx.230)

    글쎄요.제가 아는 거랑은 좀 다르네요. 동방신기 잔혹사라는 글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그리고 팬들이 올려주는 잔혹한 스케쥴을 한번 찾아보세요. 놀라울 정도죠.
    애들이 거의 죽어나게 돌렸어요. 최근 f(x) 설리? 쓰러진 게 괜히 쓰러진 게 아니에요.
    6년간 휴일이 32일이랍니다. 내 자식이 그렇게 활동하면 어느 부모라도 빼내오고 싶을겁니다.

  • 5. 참내
    '10.12.7 3:59 AM (124.53.xxx.208)

    저위에 꽃과 돌님
    딱 보니까 윤호 창민 팬이시군요..
    요즘 남은 두멤버 팬들이 엄청 안좋은 얘기 많이하고 다니시네요..
    그럼 6년동안 32일만 휴가준거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리고 5년간 22억받은거 5명이 나눈금액이라는건 왜 얘기 안하시는데요.
    얘네들이 일본으로 번돈이 얼마인지는 아시는거죠.. 천문학적 숫자입니다..
    무수한 예능에 나왔지만 1원한푼 못받았어요.. 그게 다 노예계약서에 명시되어있긴 때문이죠..
    그런데도 노예계약이 아닌가요.. 13년이 짧은 기간입니까.. 군대를 가게되면
    그 계약기간은 일시정지상태예요.. 그럼 15년이 더되는 기간동안 노예계약인거죠..

    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대기업에서 13년간 수습사원으로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말안듣고 도망가면 배신자냐구요..

  • 6. dd
    '10.12.7 4:09 AM (110.11.xxx.123)

    꽃돌님.. 그들이 얼마를 받았는지 확정적으로 얘기하진 마세요. 받은 금액에서 sm이 대주지 않았던 경비들이 얼마나 빠져나갔을지 님이 어찌 아시겠어요. 그들이 얼마를 벌여들였는데 겨우 그 수준으로 돌려받았는지도 살펴봐야하는 거고요. 몸의 자유가 없고 의사결정의 자유가 없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일해야하는 걸 노예라 하지 님은 대체 무엇을 노예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돈으로 따지고 싶으시면 sm이 동방신기로 벌어들인 돈과 그들에게 준 금액을 비교해서 따지세요.

  • 7. 음..
    '10.12.7 4:14 AM (121.177.xxx.60)

    솔직히 그 계약 부분에서는 충분히 나올만해 보이던데요? 사이야 머 알수없죠. 본인들이 아닌이상.. 그정도 계약인데 나온사람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나오면 SM워낙 크니 힘들어질테니 남은 두사람도 이해가 되네요.

  • 8. 꽃과 돌
    '10.12.7 4:18 AM (116.125.xxx.197)

    참내님/ 은 딱 보니까 준수 유천 재중 팬이시네요 ^^*
    저는 팬이 되고 싶은 아니 팬이 되어가고 있는 팬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저 머릿수 많다고 거짓을 정의로 포장하는 사람들 맞은편에 서주고 싶은 작은 소망 정도로 해두어도 될듯 싶구요
    외눈으로 세상 보지 않으려고 이쪽저쪽 살펴보고 나서 내린 결정이기도 합니다
    22억을 5명이서 나누었으면 유천궁과 아이스크림 가게와 화장품 가게는 유천이 어머니께서 미국에서 떠매고 오셨나요?

  • 9. gee
    '10.12.7 4:31 AM (124.199.xxx.146)

    여기에 말씀드리자면 길어질 것 같아서 붙여넣습니다.. 전 왜 이 상황이 부끄러울까요..
    http://blog.naver.com/roro_1215/140105418639

  • 10.
    '10.12.7 4:38 AM (175.210.xxx.16)

    꽃과 돌님... 이쪽저쪽 살펴보신거 맞나요? 너무 한쪽만 보신거같은데..
    위에 gee님의 링크 글 좀 읽어보세요...

  • 11. 이런..
    '10.12.7 4:45 AM (175.206.xxx.106)

    꽃돌님 저도 625 들었는데 같은 음성을 들었어도 이렇게 다르게 들리나봅니다.
    분명 그곳에선 아이들이 해체를 원치 않지만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해도 sm과 원활히 합의가 되지않아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될꺼라고 양해를 구하는 말로 들렸었거든요...
    또 금전적인 문제가 여러원인중 한가지로 들어갈수는 있지만 그게 전적인 이유는 될수 없다고도 했구요.. 나머지 두 멤버에 대해 루머를 퍼트려 달라고 한말은 한마디도 안나옵니다..
    삐뚤어진 팬심이 극단적인 해석과 행동을 한거죠..5년 22억 금액크죠.. 근데요. 자영업자가 열심히 일해서 일년에 한 십억 벌었다 치고요.. 그걸 세금으로 9억 뺏기고 1억만 손에 쥘수 있다고 하면 그거 억울한거 맞잖아요.. 손에 쥘수 있는 금액이 크다고 배분하는 퍼센테이지가 공평하다는 생각은 참.... 이해가 안가네요...

  • 12. 지나가다...
    '10.12.7 7:47 AM (121.1.xxx.217)

    저는 이런글에는 어지간하면 댓글안다는데요...
    성스로 인해 유천이 팬이 되었다 지금은 jyj도 좋고 그아이들이 활동했던 동방신기 음악과 무대들을 복습한 팬으로 드는 생각은 다섯아이들이 어지간히 참고 있었고, 아이들의 부모들도 많이 참았겠다고 생각입니다. (만약 내아이가 저리 휘둘리고 있었다면 절~대로 가만히 안있었을거라 확신합니다.)
    꽃과 돌님의 말씀처럼 5년동안 22억은 엄청 큰돈이죠?
    하지만 이 아이들이 2008년에만 벌어들인 돈이 일본에서만 1000억이 넘는다죠? 여기에는 음반, dvd 판매만 들어있지 방송출연이나 다른 행사는 안들어 있는 금액입니다. 그 중 한해 수입만 적어도 100억인데 작년 아이들이 소송을 냈을때 sm은 시아준수가 4천500만원을 가불해가고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9년분의 수익은 정산도 하지 않고서는 아이들이 일본으로 동남아로 바빠 소득세등을 대납한 것을 갚아라고 하지요. (이는 법원에서도 sm에 더이상은 언급하지 말라고 합니다.)
    음반 판매해서 50만장을 넘으면 5천만원, 100만장을 팔면 1억을 준다고 계약되었고 최초의 음반만 그나마 음반에 대해 지급을 했으니 그많이 판매한 음반중 아이들에게 배분된 수익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또 아이들이 일본으로 한국으로 동남아로 그리 많이 돌아다닌 비행기값 및 기타경비는 앨범홍보비로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익에서 정산하고... 정말 법원에서 일차 판결대로 수익은 sm이 챙기고 비용은 아이들이 부담하는 말도 안되는 계약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러고서는 작년 장자연 사건이 있었을때 이수만이 인터뷰에서 노예계약은 일부 회사의 이야기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게 가증스럽습니다.

  • 13.
    '10.12.7 7:56 AM (61.102.xxx.75)

    82에 기획사알바들이 활동하는 증거 여럿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 14. ...
    '10.12.7 8:07 AM (58.124.xxx.133)

    오늘 제2차 심리 기일이라고 하더군요. 흔히 편하게 공판이라 부르나봅니다.
    동방신기 관심 없고, 팬이 될 생각도 없는데 어찌어찌하다 소송 관련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82에는 3인 팬들이 많아서 동방신기에 관해선 그다지 댓글 달고 싶진 않지만 엉뚱한 얘길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원글님, 여기서 여러 사람 이야기 듣다보면 휩쓸리기 쉽습니다.
    사실관계만 나온 자료들을 찾아서 보세요.
    공판 후기라고 올라온 것(개인 감정이나 주장이 실리지 않은 것),
    계약서, 사건 일지 등만 찾아봐도 이 사건이 대충 어떤 식으로 흘러왔는지 알 수 있어요.
    힘들었다, 노예였다, 잔혹했다, 혹사당했다....등등 감정에 호소하는 글들은
    사건을 보는 객관적인 시선을 가로막는 레토릭에 불과합니다.
    꽃과 돌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2009년 일본 수익은 sm에서 정산하러 오라고 했는데
    아직 받아가지 않았다는 말이 지난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그 수익이 동방신기에게는 가장 클 겁니다.
    3인 수임변호사 말이 회계사 쓸 비용이 없어서 아직 정산하러 가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선 수익과 관련한 구구한 루머가 퍼졌지요.
    바로 625에서 유천이 모께서 직접 수익에 관해 1(동방):9(sm)라고 얘기했고
    그 거짓 루머가 팬들 사이에서 퍼졌습니다.
    아마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물론 직접 지시한 건 아니지만 625 들어보면 은연중에 지시하죠.
    현명하게 개인 블로그 등을 이용하라고 말하면서.
    물론 이런 루머는 공판 후기를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사실무근입니다.

    저는 아이돌 문화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 음악시장을 아이돌판으로 만든 sm이라는 회사도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만,
    거대한 팬덤을 등에 업고 루머를 양산해서 실력행사를 하려한 3인쪽도 좋게 봐 줄수가 없네요.
    동방신기 초기에 5멤버의 부모가 계약을 13년으로 늘여달라는 결의서를 작성한 걸 봤습니다.
    그런 결의서를 해놓곤 이제와서 13년이 장기계약이라 부당하다고 법정에서 호소합니다.
    이건 누가봐도 신의칙에 반하는 행동이며, 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sm에서 이런 사실을 가처분소송 당시 왜 증거자료로 제출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더군요.
    아무튼 원글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실관계만을 보고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15. gee님의 링크
    '10.12.7 8:39 AM (121.180.xxx.77)

    정리가 잘 되어 있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16. 애들
    '10.12.7 8:44 AM (125.183.xxx.10)

    학교 보내고 습관처럼 들어오니 또 이런글이!!!
    뭔 연예인들 이야기에 이리 감정들을 실어서 뱉어내실까요 .위에 58 124님 ,아직 어린 학생 아니면 기획사 알바 아니면 "우리윤호 와 창민이 피해주는 너희 나쁜놈들 다 부셔버리겠어"부르짖는 팬 중 하나겠네요 그렇죠?
    여기 아줌마들 세상 돌아가는 이치 알만큼 아는 사람들 이예요 괜히 동방신기싫어하는 분들 눈치
    보이니 이런글 좀 올리지마세요 "우리 82에서 맘편하게 jyj좀 사랑하게 해줘" 제발

  • 17. ..
    '10.12.7 9:58 AM (218.232.xxx.210)

    지금 중요한건 5년동안 22억 벌었다는게 아니죠
    그들이 그걸 받았다고 해서 불공정한 계약관계가
    합당한거 아니니까요
    그들이 번 엄청난 돈중 그들은 22억을 받은겁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나 연예인에게나 큰돈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몸과 영혼을 잠식당하며 번 어마어마한돈은 게쎔에게 갔다는게 더 중요한거죠
    요즘 유명한 여러 엠씨들도 일년에 엄청 벌던데
    하물며 휴일도 없이 일 다닌 그아이들이 그 정도 못받을게 뭐랍니까
    전 삼인을 좋아하지만
    남은 2인도 아끼는 팬입니다

  • 18. ....
    '10.12.7 10:07 AM (125.177.xxx.153)

    동방신기 팬이었다가 이제는 관심이 없어지는 사람인데요.
    JYJ는 노예계약 ..뭐 이런거 보다 준수 아버지가 화장품 사업에 욕심내서 깨진게 맞다고 봐요
    저는 솔직히 언론 플레이는 JYJ가 더 한다고 보구요
    (HOT가 깨진 이유하고 JYJ가 깨진 이유는 많이 틀리다고 봅니다)

    제가 이 동방신기 사태를 보면서 여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굴까 하고 고민해 보니
    JYJ도 아니고 SM 도 아니라고 봅니다.
    목숨걸고 있는 팬이지요.
    돈들여 표 사주고 돈들여 응원해 주면서 양쪽의 봉이 되고 있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팬심이 확 식더군요..

    개인적으로 재중의 목소리와 윤호의 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만 접고 그냥 활동중인 가수들 잠깐잠깐 좋아하려고 합니다.
    너무 좋아하면 상처 받는거 같아요

    전 솔직히 동방신기 사태 알면 알수록 실망 많이 했습니다

  • 19. 원글
    '10.12.7 11:56 AM (14.52.xxx.19)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저도 이것저것 보고 공판기록 다 봤어요,,,,그러다보니 팬들 말이나 감정을 믿을것도 아니고,,,
    녹음들어보니 정말 당혹스럽더라구요,,
    제가 사람을 관찰하는게 취미라서 ㅎㅎ이런저런 사연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올린 글이구요,
    본인들이 응원하는 애들한테 유리하게 몰아가는 얘기 아니라고 알바 취급 마시고,,,
    우리가 atm은 아니잖아요 ㅎㅎ

  • 20. 아,,
    '10.12.7 11:58 AM (14.52.xxx.19)

    그리고 gee님 링크자료 잘 읽었어요,,딱 제가 궁금해하던 스토리네요

  • 21. 것참
    '10.12.7 11:59 AM (121.134.xxx.39)

    올드팬에서 누구 편들기도 싫어
    그냥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게 두고 참견은 말자 입장인 사람인데
    위에 애들님 참 말씀 과하시네요.

    애들님은 뭔 연예인들 이야기에 이리 감정들을 실어서 다른 회원 비하하는 발언을 뱉어내실까요 .
    같은 논리대로라면 애들님은 씨제스 알바 아니면 "우리 재중이, 유천이, 준수 피해주는 너희 나쁜놈들 다 부셔버리겠어"부르짖는 팬 중 하나인 거 아닙니까.
    82가 JYJ 아줌마 팬클럽 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회원들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 알만큼 아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애들 학교 보낼 나이면 어느 정도 연배도 있으신 분인데
    좋아하는 어린 연예인 감싸느라 다른 사람 인신공격까지 아끼지 않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22. 윗님
    '10.12.7 12:26 PM (125.183.xxx.10)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게 두고 참견은 말자 222
    제가 하고싶은 말이거든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전 sm에 남은 아이들도 좋아해요
    밑에 글에서 결국 sm이원하는 방향이 이런 분탕질 끝에 뒤이은 거대 팬덤의 해체라는 말이 정말 맞을 수 도 있겠네요 저부터 82에서 동방 글에는 패스할것 같아요

  • 23.
    '10.12.7 12:29 PM (121.134.xxx.39)

    저도 순간 욱해서 죄송해요.

  • 24. 저두
    '10.12.7 1:20 PM (119.193.xxx.154)

    기획사가 원하는건 팬들이 분열을 일으키고 시끄러워져 결국 다른 새로운 상품(기획사의 입장에서,,)을
    찾아가게 만드는게 목표라는 말이 가장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서로 싸우지 마셈~~

  • 25. 꽃과돌님
    '10.12.7 1:24 PM (119.193.xxx.154)

    패스하시려거든 조용히 패스하시지,,,
    jyj팬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증거도 같이 제시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이런말들이 살에 살을 더해 루머가 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모르시겠어요?

  • 26. 꽃과 돌
    '10.12.7 1:52 PM (116.125.xxx.197)

    꽃과 돌님/ 알아서 삭제 했습니다

    jyj팬들이 623을 만들었다는 증거는 623이 없다는 겁니다 623이 있어서 625가 있을수 밖에 없었다는게 저분들의 주장이구요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증거를 제시하라고 해야지 없는것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증거를 제시하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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