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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컨설팅...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벌써 모레면 발표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이리 저리 빠지고, 수능 치루자마자 수술도 해서 많이 좋아는 졌는데...
갑갑하네요. 성적이 좋지도 못한데다 입시 상담을 하려니 너무 비싸요.
학원 다닐 여유도 없었고, 아파서 제대로 다녀 보지도 못했는데
청솔학원(강남에서만 한대요)은 한 시간 상담에 50만원이나 하네요.
물론 여유가 있음 아무것도 아닌 돈이지만, 저흰 흔히 말하는 도시 빈민층이거든요.
물론 본인 선택이긴 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든 몸으로 해보겠다고 하니 알아는 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움 말씀 주실 분들이 간절하네요.
1. .
'10.12.6 5:29 PM (119.203.xxx.59)공개하실때 잘했던 못했던
백분위, 표준점수도 함께 하시구요.
진학사나 메가스터디 유료도 이용해보시고....2. 진정...^^
'10.12.6 5:33 PM (211.202.xxx.75)진학사,메가 스터디, 유웨이... 모두 인터넷에 있는 사이트입니다.
아마 따님도 아실만한 사이트로 알고 있는대요.
그 사이트에 가입하시고.. 따님의 수능점수를...입력하시면,
대충 어느정도의 대학을 갈 수 있는지..진단해준답니다.
주변에서 입시컨설팅에 돈주고 받으셨던 분...인터넷 사이트랑 다를바 없었단 이야기 하신분들 많구요. 평소에 부모님이..입시설명회에 참석을 한번정도라도 하셨다면...
굳이 입시 컨설팅 필요하냐고 생각들 하십니다.
너무 흥분 마시고... 수능점수 발표후...입시설명회 하는곳에..한번가서..들어보시고.
제가 말한 사이트에서도..진단 받아보시길..^^3. 재슈짱
'10.12.6 5:35 PM (222.251.xxx.158)감사합니다.
모레 발표나면 다시 함 올려볼게요.4. 정말
'10.12.6 6:46 PM (121.161.xxx.58)날도둑이 따로 없군요,
한 시간에 50만원....
절박한 수험생들의 마음을 이용한 못된 상술이군요,
아이들 교육과 관련한 저런 고액학원은
법적으로 어떻게 좀 안 되나요?5. ,
'10.12.6 7:11 PM (119.203.xxx.59)우리나라는 아이들 볼모로 하는 돈벌이가 너무
쉽고 잘되는게 문제예요.
저런 컨설팅이 버젓이 수입을 올리는건 입시가 너무 복잡한
탓도 있죠.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언제 컴에 붙어서 정보를 취합하며
그럴 능력이나 있나요?
똘똘한 아이들은 그런것도 제가 알아서 하긴 하지만요.....6. 에휴..
'10.12.6 8:12 PM (220.86.xxx.221)멀지 않았네요. 내년에 고3, 저 아는 분 재수생 아이 어머니인데 올해는 어디라도 꼭 들어가야한다고 원글님 말씀처럼 50만원 컨설팅, 모의지원 사이트 응시하고.. 하다보면 만나는길이 있겠지.. 하더군요...메가 설명회 가면 언제나 하는말 컨설팅 도둑놈이라고..
7. 설명회는
'10.12.6 8:22 PM (14.52.xxx.19)자주 가서 들으세요,,그래야 컨설팅업체에 돈 내고 뻔한 소리 듣는거 면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이 위치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필요해요,
저도 겪어보니 수치로 다 나오는건데,,우리아이는 피해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꾸 여기저기 유료로 상담하는거거든요,,,
배치표 모의지원사이트에서 결과 비슷하게 다 나옵니다,,,,무조건 비싼데가 좋은건 아니네요,,,8. 깍뚜기
'10.12.6 9:38 PM (122.46.xxx.130)완전 날사기네요 신고하고 싶네요
윗님들 말씀처럼 다른 방법도 있을 거에요
힘내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게요~9. ㅇ
'10.12.6 9:39 PM (110.11.xxx.249)50만원짜리 컨설팅을 왜 듣나요?
모의지원 사이트 여러개 결제해서 비교해보고(메가,진학사,유웨이 등등)
배치표 작년입결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공카페나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다른 수험생 점수도 알아보고...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훌리들이 많으니까 여기 낚이지 않도록 주의)
뻔한 소리 하는 컨설팅 듣느니 내가 손품팔아 알아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