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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공부안하는 중학생딸 어찌하면 동기부여가 될까요? 적성검사?성격검사?

걱정스러운나날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0-12-06 14:06:27
기말고사중인데요
제대로 문제집한권 풀고 가는 과목이 거의 없고요
문제집은 커녕 교과서도 시험전날 겨우 열어보네요
음미체는 그냥 포기해버리네요

국영수만 겨우겨우 끌고가는게 제 현재 상황인데요
어찌해야 공부에대한 동기가 생길까요?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제대로 된 적성검사라던가 흥미검사
아님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는이유가 있는지 성격검사 그런걸 해볼까 하는데요

믿고 할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210.124.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6 2:15 PM (218.209.xxx.73)

    저는 적성검사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성검사를 했다가 편견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과목마다 공부 방법도 달라야하고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해서
    인강 같은거 혼자 듣고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개념이 부족하다면 보충해 줄수 있는 선생님을 찾아보시고...
    그러는게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거 같아요.

    굳이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좋은 대학교에 가서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고요.

  • 2. 수학
    '10.12.6 3:17 PM (116.41.xxx.66)

    겨울방학동안 수학을 집중적으로 시켜보시는건 어떨지...
    의외로 초등학교 4,5,6학년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이 많고 그 시기에 배우는 내용이 중요한게 많아서 제대로 알지못하고 넘어가다보면 중,고 가서 수학의 기초가 흔들려서 점점 따라가지못하고 공부자체를 포기하게되고...
    아이가 중학교 몇학년인지는 모르지만 초등수학 갖다놓고 풀라고 하면 자존심 상해할수도 있으니 중1수학 쉬운것부터 방학동안 성실한 과외선생님 붙여서 중2,중3...이렇게 하다가 초등부분 개념이 부족한건 짚어주고 하다보면 새학기에는 수학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은데...(반복학습)
    일단 수학을 잡고나면 다른 공부가 쉬워진다고 생각해요.
    중학교 내신 수학점수 절대 믿지마시고 새학기가 되어서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면 다른 과목도 스스로 욕심이 생길수도 있어요.

  • 3. ...
    '10.12.6 4:03 PM (116.37.xxx.95)

    국영수 기본만 잡아 놓으심 되요..

    나머지 과목들은 기본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독서도 많이 시키시고, 국영수 위주로 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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