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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생리현상은
여러 냄새가 뒤섞여서 나는데 공기가 따뜻하니 그 냄새가 가시질 않아 힘드네요.
겨울에는 두터운 외투를 많이 입어서 그런가 세탁하지 않아 꼬릿한 옷 냄새가 특히 많이 나고
저녁에는 회식 후의 삼겹살 냄새와 술+담배냄새.
사실 옷냄새, 음식냄새, 술+담배 냄새는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술냄새, 삼겹살 냄새 배인 옷 입고 퇴근 전철 타니까요. ㅜ_ㅠ
그런데, 참을 수 없는게 왜 사람 빽빽한 전철 안에서 방*를 서슴없이 뀌는 건가요?
오늘 아침 분당선 타고 출근하는데 (저는 서있었는데) 제 앞에 앉아 있던 어떤 남자가 *구를 뀌었는데
어찌나 냄새가 독하고 심한지 그 남자 주위에 앉아있던 여자분들은 모두 오만인상 찌푸리고 코막고
저는 그 냄새가 가시지 않아서 다른 칸으로 옮겼어요.
제가 유난 떠는게 아니고, 좀 있다가 실내 공기가 탁해서 환기하겠다고 기관사 방송이 나왔네요.
요즘 전화나 문자로 연락하면 지하철 환기나 온도 조절해주는데 같은 칸에 타고 있던 누군가가 연락했나봐요.
그런데, 지하철에서 이런 일 여러번 겪었어요.
속이 정말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적어도 밀폐되고 사람 많은 장소에서는 자제해주면 좋을텐데요.
저도 생리현상 일어날 때 있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는 자제합니다. ㅡ,.ㅡ
여튼 아침부터 상쾌하지 않은 글 올려서 죄송해요.
꾸벅.
1. 근데
'10.12.6 9:36 AM (119.70.xxx.162)그 사람인들 참고싶지 않았겠습니까..??
마음 따로 몸 따로였겠죠..^^;;2. 저도 동감
'10.12.6 9:44 AM (121.136.xxx.63)밀폐된 공간에서는 좀 자제해 주면 안될까요?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잖아요..
원글님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냄새에 취약한 1인이라서요.. 오만가지 냄새.. 괴로워요...3. ..
'10.12.6 9:45 AM (125.186.xxx.185)그냥 배출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
제 옆자리 아줌마는 갑자기 제 쪽으로 궁둥이 한 쪽을 들더니 부우우우웅~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자세 고쳐 앉더라구요.
어제는 찜질방에서 손바닥만한 가마에서 왤케 방구들을 뀌는건지. 한번은 실수라지만 두번이상 되면 시선이 곱게 안가요.4. ㅋㅋㅋ
'10.12.6 9:52 AM (60.242.xxx.228)서슴없이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엉덩이 XX에 마데카솔을 발라서...ㅋㅋ
새 살이 솔솔~~~
방귀는 나가서~~~~~~5. ,,
'10.12.6 10:05 AM (118.36.xxx.47)저도 정말 싫어요.
특히 나이든 남자분들....부끄럼없이 방귀에 트럼...6. ㅋㅋㅋㅋ
'10.12.6 10:12 AM (220.95.xxx.145)실내 공기가 탁해서 환기하겠다고 기관사 방송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이말이 우끼네여 ㅋㅋㅋㅋ7. 어쩔
'10.12.6 10:25 AM (61.85.xxx.116)수 없지 않을까요?그 사람도 참는다고 참아지는 부분이 아닌데
8. 그건
'10.12.6 12:49 PM (175.213.xxx.246)아침에 바빠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못 봤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피식 바람처럼 방귀가 나오기도 하죠.
그때의 냄새는 정말 본인이 민망할 정돈데
사람 의지로 어떻게 안 되니...ㅠㅠ9. 원글
'10.12.6 1:49 PM (211.32.xxx.6)입니다.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평소에는 그려려니, 하고 지나가는데 오늘은 정말 참기 힘든 수준의 향취라.. 글을 남겼어요.
그 남자분, 출근해서 꼭 화장실 갔기를 바래요. (그건님 말씀대로 아침에 화장실 못갔나 봅니다.)10. 우웩
'10.12.6 2:57 PM (125.177.xxx.193)진짜 좀 참아주지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