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릴때 본 외국영화인데 제목을 몰라요... 아시는분 계실까 해서

너무궁금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0-12-05 21:10:05
저 초딩때니까(그땐 국민학교) 한.. 20년쯤 전이네요

토요명화같은 티비프로에서 본 영화인데 분위기가 좀 야시시한.. 15금 정도? ^^;;

영화속 시대는 1900~년쯤 될듯하고 대충 기억나는 스토리는

외딴집에 여자 한분이 살고있는데 미망인쯤으로 보였어요

거기가 여관인지 카페인지 그냥 가정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느날 총들고 말을 탄 대여섯명의 남자들이 그 쪽을 지나다 그 집을 발견하고 잠깐 쉬어갑니다

그 무리속에 부상당한 남자가 하나있었고(다리를다쳤나..) 그 남자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떠나갑니다

다친 남자는 주인 아주머니가 간호를 해주고...

그리고 그 뒤로는............... 뭐 대충 상상가시죠?ㅎㅎㅎ

기억나는 장면중에 호수에서 목욕하다가 얼레리꼴레리하는것도 있었고...*-_-*

혹시나해서 차타레부인? 이건가해서 봤는데 분위기는 비슷했으나 아니였구요(이영화 므흣..)

암튼 하도 오래전이고 어릴때 본거라(엄빠몰래 심장두근두근하면서 봤어요ㅋㅋ) 기억나는건 저정도에요

잊을만하면 문득 한번씩 떠올라서ㅠㅠ 이젠 어른이니 당당히 볼수도 있눈데ㅠㅠㅠ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계실꺼에요... 계셔야해요... 믿어요...ㅠㅠ
IP : 111.118.xxx.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0.12.5 9:19 PM (115.136.xxx.172)

    shane http://www.imdb.com/title/tt0046303/ 일까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생각안나는데...그냥 느낌이...ㅋ

  • 2. 혹시
    '10.12.5 9:26 PM (93.104.xxx.144)

    그집에 아들래미 하나 있으면 " 쉐인" 일거 같구요..;;

  • 3. 문식
    '10.12.5 9:27 PM (211.235.xxx.65)

    일단, 서부영화 같은 느낌이었나요?
    그리고... 음... 일단 20년 전 아니면 영화 분위기는 완전 잉글리시 페이션트인데...
    아닐거고...
    좀더 기억을 더듬어 배우 또는 인상적인 장면을 좀만 더 발췌해 보셔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함다 ㅋㅋ

  • 4. 원글
    '10.12.5 9:27 PM (111.118.xxx.62)

    혹시님이 말씀하신 shane은 아닌거 같아요ㅠㅠ 가족은 없었던것같고 암튼 출연배우들이 별로없고 주인공 남여만 주로 나왔던듯... 그래도 감사해요~~

  • 5. 문식
    '10.12.5 9:30 PM (211.235.xxx.65)

    집에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1을 보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집이 아니라서... 쩝...
    어허... 이런 거 생각 안 나면 환장 허는데...
    저 까지 콧구멍이 귓구멍이 간질 거립니다.

  • 6. 원글
    '10.12.5 9:37 PM (111.118.xxx.62)

    인상적인 장면이 저거에요.. 호수에서 얼레리꼴레리..ㅋㅋㅠㅠㅠㅠ
    그나저나 죽기전에 봐야할 1001영화라면 1001가지 영화를 모조리 뒤져봐야하는 건가요..
    그거 뒤져보다 원래 가지고있던 기억마져 희미해지면 어쩌나요..ㅠㅠ

  • 7. 지나가다
    '10.12.5 9:40 PM (125.129.xxx.63)

    아...궁금하네요;;;ㅎㅎ

  • 8. 문식
    '10.12.5 9:41 PM (211.235.xxx.65)

    ㅋㅋㅋ 원글님 보고 찾으라고 하란 소린 안 할게요.
    나중에 집에 가게되면 함 찾아보고 그 장면 또는 원글님의 갖고 계신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비슷한 제목을 나열해보죠 ㅋㅋㅋ

  • 9. 원글
    '10.12.5 9:48 PM (111.118.xxx.62)

    문식님..ㅎㅎ 저 며칠밤샘해야하나.. 고민했어요ㅋㅋ
    괜히 숙제넘긴것같아 죄송해지네요...ㅠㅠ

  • 10. 문식
    '10.12.5 9:54 PM (211.235.xxx.65)

    근데, 제목을 이야기하면 알 것 같으세요?
    제목을 말해도 모르면 말짱 꽈당 인데...
    아무튼, 기회되면 제가 글쓰기에 "찾던 영화 이건가요?"란 제목으로
    글 올려 보것습니다.
    그럼...

  • 11. 원글
    '10.12.5 10:05 PM (111.118.xxx.62)

    제목은 전혀 몰라요... 그냥 그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고 내용이나 스틸컷이런걸 보고 맞춰보는거죠..ㅎㅎ 그래도 문식님 감사해요~

  • 12. ㅡ,.ㅡ
    '10.12.5 10:15 PM (121.130.xxx.42)

    호수에서.... 흠흠..
    그거 내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건데.. 쩝

  • 13. 꺄~
    '10.12.5 10:37 PM (59.187.xxx.243)

    왠지 제가 너무 궁금해하던 영화랑 같은 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 주말의명화인지 토요명화인지에서 봤는데
    사막에 있는 호수에서 둘이 빨개벗고 수영하던 장면 생각나거든요
    글구 미망인이 그 남자한테 죽은 남편 옷 입으라고 주고 그랬죠
    저도 크면서 그 영화가 되게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 14. 그나저나
    '10.12.5 11:54 PM (124.5.xxx.58)

    원글님은 그 영화 왜 찾으실까요오~~?? (므흣 실습? 얼레리꼴레리^^)

  • 15. 야한 상상이
    '10.12.6 12:52 AM (180.66.xxx.4)

    얼레리..에서 영구의 할리우드 진출하는 것과 오버랩이 되는건 왠일...ㅋㅋㅋ

  • 16. ..
    '10.12.6 1:57 AM (66.183.xxx.175)

    이 영화 아닌가요?

    이것저것 검색어를 넣어서 찾아봤더니,
    설명된 것과 얼추 맞는 영화를 하나 찾았어요.

    한국으로 어떻게 제목이 번역되어 나갔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Rebel_Love


    Rebel Love is a 1985 dram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Milton Bagby and starring Jamie Rose and Terence Knox. It was distributed by Troma Entertainment.

    시놉시스:
    Set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the film follows a Yankee war widow (played by Rose) who takes an injured Confederate spy (played by Knox) into her home out of pity, only to find herself falling in love with him.
    미국 남북전쟁이 배경이고요, 북부연합측의 한 과부가 부상당한 사람 (알고보니 남부동맹 스파이임)를 돌봐주게 되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 .

    금지된 사랑.. ㅋㅋ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518 타블로 이야기인데, 함 봐주세요 15 참맛 2010/06/08 2,738
548517 무궁화호 기차를 타려면....... 3 청량리역 2010/06/08 440
548516 매실 씻는 법 문의드려요. 9 매실 초보 2010/06/08 9,756
548515 중고자동차 고르기 힘들어요 2 자동차 2010/06/08 792
548514 치킨 색이 원래 분홍색..? 5 페리카나 2010/06/08 1,146
548513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이요... 3 머신 2010/06/08 941
548512 맞춤법은 아닌데 국어 잘하신 분들 3 궁금 2010/06/08 507
548511 혹시 코스트코에 브라이텍스 부스터 10만원 정도 물건 있던가요? 브라이텍스 2010/06/08 652
548510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반공영화 "포화속으로" 6 부산사람 2010/06/08 933
548509 이아이를 어째야 할지..중학생 이신분 6 공부 2010/06/08 1,776
548508 회사에서 해주는거요 1 학자금지원 2010/06/08 257
548507 장근석봤어요..왜 이렇게 이쁜건지..아들 낳고 싶어져요 7 딸가진엄마 2010/06/08 1,954
548506 임영박을 갖고 노는 조선일보 6 깍뚜기 2010/06/08 1,597
548505 KBS가 수신료를 최소한 두배이상 인상을 검토한다네요 2 기린 2010/06/08 478
548504 오늘 이사왔는데요.. 맞은편 집 아주머니가 너무 미워요..T_T 7 난감~ 2010/06/08 2,562
548503 교육청은 뭐하는 곳인가요? 1 권위와 예의.. 2010/06/08 267
548502 대전 사시는 82 님들 도와 주세요. 8 이사 2010/06/08 750
548501 가카의 남은 행보들... 6 .... 2010/06/08 537
548500 **엄마네처럼 그런 주택 아니야... 5 아줌마 2010/06/08 1,645
548499 수익금 계산좀 해주세요ㅠㅠ 1 .. 2010/06/08 272
548498 골벵이 대신 5 걱정 2010/06/08 488
548497 세계언론들, 천안함 사건을 한국정부의 자작극가능성으로 보네요 5 기린 2010/06/08 1,522
548496 싱크대밑 하수도 뚫는데,얼마나 들까요? 2 ^^ 2010/06/08 440
548495 아이친구가 딸아이 돈을 훔쳐갔다네요. 4 ... 2010/06/08 777
548494 북한 남한침공시 조중동 헤드라인 1 무대리 2010/06/08 310
548493 발 편하다는 크록스..어디서 사나요?짝퉁도 괜찮고요. 5 무지외반증 2010/06/08 1,633
548492 키크는 운동화 광고글 짜증납니다. 아쓰.(냉무) 1 저 아래 광.. 2010/06/08 265
548491 동그란 투표용지.. 권위와 예의.. 2010/06/08 231
548490 MBC 측 “오행운 PD, 사장에게 ‘후레자식’이라 욕해” 11 verite.. 2010/06/08 2,674
548489 아이스크림 사먹을때 아래 과자로 된 콘 어디서 사나요? 3 ... 2010/06/0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