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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할려고 하는데 남자 직업이 .....

궁금 조회수 : 14,754
작성일 : 2010-12-05 17:59:38
나이 오십하나에 재혼을 고려중인데 남자 직업이 관광버스 기사예요.

나이는 오십여섯인데 앞으로도 본인이 건강하면 계속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입을 구체적으로 몰라서 이쪽 부문으로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물론 버스는 본인거구요.
IP : 119.194.xxx.22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5 6:03 PM (112.172.xxx.99)

    재혼을 왜 합니까?
    사랑이요 ?
    안정적인 생활패턴요
    경제해결요
    이것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오는데
    원글님 벌써 그분하고 할걸 을 염두해 두고 올리신거죠?
    버스는요 노후 되고요 수리비가 자꾸 나오고요
    한철이라 봄가을로 정말 바쁜데요
    서너대 버스 가지고 있담 그래도 여유로운데 아니라면 빡빡 입니다
    건전한 버스기사 많지만 아무래도 힘든 직업시간이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정
    글구 60전까지 할까 그 이후론 별로 입니다
    우선 체력이 못 버팁니다
    잘 알아서 결정하세요

  • 2. 헤로롱
    '10.12.5 6:41 PM (122.36.xxx.160)

    나이 50대 이상 되면 있는 남편들도 귀찮아 진다는데 왜 사서 고생하실려고 하세요? 외로우시면 그냥 남자친구로만 지내심이 어떨까요?

  • 3. ..
    '10.12.5 6:46 PM (121.161.xxx.40)

    애인으로만 지내는거에 한표입니다,,
    사랑은 변합니다,,,늦게 만난사랑은 철부지 사랑보다 큰 애정도 없구요,,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거같아요,,

  • 4. 반대
    '10.12.5 6:51 PM (125.133.xxx.201)

    사랑 하시나요?
    그래도 하지 마세요.

  • 5. 재혼
    '10.12.5 6:53 PM (118.38.xxx.100)

    하기엔 남자 직업도 별로고 안정적이지도 않는데 재혼 하지 마세요.
    관광버스기사면 늘 돌아다닐테고, 그런거 저런거 신경안쓰고 애인사이로만 지내세요.

  • 6. ,,
    '10.12.5 6:56 PM (118.36.xxx.47)

    관광버스 기사님들...
    휴일도 명절도 없이 일하는 걸로 압니다.
    수입은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월 200 이상은 벌지 않을까요.

    윗님들은 원글님 걱정되어서 재혼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모든 건 원글님 선택이니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길.

  • 7. ..
    '10.12.5 7:06 PM (112.184.xxx.54)

    재혼할까요? 가 아니라 직업에대해 물으셨는데...
    버스기사가 어느정도 버는지 모르겠지만
    생활이 많이 불규칙하더라구요.
    나가서 자는 날도 많고.
    돈도 돈이지만 전 직업이 너무 아니네요.

  • 8. 누리
    '10.12.5 7:17 PM (221.151.xxx.168)

    여기 댓글들 참 잔인하네요. 재혼 생각하는 분께 재혼 왜 하냐라니...!
    관광버스 운전기사라니 생활이 불규칙한 직업이고 휴일에도 일해야 하는 직업인건 원글님도 짐작은 하고 계셨겠지요.
    허지만 원글님이 혼자 사는것보다 그분과 재혼하셔서 더 행복할 수도 있을지 모르는 일이죠.
    단지 재혼이고 사귀시는 남자분의 직업이 불규칙한걸 감안해서 그런거 다 포용할 수 있다면, 서로 사랑한다면 재혼 못할것도 없겠지요. 혼자 늙는것보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좋은 사람 만나서 함께 늙는것이 더 낫지요.

  • 9. ....
    '10.12.5 7:27 PM (221.139.xxx.207)

    그냥 애인으로 만나세요 ^^

  • 10. ..
    '10.12.5 7:30 PM (122.252.xxx.41)

    댓글이 참 잔인하고 냉정하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머리'로만 생각하는 분들아닐까요.

  • 11. ..
    '10.12.5 7:56 PM (121.161.xxx.40)

    결혼은 현실입니다,,,
    모두 경험아레 하는말들이지요,,,선택은 원글님이지만 그래도 이글을 올릴땐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린거니 참고하심 좋다고 생각됩니다

  • 12. .
    '10.12.5 7:57 PM (115.22.xxx.84)

    죄송하지만 바람나기 좋은 환경의 직업이라,,,

  • 13. ..
    '10.12.5 8:03 PM (175.119.xxx.69)

    죄송하지만 관광버스 운전사는 배우자감으로 바람직한 직업군은 아닙니다.

  • 14. .
    '10.12.5 8:17 PM (125.185.xxx.67)

    냉정할 수밖에 없지요.
    오십대 이후의 삶을 글쎄 감정적으로 시작하기엔 너무 현실이 눈에 보이네요.
    저는 사십중반이고 이십년이상 결혼생활 중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신중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원글님
    제 언니여도 더 냉정했을지도 몰라요.

  • 15. 참들 잘나셨어요
    '10.12.5 8:17 PM (220.127.xxx.237)

    참들 잘나셔서,
    사오십대에도 유지인 박정수씨같이 이쁘시고,
    장롱 안에는 금 몇킬로씩은 다 있고,
    남편분에 뒤지지 않는 사회와 수입도들 올리고 계시나보네요.

    오십대에도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한번 보지도 않았으면서 참들 시원~하게 무시하시는군요.

    그 남자분이 보기에 과연 무시당하지 않을 만한 아지매들이신가 모르겠군요.

  • 16. jk
    '10.12.5 8:27 PM (115.138.xxx.67)

    원글님에게 뭐라고 하고 싶은 맘은 없지만...

    적어도 사랑을 아는 분이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대의 직업이 어떠냐? 라고 공개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으실거 같습니다. 그정도는 직접 물어보고 생활환경을 보고 짐작해야 하고 그리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신이 감당을 해야죠.

    이런걸로 대충 짐작해봐서 다른 분들이 법적인 결혼은 말리시는거겠죠.

  • 17.
    '10.12.5 9:31 PM (14.52.xxx.19)

    초혼도 아니고 저 나이 재혼인데,,왜 이런 댓글 못 다나요,,,
    저 나이에 사랑이 밥 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나이 운운하는건 남자 병수발에 별별 굴곡이 있다는걸 알아서 입니다
    재혼은 초혼과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 18. .....
    '10.12.5 9:44 PM (115.143.xxx.19)

    현실적인 댓글들입니다.다들.제가 보기에도 님 그냥 혼자 사심이 낫지요.한번 이혼한분들의 재혼은 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악담이 아니구요.그만큼 신중했어도 힘들더라구요.
    그냥 연애만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50이시면..이제 남은 노후를 좀더 편하고 여유롭게 보내기엔 남자분 직업이 좀 아닌거 같아요.
    재산이 또 많으면 모를까.

  • 19. 아니
    '10.12.5 10:10 PM (61.85.xxx.116)

    초혼이고 재혼이고 떠나서 직업군이 여기저기 많이 디니는 직업인데
    좋다고 반길 직업군은 아니지요

  • 20. 관광기사
    '10.12.6 8:34 AM (222.251.xxx.218)

    회사에 소속되어 통근버스 운행하면서 관광도 하지요. 일단 백이십에서 백오십만원사이고요.
    주말에 산악회나, 관광을 잘 하시는 분들은 이백안쪽이고요.
    60이 넘어서도 할수도 있고요.
    봄,가을이 바쁘고요. 휴일없이 일하지 않습니다..
    통근뛰면요. 새벽이나 밤늦게일하지만,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간이 남아돌아가요..
    주말에 관광나가는 것이고요.
    생활이 불규칙하지 않습니다.

  • 21. 듣기로
    '10.12.6 8:45 AM (121.168.xxx.124)

    저희 사촌 올캐 친정 아버님이 관광버스하셨는데 그때 집안 좀 말아먹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안좋은 차는 타려하지 않잖아요.

  • 22. 제 생각엔
    '10.12.6 8:58 AM (125.184.xxx.183)

    본인 스펙은 어떠신지..도 중요하지 않나요?

  • 23. 일반적으로..
    '10.12.6 9:00 AM (124.199.xxx.41)

    사랑하여 결혼하는게 ..말 그대로 눈에 콩깍지가 씌었을때는 이도 저도 재지도 않죠..

    이미 원글님이 직업에 대해서 물었기에..댓글로 의견을 물었으니..이렇다 저렇다(다소 강한 표현도 있으나 이해하셔야죠) 쓰는거죠...


    암튼...직업만 보자하면 별로입니다.

    남들 노는 단풍철, 휴가철, 주말..열심히 일해야합니다..
    생활도 불규칙(여기서 불규칙은 본인은 일상생활이 규칙적이겠지만, 남과 맞추기가 힘들다는 의미에서 불규칙입니다)하고..거의 매일 장거리 뛰는데, 편하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기 쉽겠습니까...
    그 나이에는 집안 대소사나 여가를 조금씩 즐길 나이인데...
    일하신다고 동행못할 때가 더 많아요...

  • 24. +
    '10.12.6 9:02 AM (124.199.xxx.41)

    그리고 수입도 불규칙합니다..
    뛰는 만큼 돈을 버는 것이라서...일 많으면 많고..일 없을때는 한가해서 좋겠지만 수입도 확 줄어들어 정말 살림하는데 도움도 안된다는..
    (형부가...그쪽과 비슷한 일을 하는지라..언니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기에 적었네요)

  • 25. &
    '10.12.6 10:18 AM (218.55.xxx.159)

    사람 하나만 보고 좋으면 재혼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은 맘 왜 없겠습니까...만...
    세상이 어디 만만해야 말이죠... 젊은 시절부터 아이낳고 같이 산 남편하고도 평생 함께 산다
    는게 많은 인내심과 고비를 이겨내는 강단을 요구하는데... 인생이란게 말이죠...
    슬하에 서로 자녀분들도 있으실 거 아닙니까?
    온전히 벌어서 님에게 다 가져다 주실 수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양쪽 자녀문제도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울 시누도 사람 착해서 재혼했는데 양쪽집 자녀들에게 들어가는 돈이..장난 아닙니다...
    어느 정도 장성 했는데도... 않도와 줄 수 없다네요...
    옆에서 지켜본 입장에서는 재혼이 초혼보다 훨씬 휠씬 더 어려워요...
    그래서 전 말리고 싶네요... 왠만하면 내 손으로 벌어서 먹고 살고 자녀들과 큰 갈등
    없이 남은 여생 사는것이 훨씬 마음편하고 행복한 인생입니다...

  • 26. 더럽다..
    '10.12.6 10:59 AM (180.70.xxx.72)

    원글님이 고속버스기사이다라고 했지 고속버스기사 어때요?? 라고 했나요??
    재혼까지 할생각이면 어느정도 벌고 어느정도 규모로 생활해야할지 미리 생각도 해야하고..
    결혼할사이지만 대놓고 물어보는것도 좀 그렇고,,,
    그러기에 82가 딱 아닌가요??
    재혼할려고 하신다 했으면 이미 마음이 가신건데 더도 덜도 말고 그만두라니...
    82답지 않네요..
    많건 적건 어느정도 된다... 아는분만 댓글 달아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님!! 저희 앞집사시는분과 연배가 비슷하신것 같아요.
    아저씨가 명퇴하시고 마을버스 거쳐서 시내버스 하시다가 60넘으셨는데 고속버스 하시는데 건강만 되시면 계속하실수 있고 넉넉하십니다..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노년에는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들지 않는다 하시면서 아주머니도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가끔 따라가시기도 하세요.. 식사 같이 하시려고..
    철마다 보약해 드시고 운동, 등산등 건강 많이 챙기시더라구요.
    50대 후반에 다른직업중 계속할수 있는게 있답니까??
    마음에 드시면 전 좋다고 봅니다.
    30,40대라면 또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떤직업이든 그나이면 다 내려올 시기 아닙니까??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교감까지 하셨다는데 5년 쉬시다가 못견디고 경비보는데 속편하다고 하세요.. 몸움직이니 운동도 되고,,
    대부분 그러세요..
    사람만 보시라고는 못하겠는데 다행히 직업이 적당하다 싶네요..
    다른 댓글에 기분상하실까 염려되네요..

  • 27. .....
    '10.12.6 11:28 AM (211.176.xxx.112)

    아는 분이 하셨는데요.(50대 남자분)
    한창 관광시즌에만 좀 바쁘고 나머지 날은 놀아요.
    바쁠때도 월수 200도 안되고요.
    한 2~3년 버티다가 다른 일로 전업하셨다고 들었어요.(막노동일이라던가....그 후론 뚜렷한 직업이 없어서...)

  • 28. ...
    '10.12.6 11:36 AM (124.28.xxx.116)

    jk님 댓글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재혼을 고려하시는 50대 원글님께서
    당사자에게 궁금한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는
    용기가 우선 있으시면 좋겠군요.
    자기자신을 마주보는 용기도 함께요.

  • 29. ....
    '10.12.6 11:39 AM (58.122.xxx.247)

    재혼을 왜 하냔 분들 배부른자의 말이지요
    사람 고픈거 어떤건지 아세요 ?

    그런데 자차든 아니든광광버스 직업별루입니다 자차면 알뜰히해 돈좀 모을만하면 차낡아 바꿔야 하고
    일도 일정치 않고

  • 30. ..
    '10.12.6 11:45 AM (121.151.xxx.74)

    난독자들이 좀 있으시군요.
    고속버스 기사가 아니고 관광버스 기사랍니다.

    버스기사중 잴로 좋은건 시내버스 기사님인데
    월급 빠방(300만원 이상)하고 퇴직금 확실하고 빽 있어야 들어간데요
    고속버스 기사님은 정말 실력안되면 못하고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관광버스는 좀 ..
    쉽게 바람피기 좋은 직업. 전국 여기저기 맛집 먹어보고
    입맛까다로운 경우 많구요. 출장외박많구. 출장외박인지 아닌지 구별못하고
    내 필요할때 부재중이고.. 남편감으로는 좋은직업은 절대 아니죠

  • 31. ..
    '10.12.6 5:43 PM (183.98.xxx.9)

    여유롭게 관광철에는 같이 여행도 다니는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그런 스트레스가 있을겁니다.
    관광관련 회사다니면 이런저런 혜택이 있을것 같지만
    그 가족들은 더 거리가 멀다는 얘기 들었지요.

  • 32. ..
    '10.12.6 5:58 PM (183.98.xxx.9)

    외국인 전용버스 기사님들은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손님들하고 말할기회 어쩌다 올라탈때 인사정도..없어요.
    우리나라 사람은 관광좋아하다가도 관광관련일이다
    하면 색안경부터 쓰고 보는건 있어요. 고쳐야되죠.

    국내여행해도 기사님께 내릴때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내린것 밖에 기억은 없네요.
    바람은 그 사람됨됨이에 따라 다른거라고 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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