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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대체품-무플 서러워요.
젊을 땐 몰랐는데, 큰 수술하고 나니 겨울이면 너무 춥습니다. 어깨도 결리고 전반적으로 으실으실해요.
백화점에서 밍크를 입어보았는데 등데 땀이 나더군요. 참말 따뜻하고 예뻐보였어요.
그런데 밍크는...넘 잔인하게 만들어지고 비싸고 보관도 쉽지 않고 그러네요.
밍크 대체할만한 코트는 뭐가 있을까요?
(패딩이랑 캐시미어코트는 있는데 입고 나가면 추워요.)
82님들의 주옥같은 의견 기다립니다.^^
1. ^^
'10.12.5 4:42 PM (112.151.xxx.149)저도 추위 끔찍하게 타는데요..
외투 종류별로 다 있지만..
정말 중요한 건..
내복 꼭 입고..얇게 레이어드해서 입는게 좋아요..
또 모자 꼭 쓰시구요..정말 중요^^
목도리..도 하시고..
그럼 어지간해선 안추워요..2. ^^
'10.12.5 4:44 PM (112.151.xxx.149)아..그리고 무조건 롱~으로 입으세요..
패딩이든..코트든..밍트든^^3. ^^;;
'10.12.5 4:45 PM (112.151.xxx.43)저도 등짝이 시려워지기 시작해서...
곰인형 털소재로 된 조끼 사서 겹쳐입어요.
요 몇년 유행인지 후드자켓이나 조끼타입으로 많이 나와요..
(이마트 같은데도 팔구요..)
우선 맘에 딱 드는 옷 찾으실때까지 하나 사서 겉옷속에 껴입어보세요~
뜨끈뜨끈 합니다!4. :)
'10.12.5 4:48 PM (211.234.xxx.26)요새는 어깨만 덮는 어깨 워머도 따뜻하더라구여
5. 추위엔
'10.12.5 4:51 PM (119.67.xxx.167)밍크보다는 오리털(거위털)패딩이 최고랍니다.. 밍크파는 사람 왈...
6. 퍼종류는
'10.12.5 4:52 PM (221.140.xxx.92)잔인해서 싫으시다니
다른 걸로 추천합니다.
다운 패딩 노쓰페이스거로 써미트 시리즈 권해 드립니다.
극지에서 입는 것이니 엄청 다뜻합니다.
모양은 좀 ...
제 경험상 퍼 코트 롱하고 다운페딩 롱이 제일 따숩고요
그다음 알파카 롱코트, 캐시미어 코트 순입니다.7. ()
'10.12.5 5:12 PM (220.68.xxx.86)거위가슴솜털이요
깃털 말고 솜털로 된 것 정말 따숩해요
다만 세탁을 여러번 할수록 숨이 죽고 깃털이 탈출하여 해를 넘길수록 추워지지요ㅠ.ㅠ
요즘 비싸게 나오는 신소재 내복도 완전 강추입니다.
안입은 것 같은데 완전 따숩~ 땀도 나요8. ..
'10.12.5 5:13 PM (1.225.xxx.75)어쩌니 저쩌니 해도 모피가 최고로 따뜻합니다.
거위털보다도 토끼털이 더 따뜻합니다.
천연모피가 싫음 인조모피라도 입으세요.
한번 입어보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9. 겹겹이
'10.12.5 6:27 PM (115.41.xxx.221)겹겹이 입기가 힘드시다면
머리와 목 부분이라도 감싸세요. 열의 70%가 빼앗긴다고 하던데요.
오죽하면 발이 시리면 모자를 쓰라는 말이 있겠어요?10. ^^
'10.12.5 6:36 PM (112.172.xxx.99)나가지 마세요
11. 저도
'10.12.5 7:44 PM (125.129.xxx.63)^^님 동감입니다~
내복필수에 실크블라우스나 폴라위에
캐시미어스웨터나, 모직조끼 아니면 모직스카프 하구요~
패딩이나 모직 롱코트 입고 목도리, 가죽장갑
스타킹 말고 깜장 양말;; 어그는 없어서 발등 덮는 로퍼
이상 저 굴러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12. 유니클로 히트텍
'10.12.6 1:26 PM (211.176.xxx.112)그거 입으면 추위가 무섭지 않다라고 하시던데요.
얇으니 내복처럼 입으시면 된다고 하네요. 색깔이 있으니 덜 추우면 그냥 티처럼 입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