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특선영화 "시크릿" 결말 내용좀 알려주세요

누가 범인? 조회수 : 8,776
작성일 : 2010-12-05 11:29:13
남편과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애들 때문에 뒷부분을 못봤어요
2/3정도 본거 같은데...
차승원과 같이 근무하는 형사가 류승용과 룸싸롱에서 만나고 난후...
거기서부터 못 봤는데 어찌됐나요?
누가 범인이고 어떠한 내용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지금도 남편이랑 누가 범인일까 얘기하고 있는중입니다^^;
IP : 121.129.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5 11:34 AM (211.177.xxx.113)

    거기.. 좀 모지란 아저씨가 범인이었어요.. ~

  • 2. 원글
    '10.12.5 11:37 AM (121.129.xxx.173)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송윤아는 왜 거기에 갔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음..
    '10.12.5 11:41 AM (121.141.xxx.55)

    남자를 죽인건 그 모지란 아저씨지만,
    차승원의 내연녀를 죽인건 송씨가.

  • 4. 청부살인
    '10.12.5 2:40 PM (118.37.xxx.139)

    남편이 친구와 바람났다는걸 알고 남편을 죽여달라고 청부업자한테 의뢰를 했었는데 남편은 살고 딸만 죽었잖아요.그래서 그 청부업자(자칼동생)한테 찾아간걸테죠~

  • 5. 정리~~
    '10.12.6 2:02 PM (124.2.xxx.68)

    비밀작전수행하던 모자란 아저씨와..나이트클럽 화장실에서 칼맞아 숨진 아저씨가 범인이예요
    모자란 아저씨 머리가 비상하더라구요
    둘이서 재칼동생이 가지고 있는 마약을 털기로 공모하고 모텔을 갔는데 마침 청부살인 의뢰를 하러 온 송윤아를 발견한거죠
    (송윤아는 바람난 남편때문에 딸이 죽게되자 복수를 하려고 청부살인을 계획했던거예요)
    그때 범인들은 순간적으로 송윤아를 범인으로 몰자고 의기투합하고 송윤아 단추를 훔쳐 범행현장에 둔거예요
    재칼이나 형사가 송윤아를 쫒는 동안 시간도 벌고 마약도 처분하고 운신처를 고르기로 한건데....차승원이 워낙 머리가 좋고 뛰어난 형사이다 보니 송윤아를 보호하기 위해 수사를 더디게 할것이란 계산까지 해서 더욱 많은 시간을 벌수 있겠다고 결론을 내린거죠

    모자란 아저씨 계산 착오는 공범이 배신을 할거란걸 몰랐다는건데..........
    혼자서 마약을 독식해버리자 그걸 찾기위해 차승원을 이용해요
    마치 게임을 걸듯이 차승원에게 송윤아가 찍힌 CCTV 테이프등 살인현장 증거물들을 야금야금 흘리는데...그 와중에 재칼까지 위협을 가하죠
    실은 모두 마약을 노리는거고
    차승원은 송윤아를 지키려는건데....

    마약을 찾기위해 재칼은 송윤아를 납치해 마약이 어디있는지 묻고,
    차승원은 납치된 부인을 지키기 위해 재칼을 만나러 갑니다...트렁크에 모자란 아저씨가 숨어있지요.
    마약을 던져주고 송윤아랑 바꾸지만 재칼은 차승원과 송윤아 모두를 죽이려고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목숨을 건 위태로운 현장에서 부부간의 진심어린 사죄와 용서를 통해 둘은 평온을 찾게되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차승원은 재칼을 죽이고 마약은 모자란 아저씨가 아무도 모르게 독식하게 되죠

    마약을 가진 범인은 병원에서 회복중인 차승원에게 병문안차 찾아오고 마침 진정제를 투여한 탓에 몇시간 자게 될거라며 다정하게 말해주고 송윤아는 자리를 비켜줍니다...뒷모습을 바라보며 범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잠속으로 빠져드는 차승원에게 범인이 진실을 말합니다

    비밀작전수행 한번 더하자구요...그리구 하고 싶은거 하나 더 있다구요
    그러면서 너무도 차갑고 정상적인 말투로 변하면서
    그건 당신 마누라와 한번 자보고 싶은 거라고..당신 마누라 신음 소리 들어보고 싶다고......
    범인은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고 차승원은 제몸을 가누지 못하고 잠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평온해진 어느날
    외국어딘가 거리를 여행하는 차승원 부부 옆에 격이 달라진 범인이 나타납니다
    차승원이 검거해 버릴듯 짐승처럼 달려들지만....유들유들한 범인은 아직 비밀작전 수행할거 하나 더 남아있지 않냐고
    당신 마누라가 정말로 살인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냐고
    원하면 증거 보내주겠다고 약올리곤 사라져 버립니다
    실은 송윤아가 재칼동생은 죽이지 않았지만, 남편과 바람핀 친구를 죽였거든요
    범인은 송윤아 단추를 훔치러 뒤따라 갔다가 친구를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곤 사진으로 남겨뒀던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411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 주말 어떻게 보내나요 3 브라보마이라.. 2010/06/07 566
548410 전화영어 표현중 "누구세요?" 6 어느것이맞나.. 2010/06/07 1,804
548409 '알보칠' 많이 아파요? 51 많이 아파요.. 2010/06/07 3,953
548408 운전을 잘 못하는데 다른 아이 엄마가 같이 타자고 하는데요.. 17 운전 2010/06/07 1,557
548407 붉은악마 봉은사 앞길 응원. 뭔가 의미심장하고 통쾌함~~ 18 dma 2010/06/07 2,668
548406 저 아래에.. 시누아들 거둔다는 이야기보니까.. 9 벼리 2010/06/07 2,117
548405 도서관 복사카드에 들어있는돈 돌려 받을까요? 그냥 둘까요? 6 이젠 나이 .. 2010/06/07 572
548404 교육감은 계속 할수 있는건가요 2 민주주의 2010/06/07 422
548403 정상적인 밥상. 6 순이엄마 2010/06/07 1,532
548402 가죽 쇼파 천 갈이 해 보신 적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 2010/06/07 494
548401 학벌주의 사회가 낳은..뿌리깊은 학벌 속이기 1 .. 2010/06/07 532
548400 양파즙을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 11 날씬 2010/06/07 3,043
548399 애들의 주거니받거니 감기...ㅠ.ㅜ 4 완스 2010/06/07 413
548398 이갈이 방지법과 앞니 아랫니 치아 씌우는것과 관련해서 여쭈어봅니다 ... 1 치아 2010/06/07 523
548397 병원에서 다이어트 치료 받아보신분... 12 다이어트 2010/06/07 1,203
548396 용인지역 익스프레스 1 정후맘 2010/06/07 294
548395 타블로,말도많고 탈도 많은 학력확인-스탠퍼드대 영문학 석사 23 인증 2010/06/07 8,418
548394 저 아래 글 썼는데요ㅋ 1 알바아님 2010/06/07 269
548393 분당에 경락 잘하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10 하루네 2010/06/07 1,218
548392 눈감고 귀막고 살수도없고 너무 힘이드네요. 2 ... 2010/06/07 744
548391 진짜 순수한(?) 82쿡 회원인데 타블로 학력은 궁금하네요. 9 저회원이에요.. 2010/06/07 2,025
548390 생리 증세가 저 같은 분 있을까요? 1 마눌 2010/06/07 557
548389 윗집 피아노 소리 4 엉엉 2010/06/07 709
548388 호텔로 저녁 파티가 있는데요..파티복대여점,메이크업,헤어등 한번에 해주는곳 있을까요?^^ 1 파티복 2010/06/07 629
548387 겨드랑이 땀 어떻게 안나게 할 수 없어여? 11 창피해 2010/06/07 1,902
548386 주위에 허언증 있는 사람 두신분 있나요? 타모씨 얘기보니 생각나서.. 14 ... 2010/06/07 2,601
548385 권위주의 싫어 한다고 하면서 말은 하는데... 4 진짜 그런가.. 2010/06/07 488
548384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 안습 동영상 4 참맛 2010/06/07 1,189
548383 이회창 "친노 복귀에 전율"... 사의 표명 21 lemont.. 2010/06/07 2,441
548382 육십대 후반 울엄마 생신 선물 ...뭐가 좋을까요..?상품권싫어라.. 5 선물..? 2010/06/07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