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남편
작성일 : 2010-12-05 11:26:29
959127
바람피다 걸렸어요
근데 왜이리 당당해요?
짐싸들고 나갔어요
여자? 걸리고나니 홀가분 하데요
그여자 진정 좋아 했고 당장은 아니지만 다시 만날꺼래요
그여자가 고맙데요
자기에게 무관심하래요
누굴 만나든지 무얼하는지....
결혼 20년 동안 남들 만큼 살았어요
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란자가 이렇게 뒷통수 칠줄은 몰랐고 집나가서 한짓은 시댁 식구들 한테 자기 너무 불행했다고,시댁 식구들 모두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고 저랑은 대화도 안해요
애들요? 어짜피 자기인생이고 조금만 도와 주면 된다나? 이제 대학생이라 돈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여자가 고맙데요
자기에게 무관심하래요
누굴 만나든지 무얼하는지....
결혼 20년 동안 남들 만큼 살았어요
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란자가 이렇게 뒷통수 칠줄은 몰랐고 집나가서 한짓은 시댁 식구들 한테 자기 너무 불행했다고,시댁 식구들 모두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고 저랑은 대화도 안해요
애들요? 어짜피 자기인생이고 조금만 도와 주면 된다나? 이제 대학생이라 돈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IP : 122.35.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니나
'10.12.5 11:52 AM
(221.151.xxx.168)
남편이 그 여자가 고맙다고까지 말하고 님에게 그렇게 당당하게 대응하는걸 보아하니 한때의 바람은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혼 계획중인것으로 보여요. 기가 막히시겠지만 님도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 이렇게 말하기도 마음이 아프네요.
2. .....
'10.12.5 1:17 PM
(115.143.xxx.19)
미친인간이네요.그런놈은 반드시 천벌을 받지요.병걸려죽던가 사고로 죽던가..
저주를 퍼부으면서 이혼하세요.
언젠가는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겠지요.
그리고 자식들에게 아비의 실상을 다 까발리고 자식들을 편으로 잡고계세요.미친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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